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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철학 군자불기 전광훈목사의 애국활동

작성자:

하모니십

조회: 25857 등록일: 2021-11-20

https://youtu.be/NvZppkoqHdQ<div>1120 공자철학 군자불기 전광훈목사의 애국활동 안녕하십니까? 공자曰 맹자曰 공맹철학 공부하는 유학도 신백훈 입니다. 여생을 호학, 좋을 호, 배울 학, 배우기 좋아하는 호학인들의 공부모임 대동서원 훈장입니다. 망국 현실에서 애국활동 하는 의병 신백훈입니다. 제가 감히 유교계를 대변하는 공식적인 입장은 아닙니다 만은 유학도의 한 사람으로서 전광훈 목사의 애국활동에 대하여 공자철학적 관점에서 말씀올리고자 합니다. 매주 마다 영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공자님의 교훈 중에서 선택한 주제는 군자불기 입니다. 불기(不器), 아닐 不, 그릇 器, 군자는 그릇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 라고 하시었습니다.군자는 학식과 덕망을 두루 갖춘 완전한 인격자로서 사람을 대하거나 세상을 다스리는 중요한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이지, 한 가지의 특정한 목적에만 사용되는 각종 그릇처럼 전문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뜻이다 바로 이 군자불기(君子不器)는 전광훈 목사가 자칭 ,타칭, 선지자라 하면서 나라를 구하는데 온 몸을 던지고 있는 것을  공자님은 군자의 모습이다 라고 칭찬하는 것입니다. 즉, 전광훈 목사님은 군자의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국민여러분이 알아 주셔야만 나라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바입니다. 전광훈 목사에 대한 시기와 질투 음해가 너무 너무 심합니다. 특히 동영상 댓글을 보면 일반 국민들이 아닌 조직적인 사이버 테러집단이 조직적으로 저주 비방 하는 것을 보면 소름이 끼칩니다. 그래서 의병인 저 신백훈이가 감히 이런 영상으로나마 국민들에게 이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제일 많은 비방의 글은 왜 목사가 정치활동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왜 종교인이 정교분린데 정치활동을 하느냐하는 것입니다. 이에대해 저 의병 신백훈이가 질문은 하겠습니다. 그러면임진왜란 당시에 사명대사가 호국 나라 지키고자 승병, 스님들군대를 조직해서 전투를 했습니다. 그러면 국민들은 왜 사명대사가 종교인이 종교활동만 하지 왜 정치활동보다 더한 전쟁을 하느냐 비난 한 적 있습니까?   전광훈 목사가 나라가 공산화 위기에 처한 현실에서 국민혁명당 천만명 조직 운동 하는 것은 사명대사의 호국 승병 활동과 다를게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역사와 국민은 사명대사 님을 칭송하고 숭배하듯이 전광훈 목사를 칭송하고 존경하고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미년 3월1일 기미독립선언에 서명한 33인 대부분이 기독교와 천도교 지도자 들입니다. 이중에서 기독교가 다수입니다. 그러면 이 분들에게  종교인들이 왜 정치활동 한 것이라고 비난하는 국민이 있습니까? . 우리가 31절 마다 이분들을 기리고 있듯이 , 나라가 공산화 되는 현실에 앞장서서 싸우는 전광훈 목사에 대해 국민이라면 마땅히 존경과 감사를 해야만 합니다. 지난 15일 새벽 3시에 사랑제일교회에 용역들이 불법 난입하였습니다. 용역 6명이 전광훈 목사의 팔다리를 잡고 발길질과 폭언을 하면 끄집어 내었습니다. 목에 철심을 박아 조심스런 사람에게 이런 폭행을 한 것은 살인미수와 같은 어마무시한 폭력입니다. 저 같은 사람이면 겁이나서 애국이고, 뭐고 그만 둘 것입니다. 하지만 전광훈 목사는 우리 보통사람과 다른 선지자이고, 유교 공자님이 말하는 군자 인것입니다.그래서 문재인의 종전선언은 나라를 해치고 김정은에 바치는 이적죄요, 여적죄로 사형해야 한다고 용감하게 주장하시는 것입니다. 종전선언 주장은 충북간첩단이 주장했던 미군철수와같은 것입니다 간첩단 주장과 같은 주장을 하는 문재인,그리고 문재인의 이적행위에 부역하는 공무원,정치인, 언론인,등 반드시 처벌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전광훈 목사 인 것입니다. 그래서 의병은 약한 힘이지만 전광훈 목사님의 활동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국민혁명당 천만명 당원 모집에 열심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이제까지 14명 모집이라는 부끄러운 실적입니다. 쉬지않고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국민여러분들도 같이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군자는 불기여야 한다. 한 가지 그릇에 한정되지 말고,  나라가 망할 때에는 자기의 직업과 관계 없이 나라를 구하는 의병 활동에 모두 나서야 한다는 게 공자님의 교훈이었습니다.. 그것을 시범적으로 잘 하고 계시는 전광훈 목사님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의병 신백훈 올림  21년 11월20일<div>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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