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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토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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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이재명의 신천지 때리기, 머쓱하게 끝났다 |
작성자:  조고아제 |
조회: 3753 등록일: 2020-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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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조회 |
등록일 |
| 40250 |
인류 최초 페미니스트는 릴리트 |
조고아제 |
2524 |
2021-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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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49 |
自點이의 복마전伏魔殿)과 아수라(阿修羅) |
 산동거사 |
2475 |
2021-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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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48 |
[사설] 美 의회서 열리는 대북전단法 청문회, 文정권 청문회다 |
조고아제 |
2587 |
2021-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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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47 |
망치부인 “文정부 잘못은 교만과 어설픔” 은퇴방송서 작심발언 |
조고아제 |
2592 |
2021-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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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46 |
오래된 배신자와 간자의 대결 |
은총가득 |
2410 |
2021-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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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45 |
오늘과 내일/박중현]이제 ‘봉투 3개’를 준비할 때 |
조고아제 |
2482 |
202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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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44 |
선우정 칼럼] 김어준과 생태탕, 그리고 박원순의 생태계 |
조고아제 |
2577 |
202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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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43 |
화천대유 논란의 본질과 대응방향 고민 |
은총가득 |
2285 |
2021-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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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42 |
강남좌파의 헤게모니에서 벗어날 길, 4·7선거에 달렸다 |
조고아제 |
2593 |
2021-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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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41 |
아무튼, 주말] ‘개저씨’ 때문에 치르는 천억짜리 시장 선거 |
조고아제 |
2707 |
2021-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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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40 |
유승민은 대선후보토론회에 나와서도 안 되고 나올 수도 없을 것이다. |
진실과 영혼 |
2798 |
2021-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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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39 |
맵고 구수한 ‘한국형 라면’이 탄생하기까지 |
조고아제 |
2744 |
2021-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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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38 |
[사설] 3일이면 다 맞힐 백신 갖고 매일 찔끔 접종, 한심한 면피 행태 |
조고아제 |
2527 |
202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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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37 |
문재인 공산혁명 중 정권교체 없다. 문정권 대청소할 혁명가가 필요하다. |
남자천사 |
2544 |
2021-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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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36 |
이철호의 퍼스펙티브] 부동산 망가뜨린 진보 진영의 3가지 도그마 |
조고아제 |
2639 |
202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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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35 |
[양상훈 칼럼] 원순구두 상조가방 ‘문재인 극장국가' 막 내릴 조짐 |
조고아제 |
2593 |
202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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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34 |
어쭈 윤석열이 주제에 검찰에 성질 내는 것이여 ㅋㅋㅋㅋ |
정문 |
2273 |
202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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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33 |
일자리·집값·LH에 절망한 20대, 反文 됐다 |
조고아제 |
2742 |
202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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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32 |
알몸 김치, 한복 공정... 쌓인 反中감정이 드라마 침몰시켰다 |
조고아제 |
2558 |
202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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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31 |
정말 웃기는 놈들이다. |
안동촌노 |
2486 |
202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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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30 |
법치사회에서 권력사회로 |
조고아제 |
2627 |
202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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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29 |
트럼프 ‘예언’ 현실화? CNN 프라임타임 시청률 45%↓ |
조고아제 |
2700 |
202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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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28 |
이재명과 국힘 오적을 특검으로 수사하자. |
도형 |
2488 |
202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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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27 |
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회의하는 척 도면 찰칵, 신도시 정보 새 |
조고아제 |
2638 |
202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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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26 |
사설] 풀타임 일자리 3년간 200만개 증발, 고용 붕괴 사태다 |
조고아제 |
2309 |
202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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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25 |
 재명이는 마피아 두목인가 졸개인가(Boss or loogan)? |
진실과 영혼 |
2583 |
202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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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24 |
나무 심는 영웅인줄 알았는데 뭉개버리네… 이것이 ‘국토 농단’ |
조고아제 |
2518 |
2021-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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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23 |
터치! 코리아] “꼬우면 너도 하든가” 그 조롱을 4년 내내 들었다 |
조고아제 |
2599 |
2021-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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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22 |
어느 평범시민의 시국 전망 [2] |
안티다원 |
2505 |
202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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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21 |
감동 실화 영화 블라인드 인사이드 |
조고아제 |
4219 |
202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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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20 |
[양상훈 칼럼] 김·노·이·박 대통령에게 감사한다 |
조고아제 |
2784 |
202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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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19 |
수신제가도 못한 인간 이재명이 치국평천하 하겠다니 개가 웃어 |
남자천사 |
2497 |
202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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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18 |
줄리아 로버츠 주연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 |
조고아제 |
4019 |
2021-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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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17 |
인류 달 착륙 계산한 '히든피겨스'주인공 캐서린 존슨 우주 별이 |
조고아제 |
2930 |
2021-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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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16 |
유동규와 自點이의 관계 |
산동거사 |
2524 |
202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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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15 |
누가 예수를 죽였는가? |
조고아제 |
2513 |
2021-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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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14 |
과학계서도 빛난 할리우드 스타… “그녀가 없었다면 구글도 없었다” |
조고아제 |
2579 |
2021-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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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13 |
’왕’자가 뭐 어때서...???? [1] |
산동거사 |
2457 |
202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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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12 |
진중언이 만난 사람] “文정권 줄곧 투기 조장, 소득 아닌 불로소득 주도 |
조고아제 |
2955 |
202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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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11 |
[터치! 코리아] 文 정권이 ‘이해 충돌’을 다룬 방식 |
조고아제 |
2796 |
2021-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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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10 |
9월 논객넷 계좌 상황입니다 |
 관리자 |
2506 |
2021-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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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09 |
노무현의 친구가 물었다 “文 대통령, 와 이랍니까” |
조고아제 |
2838 |
2021-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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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08 |
한명기의 한중일 삼국지] 후금에 투항한 강홍립, 그는 과연 매국노였나 |
조고아제 |
2804 |
2021-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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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07 |
[사설] 文 정권 마지막 날도 前 정부 탓하며 끝날 것 |
조고아제 |
2581 |
2021-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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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06 |
‘LH 사태’ 예언한 유현준 교수 “공공이 항상 선한 것은 아냐” |
조고아제 |
2733 |
2021-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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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05 |
靑, 대장동 엄중하게 지켜보지만 말고 특검 수용하라! |
도형 |
2468 |
2021-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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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04 |
강천석 칼럼] ‘국민밖에 희망이 없다’는 절망 |
조고아제 |
2680 |
2021-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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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03 |
[양상훈 칼럼] 反中 상징 독립문 앞에서 反日 만세 부른 文 |
조고아제 |
3497 |
2021-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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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02 |
문재인의 꿈은 이뤄질 것인가, 개꿈이 될 것인가. |
빨갱이 소탕 |
2673 |
2021-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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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01 |
비극이 벌어진 이유[임용한의 전쟁사]〈151〉 |
조고아제 |
2749 |
202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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