동성애로 바라본 차별금지법 7 - 빨갱이 전위대 페미니즘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동성애로 바라본 차별금지법 7 - 빨갱이 전위대 페미니즘

작성자:

정문

조회: 3079 등록일: 2022-09-11

첨부파일:

111.png(356.9KB)Download: 0

볼셰비키 빨갱이혁명 후 세계 공산화 전략 중 하나가 공산주의에 저항하는 가장 큰 적대세력인 가족의 해체였다. 공산주의는 자체적 모순으로 몰락했지만 여전히 빨갱이 유령은 번성하고 있다.   <o:p></o:p>교황의 권위가 감히 성경의 권위 위에서 군림하던 중세 암흑시대 온갖 마녀사냥으로 카토릭의 이단성이 극악에 이르렀을 때도 마녀사냥은 돌보아 줄 가족이 없는 여자가 주로 사냥 대상이었다. 인간 주제에 신격을 부여 받고 무오류의 교황으로 군림하던 절대권력도 가족의 유대감은 공포의 대상이었다.   <o:p></o:p>서양의 가족주의에 비하여 동양의 가족주의는 허술했다. 특히 개조선의 가족주의는 통치를 위한 착취를 위한 도구일 뿐이었다. 청동기 시대 만들어진 미개한 철학인 유교에 그보다 더 미개한 성리학은 군사부일체라는 개도 웃을 논리를 만들어낸다. 즉, 아버지에게 충성하는 것보다 군왕에게 더욱 충성하라는 피 빨아 먹으려는 개수작의 일환이었을 뿐이다.   <o:p></o:p>논먼 애비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하여 인신공양을 미화하는 심청천의 개수작은 만대를 이어갈 치욕스럽고 수치스러운 개조선 개씹선비의 도덕성이었다. 결국 심청전은 애비 보다 높으신 군주 나으리에게 잘하라는 경고였던 셈이다. 이러하니 살부회 같은 빨갱이 조직이 애비를 척살하는 일이 벌어졌던 것이다.   <o:p></o:p>하기사 미개한 유교권 국가들 모두 내부적으로 스스로 알아서 빨갱이가 되었으니 더 말해서 무엇할까!   <o:p></o:p>페미니즘은 치마입은 빨갱이이다. 우리나라에서 빨갱이들이 온갖 성추행과 오입질로 물의를 일으켜도 페미년 어떤년도 비판한 적이 없다. 그 덕에 더불어씹질당은 맘놓고 오입질을 하였고, 어쩌다가 박원순은 오입질 하고 싶어 껄떡 거리다 재수 없게 자살에 이르게 되었는지 저승길 꽤나 억울해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비단 박원순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빨갱이들의 성적 타락은 말해서 무엇할까?   <o:p></o:p>더불어 빠구리당 새끼들 오입질하는 꼬라지 보면 가관이다. 비서 따먹는 것은 일상이고, 동료 의원끼리도 붙어 처먹는다.   <o:p></o:p>어쩌면 페미년들이 빨갱이와 붙어 먹고 있어 비판을 하지 않는지 모르겠지만 우파가 오입질 하다 걸리면 페미년은 개처럼 물어 뜯어 골로 보낸다. 우파 정치인이라면 부랄 끝 조심하기 바란다. 빨갱이와 붙어먹는 페미년에게 걸리면 골로 간다.   <o:p></o:p>어쩌다 페미단체의 교육자료를 보게 되었다.   <o:p></o:p><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29028082076.png" _width="700" align="absmiddle" style="width:700px;"></td></tr></tbody></table> 볼셰비키 빨갱이, 구멍인심 넉넉하게 이놈 저놈 잘 붙어 먹었던 알렉산드라 콜론타이의 생각과 주장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o:p></o:p>대체적으로 빨갱이 유령의 지배를 받고 있는 젠더 페미년의 주장은 몇가지로 함축되고 있다. 정확하게 소련의 빨갱이 세계화 정책과 일치하고 있다.   <o:p></o:p>1. 결과적 평등으로 대중을 현혹한다.   <o:p></o:p>2. 여성과 노동자를 약자로 규정하고 그들을 위한 선, 악의 구도를 만든다.   <o:p></o:p>3. 노동자와 자본가, 남성과 여성에 존재하는 특수성과 차이를 차별이라고 규정한다.   <o:p></o:p>4. 국가 사회가 약자를 위해 땀방울 없는 댓가를 제공할 것을 요구한다.   <o:p></o:p>5. 논리와 이성이 아닌 감성에 호소하며 거대담론으로 실체를 덮어버린다.   <o:p></o:p>6. 선악의 구도에 맞는 구호를 선점하고 집단화한다.   <o:p></o:p>7. 반대세력에 대한 철저하고 무자비한 비판을 한다.   <o:p></o:p>8. 도덕성을 앞세워 법과 제도를 파괴한다.   <o:p></o:p>9. 대화와 타협은 자신들의 세력이 약할 때만 선택한다.   <o:p></o:p>10. 전통적 가족의 가치를 붕괴시키고 가족질서를 부정한다.   <o:p></o:p>11. 모든 종교저 가치를 동원하여 기독교와 갈등하게 만들어라   <o:p></o:p>12. 자유로운 낙태 분위기 조성을 통한 '프리섹스'(Free Sex) 사회를 만들어라   <o:p></o:p>13. 자유로운 이혼   <o:p></o:p>14. 동성애, 수간, 아동성애 등 변택적 도착적 성적 쾌락을 만연하게 하라   <o:p></o:p>15. 결과적 평등의 모든 분야를 법제화 하고 차별금지법을 만들라.   <o:p></o:p>마약쟁이 인권을 지켜줄 필요가 있을까?   <o:p></o:p>에이즈 전파의 99%가 동성애자 양성애자로 인해 전염되고 있고, 매년 국민혈세 10조원이 탕진되고 있다. 5조원에서 10조원으로 늘어나는데 불과 10년이 걸리지 않았다. 에이즈 걸린 동성애자 1명에 매년 약값과 치료비로 1억에 이르는 돈이 국민셜세로 공짜로 지원되고 있다.    <o:p></o:p>희귀병으로 매월 수백만원 수천만원 약값을 감당하지 못하는 불치병의 어머니 눈물을 똥구멍 쑤시느라 에이즈 걸린 동성애자들이 빨아 처먹고 있다.   <o:p></o:p>사정이 이러함에도 동성애자 비판하면 감빵 보내겠다는 차별금지법을 만들겠다고 염병질이나 이 빨갱이 새끼들아.<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6372"></div>

