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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플 애국 시니어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3049 등록일: 2021-08-26

파워플 애국 시니어! 
  주사파공산당의 코로나를 이용한 독재에  애국시민들 숨이 막힐 지경이다 매일 자기가 내뿜는 가스를 다시 마시며 견뎌야 하는 마스크인생시대에 애국혼들의 주체인 시니어들의 가슴은 타들어 간다 탈레반 같은 주사파와 북괴놈들에게 내자식과 후손들을 넘겨줘야 하나 잠 못이룬다 
  이런 때일수록 애국 시니어들 셀프 건강 챙겨야 한다 나라지킴이는 시니어들이다 젊은 친구들은 역사를 모른다 공산악당의 정체와 그 전략을 모른다 선전선동에 넘어가 극혐재앙을 40% 지지해 준다 물론 조작이겠지만!  오는 26일 조선일보 윤희영 코너에는 건강에 대한 워딩이 있는데 저명한 종양학자의 말을 빌려 금욕禁慾으로 건강하려는 태도를 반박한다 
  Stop depriving yourself 자신에 대한 박탈을 중단하라 라는 종양학자의 책을  소개하면서 '건강은 금욕에 달려 있다'는 통설을 반박하며 건강을 해치는 더 큰 적은 스트레스라고 한다 
  이 스트레스는 우울증과 여러 형태의 암과 심혈관 관계 질병의 위험을 높힌다 그러면서 칼로리 넘치는 과식을 했더라도  신경 쓰지 말고 삶을 즐기는 것이 활력의 열쇠Key to vitality라고 한다  비타민C를 복용해 산화스트레스를 방지하면서  비타민 D도 보충하고  고단백과 칼슘이 풍부한 유제품도 추천 한다   특히 '나이 들었다고 아무렇게나(let yourself go) 하고 다니면 정신 건강도 무너진다 외모도 신경써야 한다' 고 조언한다  이 종양학자는 시니어의 건강을 위한 다섯 수호천사guardian angels를 소개하고 있다  웃음laughter, 잠, 성생활, 긍정적 감정 positive emotion , 체내의 좋은 미생물군 gut microbiome이 그것이다    
  같은 신문에 '김철중의 건강노트'라는 코너에는 일본 도쿄대 노화연구소가 65세 이상 인구 5만명을 조사했는데 혼자서 운동하는 사람과 운동 안해도 남과 잘 어울리는 사람 중 누가 덜 늙었는지를 연구한 글을 소개하고 있다 놀랍게도 나홀로 운동 열심히 한 사람보다 운동 않고도 남과 잘 어울리며 산 사람이 3배나 더 젊고 건강했다고 한다 
   또 도쿄건강장수의료센터는 고령자 2427명을 대상으로 외출 건 수와 사회적 교류 정도를 조사했다고 한다  매일 한 번 이상 집 밖을 나서면 외출족으로 ,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친구나 지인과 만나 대화하거나 전화 하는 자를 교류족로 분류해 4년 후 이들의 건강상태와 활력도를 비교했더니  외출과 교류, 둘 다한 사람의 점수가 가장 좋았다 
  외로이 혼자 운동이나 등산을 하는 것보다 만나서 수다 떠는 게 나았다는 얘기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노쇠를 측정하는 지표에 " 일주일에 몇 번 남과 어울립니까" 라는 질문이 꼭 들어있다고 한다 
  나라에 희망이 안 보이고 애국활동에도 지치고 좌절심리마져 생긴 데다 코로나 공포통치로  집에만 박혀있도록 몰고 가는 현실에  굴하지 말고 방역수칙 지키면서 부지런히 운동하고 만나서 어울리면서 나라 살리고 체력도 막강하게! 
파워플 애국시니어 파이팅! 
 
<a href="2021.8.26">2021.8.26</a> 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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