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논쟁)) 2편 조선은 농노제국가였나?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역사논쟁)) 2편 조선은 농노제국가였나?

작성자:

조고아제

조회: 2945 등록일: 2019-04-10

<a class="highslide highslide-move" rel="highslide" href="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90410/377678/9803579236/11109418934/70ff26582c5105dc0858e0542ff77f4b.jpg" style="color: rgb(136, 136, 136); outline: none; cursor: move;"><img src="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90410/377678/9803579236/11109418934/70ff26582c5105dc0858e0542ff77f4b.jpg" width="550" height="388" alt=""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margin: 2px 0px; cursor: url("http://www.ilbe.com/addons/highslide/highslide/graphics/zoomin.cur"), pointer !important;"></a> <a href="http://www.ilbe.com/11107734774" style="color: rgb(136, 136, 136);">https://www.ilbe.com/11107734774</a>앞전에서 우리는 조선이 서구식 노예제사회는 아니었음을 알아봤다. 그렇다면 조선은 농노제사회였는지도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농노와 노예를 헷갈려 하는 사람이 많을 거다. 농노는 서유럽의 봉건제적 전통에서나타난 신분계급이다. 중세유럽은 우리처럼 강한 왕이 존재하지 않고  공작, 백작, 후작등등 많은 영주들이 넓은 영토를 가지고 자기영토 내에서 왕처럼 군림했다. <a class="highslide highslide-move" rel="highslide" href="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90410/377678/9803579236/11109418934/94bd66034ef70c538691c718a3d77075.jpg" style="color: rgb(136, 136, 136); outline: none; cursor: move;"><img src="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90410/377678/9803579236/11109418934/94bd66034ef70c538691c718a3d77075.jpg" width="836" height="671" alt=""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margin: 2px 0px; cursor: url("http://www.ilbe.com/addons/highslide/highslide/graphics/zoomin.cur"), pointer !important;"></a>  조선왕은 어떤 지역의 관리를 임명하고 내쫓는것이 자유로웠지만 중세유럽에서 왕이라도 영주의 영지에 터치하지 못했다. 왕는 자기 나라 안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지 못했고 영주들과 계약을 통해서 영주에게 의무를 지웠다. 일정 기간 동안군사력을 지원해 줘야 한다는 식으로 철저한계약과 동의로 이루어진 사회였다  .영국의 존왕이 프랑스와 전쟁을 할 때마음대로 조세를 걷으려하자 영주들이 왕에게 자신들의 동의 없이 조세를 못 걷도록계약을 맺었다. 이것이 그 유명한 마그나카르타다 <a class="highslide highslide-move" rel="highslide" href="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90410/377678/9803579236/11109418934/fb8530b42f855ad81ded9ccfcce9a766.jpg" style="color: rgb(136, 136, 136); outline: none; cursor: move;"><img src="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90410/377678/9803579236/11109418934/fb8530b42f855ad81ded9ccfcce9a766.jpg" width="700" height="485" alt=""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margin: 2px 0px; cursor: url("http://www.ilbe.com/addons/highslide/highslide/graphics/zoomin.cur"), pointer !important;"></a> 영주는 자기 영지내에서 왕으로 군림했다.영주에겐 그 영지내의 주민을 처벌할 수 있는 권한도 있었다. 영주는 자신의 영지내에 있는 주민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못하도록 막았는데 주민들이 노동력이었고군사력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중세 유럽의 농민들은 토지에 긴박되어아무곳으로도 이동할 수 없게 된 것이다.이들을 농노라고 한다. 하지만 노예처럼 사고팔리는 존재는 아니었다. 농노들은 자신을대표하는 공동체를 형성하여 영주에게 납부할 조세와 영주직영지를경작할 의무 등을 협상했다. 유럽사회는 기본적으로 계약과 동의 통해서 지배와 예속이 이루어졌다. 농노의 가장 큰 특징은 토지를 떠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영주들은농노를 사고 파는 물건으로 취급할 수 없었다.  <a class="highslide highslide-move" rel="highslide" href="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90410/377678/9803579236/11109418934/5bb857350ef99dc977a99bfb78a60194.jpg" style="color: rgb(136, 136, 136); outline: none; cursor: move;"><img src="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90410/377678/9803579236/11109418934/5bb857350ef99dc977a99bfb78a60194.jpg" width="644" height="364" alt=""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margin: 2px 0px; cursor: url("http://www.ilbe.com/addons/highslide/highslide/graphics/zoomin.cur"), pointer !important;"></a><a class="highslide highslide-move" rel="highslide" href="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90410/377678/9803579236/11109418934/6d4acfbee67bae320b1d7ec730f0e0d5.jpg" style="color: rgb(136, 136, 136); outline: none; cursor: move;"><img src="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90410/377678/9803579236/11109418934/6d4acfbee67bae320b1d7ec730f0e0d5.jpg" width="653" height="372" alt=""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margin: 2px 0px; cursor: url("http://www.ilbe.com/addons/highslide/highslide/graphics/zoomin.cur"), pointer !important;"></a> <a class="highslide highslide-move" rel="highslide" href="https://www.ilbe.com/files/attach/new/20190410/377678/9803579236/11109418934/7f81c54be157fed7af28f89ba654e74c.JPG" style="color: rgb(136, 136, 136); outline: none; cursor: move;"><img src="https://www.ilbe.com/files/attach/new/20190410/377678/9803579236/11109418934/7f81c54be157fed7af28f89ba654e74c.JPG" data-original="https://www.ilbe.com/files/attach/new/20190410/377678/9803579236/11109418934/7f81c54be157fed7af28f89ba654e74c.JPG" width="700" height="828" alt=""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margin: 2px 0px; cursor: url("http://www.ilbe.com/addons/highslide/highslide/graphics/zoomin.cur"), pointer !important;"></a> 월북한 김석형이라는 학자가 솔거노비를 중세유럽의농노와 비슷한 존재라고 주장했었다. 이영훈 교수도 처음에는 김석형 학설을 추종했다고 한다.그러나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상황은 바뀌게 된다. <a class="highslide highslide-move" rel="highslide" href="https://www.ilbe.com/files/attach/new/20190410/377678/9803579236/11109418934/95973d14d145c8bbb02f15ffe071f89b.jpg" style="color: rgb(136, 136, 136); outline: none; cursor: move;"><img src="https://www.ilbe.com/files/attach/new/20190410/377678/9803579236/11109418934/95973d14d145c8bbb02f15ffe071f89b.jpg" data-original="https://www.ilbe.com/files/attach/new/20190410/377678/9803579236/11109418934/95973d14d145c8bbb02f15ffe071f89b.jpg" width="652" height="364" alt=""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margin: 2px 0px; cursor: url("http://www.ilbe.com/addons/highslide/highslide/graphics/zoomin.cur"), pointer !important;"></a> 1980년부터 대량의 양반가상속문서가 발견되기시작했다. 이 문서 발굴에 가장 앞장선 학자가 이영훈교수였다. 15세기 상속문서만 해도 25종이 발견되었고16세기 것은 100여종에 이르렀다이 상속문서를 분석해보니 놀라운 사실이 드러났다김석형은 납공노비(외거노비)는 주인의 토지에서 경작활동을 하는 노비라고 말했다. 그런데 상속문서를문석해보니 납공노비는 주인의 토지와 무관하게 다른 지역에 살면서 토지과 가족을 보유하고 있었다.토지를 소유하여 국가에 세금을 납부하는 존재이기때문에 공민으로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주인에게매인 몸이고 주인에게 몸값을 지불하는 존재였기때문에 노예로 볼 수도 있었다.근데 주인 입장에서 보면 납공노비와 입역노비는차이가 없다 납공노비를 소환해서일을 시킬 수가 있었고 그런 경우가 많이 발견된다.