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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토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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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금융 위기 이후 최저 2% 성장, 그나마 4분의 3이 세금 |
작성자:  조고아제 |
조회: 2820 등록일: 2020-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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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조회 |
등록일 |
| 40122 |
중공의 新인해전술을 경계해야… |
 산동거사 |
2465 |
2021-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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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21 |
[최보식 칼럼] ‘재인 산성’, 그 진기한 풍경을 또 보고 싶다 |
조고아제 |
3064 |
202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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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20 |
[송평인 칼럼]조선 제일 뻔뻔녀 |
조고아제 |
3159 |
2020-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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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19 |
권순일‧김만배 8차례 회동 이재명 무죄판결은 사법농단, 극형에 |
남자천사 |
2616 |
2021-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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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18 |
32억 하석진, 월세 김광규…이들 운명 가른 文정부 서울집값 |
조고아제 |
2911 |
202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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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17 |
홈으로전체메뉴 “자칭 지식인보다 예인이 소크라테스에 훨씬 가깝다” |
조고아제 |
2965 |
2020-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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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16 |
 ②-[계속] 국정원의 유력한 조폭적 간첩 정보원, 마트에서 식칼로 위 |
우익대사 |
43936 |
2021-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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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15 |
제10회 '아침이슬상'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3] |
 관리자 |
2598 |
2021-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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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14 |
정치권도 뒤흔든 나훈아…"위대한 카리스마""자괴감 들었 |
조고아제 |
2937 |
2020-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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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13 |
두시간 열창한 나훈아 ‘소신발언’ 화제 “두고보세요, KBS 거듭날 겁니다” |
조고아제 |
3207 |
202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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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12 |
윤석열의 도리도리와 쩍벌. [2] |
산동거사 |
3101 |
2021-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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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11 |
선거 때마다 도지는 천병(喘病), 거짓말과 마타도어(matador) |
청원 |
2982 |
2021-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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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10 |
피살 공무원 형 “남북 선박 수시로 무전 교신, 동생 살릴 수 있었다” |
조고아제 |
2867 |
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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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09 |
美가 中 목 조를 핵심 기술…반도체 말고 25개 더 있었다 |
조고아제 |
2900 |
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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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08 |
너희는 개보수고 너네는 개진보다! |
진실과 영혼 |
2889 |
2021-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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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07 |
최보식이 만난 사람] “추미애는 고개 빳빳이 떠드는데… 전쟁서 아들 잃은 |
조고아제 |
3010 |
2020-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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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06 |
추적] 8월 남북 대치 때 공군은 ‘전면전’ 상황이었다 |
조고아제 |
2922 |
2020-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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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05 |
어떤 기레기의 쓰레기 기사 |
산동거사 |
2698 |
2021-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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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04 |
전체메뉴 “인천-우한 항로 개설, 위험도·경제상황 고려한 것”…중국백신 |
조고아제 |
2959 |
2020-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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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03 |
최보식 칼럼] 역대 어느 정권도 이런 재미를 보지 못했을 것이다 |
조고아제 |
2953 |
2020-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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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02 |
개판같은 세상에 눈물이 난다 [5] |
아침이슬 |
3747 |
2021-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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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01 |
[영상]“며늘아 오지 마랑께” 팻말 들고 거리로 나선 부모들 |
조고아제 |
2844 |
202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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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00 |
맞다. 윤석열“로또 3번 당첨 확률”이 확실하다. [2] |
산동거사 |
2664 |
2021-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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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99 |
[진중권의 퍼스펙티브] 헬조선의 마왕들에게 던지는 물음 |
조고아제 |
2769 |
202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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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98 |
민주당은 국회의원이 아니라 망국법 찍어내는 제조기다 |
남자천사 |
2579 |
2021-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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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97 |
자주 꽃 핀 건 자주 감자 파보나 마나 자주감자 |
조고아제 |
3426 |
2020-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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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96 |
한국인은 '걱정왕', 코로나 확진자 젤 적은데도 걱정은 14개국 중 1위 |
조고아제 |
2893 |
202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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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95 |
[태평로] 우리가 마시는 자유의 물이 중국서 흘러왔는가 |
조고아제 |
2845 |
202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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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94 |
서민 "홍어 거시기 된 檢개혁"…추미애·조국 싸잡아 때렸 |
조고아제 |
3091 |
202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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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93 |
[터치 코리아] 슬기로운 ‘가붕개' 생활 |
조고아제 |
3054 |
2020-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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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92 |
한수산, 서경덕 저격 “일본이 비아냥거릴 빌미 줬다” |
조고아제 |
3056 |
202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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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91 |
검수완박을 찾던 더불한당이 檢수사를 믿으라니? |
도형 |
2682 |
2021-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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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90 |
[양상훈 칼럼] 국민 뜻만 추종하면 함께 망하고, 국민 뜻 거스르면 그들 |
조고아제 |
3163 |
202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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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89 |
정치 권력을 이용한 왜곡된 진실의 독점 |
오대산 |
6518 |
2021-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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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88 |
“진인 조은산을 탄핵하는 영남만인소’ 전문 |
조고아제 |
3111 |
2020-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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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87 |
재명이의 기발한 재밍(jamming)도 이제는 끝! |
진실과 영혼 |
3085 |
2021-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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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86 |
서민 "모든게 前정부탓·언론탓...文정부엔 '남탓 연구소' 있다&qu |
조고아제 |
3117 |
2020-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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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85 |
광주 유흥가發 검사 7628명···“익명” 약속하자 바로 2배 껑충 |
조고아제 |
2816 |
2020-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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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84 |
[칼럼]전과 4범 좌익혁명가 이재명을 대통령 만들려는 미쳐버린 국민들 정 |
남자천사 |
2631 |
2021-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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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83 |
[최보식 칼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파 정당의 비겁함 |
조고아제 |
2994 |
2020-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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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82 |
<속보> 이준석의 KO승 |
산동거사 |
2847 |
2021-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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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81 |
[단독] 김홍걸, 전세금 4억 올린 8일 뒤 '전세금 인상 제한법' 냈다 |
조고아제 |
3193 |
2020-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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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80 |
'시무7조 상소문' [전문] |
조고아제 |
3029 |
2020-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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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79 |
이재명에 대해 국민들이 봉고파직을 명한다. |
도형 |
2634 |
2021-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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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78 |
진중권 "애국가 버리란 김원웅, 일장기 든 광화문 다 미쳤다" |
조고아제 |
4074 |
202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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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77 |
윤 석 열은 지금이라도 국민의 힘을 탈당하고 |
안동촌노 |
2918 |
2021-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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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76 |
"文은 자신을 대통령 아닌 민족통일국가 세우려는 '남쪽 리더'로 자 |
조고아제 |
3235 |
202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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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75 |
여성가족부에 권함 |
고들빼기 |
2720 |
2021-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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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74 |
광복절 집회한 민노총 "검사해달라했는데 안해주더라" |
조고아제 |
2892 |
202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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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73 |
광화문운동은 자체 분열을 치유할 수 있을까? |
안티다원 |
3937 |
2021-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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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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