댓글 : 0 건



이전글	안정권과 김세의의 이구동성 : "韓, 절대 마약 청정국 아니다"
다음글	[NHK] 12호 태풍 무이파 15일 서해안으로 북상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3203	이준석과 중진의원이 동시 발작하는 원인	청원	2614	2022-09-01

43202	민주화는 공산화였다 [2]	안티다원	2257	2022-08-31

43201	진정한 친구란.....(권성동 의원에게)	산동거사	1814	2022-08-31

43200	우리공화당의 '역사교과서 바로세우기 운동'	노사랑	1895	2022-08-31

43199	5급 공무원 배 씨는 심부름꾼. 주범을 족쳐라.	빨갱이 소탕	2174	2022-08-31

43198	[소름주의] 변희재 근황.jpg	노사랑	1935	2022-08-31

43197	안정권 대표, "경제도 잘 하고, 문화도 잘 하고, 영화도 잘 하고, [1]	운지맨	2944	2022-08-31

43196	[reuters] 러시아인들 죽기 싫으면 도망쳐라!	장재균	1796	2022-08-31

43195	[express] 러시아 유례없는 경제 위기	장재균	1802	2022-08-31

43194	그 땐 그랬었지(조선일보와 박근혜)	산동거사	3951	2022-08-31

43193	“사법부 망친 대법원장 김명수 처단” 신뢰 잃은 사법부 바로세워야	남자천사	2059	2022-08-31

43192	대원군-공덕동 빌딩 숲에 숨어 있는 권력의 쓸쓸함 [박종인의 땅의 歷史]	조고아제	3060	2022-08-31

43191	미소짓는 사나이 [2]	안티다원	2048	2022-08-30

43190	국민세금으로 지지도 사는거 어디서 배웠노? [2]	토함산	2013	2022-08-30

43189	국민 수탈하는 민주당과 윤석열의 고군분투.	손승록	4480	2022-08-30

43188	선불 맞은 멧돼지 & 선밥 먹은 선머슴	진실과 영혼	3056	2022-08-30

43187	학교는 왜 가는가. [3]	빨갱이 소탕	2050	2022-08-30

43186	내가 윤석열이라면.... [2]	산동거사	1726	2022-08-30

43185	“민노총 불법파업 목적은 공산혁명 기반조성” 혁명으로 끝장내야	남자천사	1730	2022-08-30

43184	[reuters] 러시아, 중국과의 극동 전쟁 게임 대폭 축소	장재균	1736	2022-08-30

43183	[BBC] 국토 3분의 1이 물에 잠겼다	장재균	1641	2022-08-30

43182	물가 방치''ㅡ무식한 정부!	토함산	1878	2022-08-29

43181	文 정권이 공산주의 정권 아니었으면 이런 짓 못한다.	도형	2037	2022-08-29

43180	권성동 제거와 문재인 출생의혹 [1]	하서후인	1842	2022-08-29

43179	Jbc뉴스 정병철대표님의 김무성 내정 철회 환영 메시지	노사랑	1733	2022-08-29

43178	북송법이 아니라 강제추방이다	정재학	1795	2022-08-29

43177	(뉴욕 동영상) 세계 8대 불가사의 중 하나라는 아래 영상과 관련된 [3]	newyorker	1936	2022-08-20

43176	논객넷님''들에게 드리는 글! [2]	토함산	1771	2022-08-16

43175	[RFA] 북 미사일 탐지∙추적 훈련 성공	장재균	1678	2022-08-17

43174	권가는 고명철권(誥命鐵券)을 받았나??	산동거사	1520	2022-08-29

43173	[reuters] 한국, 폴란드와 58억달러 규모의 탱크 곡사포 계약 체결	장재균	1546	2022-08-29

43172	[AP] 한국 야당 대표로 선동적인 의원 선출	장재균	1832	2022-08-29

43171	]“종북좌익 유흥식 추기경 서임” 한국천주교 공산혁명기지 가속화	남자천사	1920	2022-08-29

43170	동성애로 바라본 차별금지법 4 - 빨갱이 금단의 벽 동성애를 넘다	정문	3001	2022-08-28

43169	석열아 석열아 이 미련한 석열아	정문	1883	2022-08-28

43168	당권 탈취에 발버둥 치는 이준석의 야망	청원	2133	2022-08-28

43167	윤 대통령님께	하서후인	1635	2022-08-28

43166	전라도의 전략적 선택은 꿀일까, 독일까.	빨갱이 소탕	1686	2022-08-28

43165	빈대에 물려 보지도 않은 노미....	산동거사	1643	2022-08-28

43164	뭐? 김건희가 제 2의 육영수라는 게 陸 여사에 대한 모욕이라고? [1]	운지맨	1849	2022-08-28

43163	증말 대갈빡 나쁜 국짐당 놈들	산동거사	1702	2022-08-28

43162	[ABC] 한국, 이집트에 원전 부품 22억 5000만달러 계약 체결	장재균	1640	2022-08-28

43161	[RFA] 제2연평해전 유족 북 정권 상대 승소로 북 책임 분명해졌다	장재균	1519	2022-08-28

43160	2022.8.28. 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1557	2022-08-28

43159	빨갱이질 하는 이유 [1]	정문	1517	2022-08-27

43158	민경욱 대표, "4.15 부정선거 특검하라!"	노사랑	1472	2022-08-27

43157	냄새의 추억과 참‘비대위’구성 조건.	산동거사	1491	2022-08-27

43156	더불한당들아 착각은 자유지만 꿈 깨라!	도형	1564	2022-08-27

43155	판사 성향에 따라 국가도 달라지는가!	정재학	1641	2022-08-27

43154	다시 홍준표를 위하여~~!	산동거사	2688	2022-08-27


91 \| 92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