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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사법부 출신들이 다 망친다!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10878 등록일: 2013-11-21

 

지금 우리나라 거물급 중에 특히 정치를 하는 사람들중에는  머리 좋은 사람들이 거의 상대방의 최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많이 본다.  그 중에 하나가 대한민국의 정치를 이끌어 가는 사람들 중에는  현제, 사법부 출신들이 거의  70% 를 차지 하고 있다.  그들은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는  5 천만명

 

인구중에 0,3% 에  해당하는 가장 우수한 두뇌들이다.  한가지 예를 든다면, 우리나라 석학들 [이름있는 교수들] 이 거의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들이다.  거기다가  김영삼이가 집권하면서, 고교 평준화 법을 만들고 해서  그래도 머리 좋은 애들이 공부를 덜한 적도 있었지만, 우리 부모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보면,

 

무조건 자기 자식들은 서울대를 가서 사법 고시에 합격하고, 판 검사가 되길 바란다는 것이다.  물론, 부모들의 마음은 백분 이해를 한다.  그런데, 가정교육과 인간됨을 가르치지 않고, 무조건 일등만을 외쳐되는 부모들 앞에, 자식들은 주눅이 들 수밖에 없고, 부모들에게 따듯한 진심이 담긴 애정도 느껴보지 못하고,

 

그들은 오직 일등만을 위해서 죽을 용을 쓴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자기 부모님의 요구대로 되지 않고, 성적이 떨어지면 자기는 좌절을 하게 되고, 거기에 대한 앙갚음으로 사회에 불만이 팽배해지고, 그것으로 본인들은 사회적 갈등과 부모의 온정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면서, 하나의 기계 부속품 처럼 살게 되고 만다.   

 

그들은 결국 사회 생활에 적응치 못하고 옆길로 세고 만다.  어디 그 것 뿐인가?  사회적 적대감으로, 자기 자신을 학대하고 감정을 발산 시키는 요인이 된다.  지금  한 번 보라!  우리나라에서 가장 머리가 명석 하다는 정치꾼들, 특히 사법부 출신들을 한번 보라!  자기들의 비 양심은 팽겨치고,

 

오직 자기들 주장만이 선[善]으로 생각 하는 자들이 수두룩 하다!  그 예로, 지금 통진당 당 대표를 맏고 있는 이정희 같은 사람만 해도,  그 는  전국 수능시험에서 일등을 한 사람이고, 서울대를 수석 졸업하고, 사법 연수원도 일등을 했다고 한다.   그런 사람이 지금 김일성 종북 주체상과 이념에 정신이 뿅 같다는 것이다. 

 

자기들  말 로는  민주주의를 항상 입으로 외우고, 외치고 다니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들은 민주주의를 외칠 자격이 있는가 말이다!  자기들은  누릴것을 다 누리고, 할 짓은 다 하면서  허구 한날 민중을 해방 시키기 위해서 투쟁을 한다고 한다.   지금 대한민국이 어디 공산 사회주의이고, 군사 독재시절인가 말이다.  

 

한, 왕권을 무소 불위로 휘두르는 북한 김정일 정치가 아니지 않는가?  누가 누굴 해방 시켜야 하고, 민중의 삶을 돌아 보아야 하는가?  그런대도, 저들은 김일성 주체사상에 목숨을 걸고서, 우리 한국을 김일성 왕조 독재 권력으로 흡수시키고져, 혈안이 되어 있다.   어디 이정희 한 사람 뿐이겠는가?  