입역노비와 납공노비를 구분하는 것 자체가 의미없는 것일 수도 있다. <a class="highslide highslide-move" rel="highslide" href="https://www.ilbe.com/files/attach/new/20190410/377678/9803579236/11109418934/d879a25face8aa1579a09c20a302e977.jpg" style="color: rgb(136, 136, 136); outline: none; cursor: move;"><img src="https://www.ilbe.com/files/attach/new/20190410/377678/9803579236/11109418934/d879a25face8aa1579a09c20a302e977.jpg" data-original="https://www.ilbe.com/files/attach/new/20190410/377678/9803579236/11109418934/d879a25face8aa1579a09c20a302e977.jpg" width="648" height="364" alt=""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margin: 2px 0px; cursor: url("http://www.ilbe.com/addons/highslide/highslide/graphics/zoomin.cur"), pointer !important;"></a> 농노제의 가장 큰 특징이 농노의 토지긴박성이라고 했다. 농노는 다른 지역에 이주하지 못하고 토지에긴박되어 그 지역에서 낳고 죽어야 했다. 조선의 농촌사회를 들여다보면 한 지역에서 오래붙박혀 거주 경우는 대단히 드물었다. 경북 한 농촌 지역을 조사해 보니 노비나양인은 한세대 이상 한 지역에 살지 않았다.이것은 대단히 특이한 경우라고 한다.일본의 경우 100~200년 동안 한 지역에 붙박혀사는 경우가 많았는데 조선은 상당히 이동성이 컸다. 이런 현상은 농민의 1/3이 집도 절도 없이떠돌아 다니면서 셋방살이 하거나 거죽떼기로 농막을 지어 사는 임노동자였기 때문이다.조선왕조는 농민을 토지에 긴박시켜놓지 않고자유롭게 떠돌게 내버려뒀다.조선의 토지대장에는 누가 그 토지를 소유하고있는지 적혀 있지 않다. 조선왕조는 누가토지를 가지고 있는지 관심이 없었다. 단지 조세를걷기 위해서 토지대장을 작성한 것이다.조선왕조에 조세와 공물을 바친다고 해서 그것이 노비가 아니라 공민으로서의 성격을 보증하는 것은 아니었다.토지에 농민을 긴박시키는 것 자체에는 관심이없고 농민들이 자유롭게 떠돌아다니게 하는조선을 농노제사회라고는 할 수 없다.<a class="highslide highslide-move" rel="highslide" href="https://www.ilbe.com/files/attach/new/20190410/377678/9803579236/11109418934/22e23f1be060b5b8f1d8e42d8cb37e20.JPG" style="color: rgb(136, 136, 136); outline: none; cursor: move;"><img src="https://www.ilbe.com/files/attach/new/20190410/377678/9803579236/11109418934/22e23f1be060b5b8f1d8e42d8cb37e20.JPG" data-original="https://www.ilbe.com/files/attach/new/20190410/377678/9803579236/11109418934/22e23f1be060b5b8f1d8e42d8cb37e20.JPG" width="700" height="461" alt=""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margin: 2px 0px; cursor: url("http://www.ilbe.com/addons/highslide/highslide/graphics/zoomin.cur"), pointer !important;"></a> <a class="highslide highslide-move" rel="highslide" href="https://www.ilbe.com/files/attach/new/20190410/377678/9803579236/11109418934/0636f0c6f130d643d676a609cd7a863c.jpg" style="color: rgb(136, 136, 136); outline: none; cursor: move;"><img src="https://www.ilbe.com/files/attach/new/20190410/377678/9803579236/11109418934/0636f0c6f130d643d676a609cd7a863c.jpg" data-original="https://www.ilbe.com/files/attach/new/20190410/377678/9803579236/11109418934/0636f0c6f130d643d676a609cd7a863c.jpg" width="836" height="418" alt=""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margin: 2px 0px; cursor: url("http://www.ilbe.com/addons/highslide/highslide/graphics/zoomin.cur"), pointer !important;"></a> 농노제는 서유럽이 가장 전형적인데 농노를토지에 긴박시킨다. 농노를 토지에 긴박시키면공동체가 형성된다.  공동체가 형성되면 그 나름의자치성을 가진다. 중세 봉건사회를 보면 농노의대표가 촌락자치회의를 소집하고 영주가 소집하는배심원에 나가기도 했다.  이처럼 서유럽 농노제에서공동체가 형성되고 그에 기반한 농민적인 권리가생겨났다. 농민의 권리의 상승으로 중세봉건제는 해체됐다. 조선왕조는 이렇게 공동체를 형성할수 있는 농노제를 형성하지 않았다. 조선왕조는그냥 조세만 걷으면 된다고 생각하여 인간 하나하나에게 조세를 부과했다.노예의 본질은 사회적 죽음이다. 미국의경제사학자 포겔은 노예제의 본질을 동의와 계약의결여라고 말했다. 농노제는 불완전하나마 사회적생명이 있다. 불공정하나마 동의와 계약의 체계가성립했다. 공동체적 자치를 핵심으로 하여 편성된것이 농노제사회였다. 조선왕조는 이러한 농조제적편성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조선은 3년마다전인구를 조사해서 조세를 부과하는데만 관심을가졌다. 철저하게 국가적 질서만 인정하고 가족적질서도 부정했으며, 나아가서는 농업적, 상업적촌락자치적 질서도 인정하지 않았다.따라서 조선왕조는 노예제에 가까우냐 농노제에가까우냐 물으면 노예제적인 요소가 강하다고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 1. 납공노비는 주인에 토지에 긴박되어 있는 존재가 아니다. 그러므로 농노가 아니다.2. 조선왕조는 농민에게 토지를 지급하거나 토지에 긴박한 적이 없다.3. 그러므로 조선은 농노제국가가 아니다.<div class="autosourcing-stub"><a href="http://www.ilbe.com/11109418934" target="_blank" style="color: rgb(136, 136, 136);"> [링크] http://www.ilbe.com/11109418934</a></div>

