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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위험한 인물은 윤석열

작성자:

에덴동산

조회: 3874 등록일: 2021-03-15

<div>내년 대선을 앞두고 나라의 운명은 풍전등화다.</div><div><br></div><div>이런 난세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중요하다.</div><div><br></div><div>특히 나는 요즘 윤석열에 대해서 매우 관심 있게 보고 있다.</div><div><br></div><div>여론 조사 결과도 그렇고 국민의 힘당에서 품어 안는 모습을 보면서도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된다.</div><div><br></div><div>특히 문죄앙 정권의 횡포에 굴하지 않고 정의를 실현하려 했던 그의 노력은 정말 용감한 장수의 모습과 같단 생각을 했다.</div><div><br></div><div>그런데 여기서 몇가지 걸리는 점이 있다.</div><div><br></div><div>특히 걸리는 점은 윤석열이 박근혜 대통령님을 구속시킨 인물 중 하나라는 것이다.</div><div><br></div><div>이것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나는 고민이 크다.</div><div><br></div><div>또 윤석열의 주요 인터뷰 등에서 읽을 수 있는 친노 성향의 발언은 가히 충격적이다.</div><div><br></div><div>어제 주간 조선 기사를 보면서 이런 경각심을 더 커졌다.</div><div><br></div><div></div><a href="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3/14/IO5VWHYKA5HVTKASWOVJTURTYE/" target="_blank"><font size="4">(윤석열의 1년전 돌직구 “文정권이 盧와 동급? 흉내도 못내”</font></a><div></div><a href="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3/14/IO5VWHYKA5HVTKASWOVJTURTYE/" target="_blank"><font size="4">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3/14/IO5VWHYKA5HVTKASWOVJTURTYE/)</font></a><div><br></div><div>주간 조선 조차도 윤석열을 향후 자유대한을 이끌어갈 대통령감으로 점치고 있는 모양새다.</div><div><br></div><div>하지만 우리는 명확한 기준으로 사람을 분간해 봐야한다.</div><div><br></div><div>그 사람의 과거 말과 행동은 그 사람이 앞으로 어떤 행동을 취할지 알려준다.</div><div><br></div><div>박근혜 대통령님을 감옥으로 내몰았고, 노무현이 같은 놈을 찬양하는 윤석열!</div><div><br></div><div>지금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할 인물 중에 한 명이다.  </div><div><br></div><font size="3"></font>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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