댓글 : 0 건



이전글	[논설실의 뉴스 읽기] 김정은 만난 뒤… 대통령 입에서 '건국 100년'이 사라졌다
다음글	[송평인 칼럼]임정 모욕하는 ‘임정 100주년’-ref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입 떡 벌어지는 문재인의 검은 돈!! 결국 죽는다	까꿍	3951	2024-09-18

공지	글 쓰기가 부끄럽다!	토함산	3897	2024-09-18

공지	‘천방지축 문재인 딸 문다혜’ 네 눈에는 국민이 가소롭냐?	남자천사	3107	2024-09-14

48298	이재명 방탄위한 내란 선동 대통령 탄핵 집회 국민혁명으로 답하자	남자천사	6	03:57:31

48297	인간에 있어서 음 욕과 권력과 돈은 불가피한 문제이다.	안동촌노	22	2024-11-04

48296	당정은 민주당의 서울지검장 탄핵에 대한 대책은 세워두었는가?	도형	21	2024-11-04

48295	논객넷 淨化	안티다원	40	2024-11-04

48294	변희재-신혜식-전략-이영풍이 분석한 한동훈 만세족 조갑제의 붉은 정체 &	운지맨	25	2024-11-04

48293	비겁한 국민의 힘 의원들...힘내라 윤석열.	손승록	34	2024-11-04

48292	가짜 뉴스에 속아 또 대통령을 탄핵하려고 하는가.	빨갱이 소탕	53	2024-11-04

48291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출간 문제 [2]	안티다원	36	2024-11-04

48290	[칼럼]이재명, 대통령 탄핵 빙자 내란 시작, 북한 러지원은 ‘남의 전쟁	남자천사	25	2024-11-04

48289	남의 나라 도움이 없었으면 민주당은 세상에 없었는데 이런 인면수심 짓을	도형	33	2024-11-03

48288	배인규-감동란, 이번 포인트는 잘 잡았다	운지맨	45	2024-11-03

48287	미국 대선 투표 용지 구경	까꿍	60	2024-11-03

48286	2024.11.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44	2024-11-03

48285	남자가 울면 나라가 망하고 여자가 까불면 집안이 망한다.	안동촌노	196	2024-11-02

48284	민주당 빼고 여·야와 국민들이 압도적으로 이재명 1심 선고 생중계 원한다.	도형	73	2024-11-02

48283	[박정훈 칼럼] 박정희의 '베트남 파병', 김정은의 '러시아 용병'	조고아제	61	2024-11-02

48282	백해무익한 이재명 법치·윤리·도덕 파괴 국민심성 황폐화시켜	남자천사	78	2024-11-02

48281	북한이 하는 짓을 두둔까지 하는 민주당은 종북정당의 모습이 아닌가?	도형	85	2024-11-01

48280	백해무익한 암덩어리 이재명 더 이상 방치하면 나라 망한다.	남자천사	89	2024-11-01

48279	[수상한 미용실] 감상평	노사랑	93	2024-11-01

48278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으로 5개 원전 멈춤으로 전기수급 문제로 국민만 손해	도형	85	2024-10-31

48277	죽어야 산다! [2]	토함산	145	2024-10-31

48276	10.27 동성애 반대 기도회에 욕하고 조롱하는 것이 대한민국 수준이다. [1]	정문	131	2024-10-31

48275	박근혜 탄핵 시즌2, 김건희 사냥과 윤석열 탄핵	빨갱이 소탕	193	2024-10-31

48274	안하무인 천방지축 막가파 민주당 더 이상 방치하면 나라 망한다.	남자천사	104	2024-10-31

48273	사법부는 이재명 선고 재판 모두 생중계 방송해야 한다.	도형	116	2024-10-30

48272	존경하는 안티다원 박사님께 주저 넘게 이글을 올립니다. [1]	안동촌노	321	2024-10-30

48271	10.27대회 무명 참여자의 절규	안티다원	177	2024-10-30

48270	‘북한, 러 파병 비판하면 전쟁광 매도 민주당’,은 우리주적 척결하자	남자천사	143	2024-10-30

48269	북의 러파병 옹호에 나선 민주당은 대한민국 주적·역적·반역정당	남자천사	119	2024-10-30

48268	야권은 북한 인민위원회와 분간이 안 되는 짓을 그만하라!	도형	138	2024-10-29

48267	안정권 대표의 국내 정세 분석, 지만원 박사의 국제 정세 분석, 매우 탁월	운지맨	150	2024-10-29

48266	[re] 먼저 안티 다원 박사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	안동촌노	297	2024-10-29

48265	그들을 누가 진보라 하는가. [2]	빨갱이 소탕	215	2024-10-29

48264	취임 한달 된 검찰총장 탄핵하려는 막가파 민주당 쓸어내자	남자천사	146	2024-10-29

48263	야권이 국감이 끝나자 이제 윤석열 대통령 탄핵몰이에 나서고 있다.	도형	166	2024-10-28

48262	국힘당 총선 백서 공개 : 총선 패배 원흉, 한동훈이 맞았다! (Feat. 제231	운지맨	167	2024-10-28

48261	10.27 대회의 잔평들	안티다원	203	2024-10-28

48260	한국교회가 자유대한 살린다	안티다원	234	2024-10-28

48259	구역질 나는 윤석열의 위선 [1]	정문	246	2024-10-28

48258	동탄 호수공원	노사랑	204	2024-10-27

48257	민주당은 북한이 러시아 파병 시인에 북한 규탄은 못하고 정부를 규탄하는가	도형	197	2024-10-27

48256	최동석-박지윤, 최민환-율희, 배인규-송시인	운지맨	199	2024-10-27

48255	긴급 속보 천기 누설	안동촌노	389	2024-10-27

48254	2024.10.2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17	2024-10-27

48253	여러분들 우리 한반도는 내전으로 종말을 고한다.	안동촌노	387	2024-10-26

48252	이재명은 빼박 증거가 나와도 모른다며 검찰의 정치적 선전이라고 한다.	도형	233	2024-10-2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