 

우리나라 종교인 지도자들과, 소위 대굴박 잘 돌아 가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 정치인들이 대한민국을 망쳐 먹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세월 고종황제의 대한제국을 망쳐 먹은 자들이  그 당시 성균관 머리 좋은 유생들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일본의 제국주의에 나라를 빼앗기고, 36 년이란 기나긴  세월동안 우리의 국호도,

 

우리의  말 [언어] 도 이름도 쓰지 못했다.  그리고, 외세의 도움으로  우리는 저들에게 해방이 되었지만, 또 다시 강대국들의 힘의 논리에 의한 사상 대결로, 우리 부모 형제들은  단장의 뼈아픈 38 선이란 휴전선을  중간에 두고  서로가 헤어진 것이다.  바로 머리 좋은 우리 선조들의  권력 싸움과  당파싸움 때문에  우리는 아직도

 

우리의 지난 역사를 바로 잡지 못하고 있다.  머리 좋은 사람들이 망친 우리의 조국을  우리 민초들이 근근히 오늘날 이렇게 50 년전에 헐벗고 굶주리던  최 빈국인 대한민국을, 세계속에 경제 수출입 10 위권 대국으로 키워 놓았다.   과연, 그것을 머리 좋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 정치인들이 만든 것이 아니라,

 

힘 없고  가난한 보잘것 없는  길가에 노방초[路蒡草 = 밟아도 죽지 않고 살아나는 길가의 잡초를 말함]인, 우리 민초들이 뭉쳐서 만든 것이다.  들이 망친 나라를 겨우 제자리로 돌려 놓았건만, 저들은 또 다시 우리 민초들을 갈아 뭉게고, 저들의 야욕을 체울려고 하고 있다.  중국의 진시황제는  중국대륙을

 

맨처음 통일한 위대한 영웅이다. 그런 그가 중원을 통일 하면서  한, 일이  그 당시 소위 배웠다는  자들과 기득권 세력들을 수 백만을 도륙했다.  그 당시 황하수 강에는  진시황이 죽인, 그들의  핏 물이 수 일간 흘렀다고 한다.  그리고, 중국의 모든 책을 불사른 "분서갱유" [焚書坑儒] 사건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알고 있다. 

 

그런데, 그가 한, 일은  민초들을  자기몸과 같이 아꼈다고 한다.  백성들을 위해서 도량형을 보급하고, 조세를 균등하게 하고,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 만리장성이란 성을 축조한 것이  지금은 중국 대륙의 문화재로 중국은  전 세계인들의 칭송을 받고 있다.  세계 불가사의에 들 정도의 업적을  쌓은 진시황제가  비록  가진자들과

 

머리 좋은  기득권들에게는  폭정을 펼쳤지만,  그 는 2 천년이 지난, 지금에도  중국인들의 가슴속에  최고의 영웅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그리고  모택동의 공산 정권이 붕괴되고, 등소평이가  중국 경제부흥을 하고져, 중국의 문호를 개방 한 것이 오늘날 중국이 아세아의 맹주로 다시 자리 잡게 된 것이다. 

 

중국 6 천년 역사상 두번째 영웅인 등소평이가, 항상 자기 머리위에 두고 본 책이, 바로 박정희의 자서전이다.  그리고, 박정희가 주창한 새마을 정신과 중화학 공업에 감명을 받고서, 중국을 서방으로 부터 개방을 하고,  문호를 활작 연 것이 오늘에 중국의 현대사다.   지금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김일성이고,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바로 박정희란다!   박정희가 5,16 군사혁명을 할 적인 1960 년에는 우리나라 지앰피 국민소득이 겨우 45 달러였다.  북한과 필리핀은  그 당시 우리들 보다가  7 곱배가 많은  300 달러 였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은  필리핀은 우리보다가 무역 수출입에서 250 배의 차이가 나고, 북한은 450 배가 차이가 난다. 

 

만약에 박정희가 군사혁명을 일으키지 않고, 그냥 두었드라면?  중화학 공업 육성책과 농어촌 개발, 식량 자급 자족. 새마을 운동. 고속도로 건설이 없었드라면, 과연 오늘날 대한민국은 일본이나 중국에게 벌서 나라를 통째 잡아 먹혔을 것이다.   김영삼 김대중이가  야당대표를 하고 박정희를 규탄 할 적에

 

심지어는 고속도로를 그 당시 우리 국민들조차 80% 가 반대했고, 김영삼 김대중 이철승 같은  야당 지도자들이 고속도로 현장에서, 중장비앞에 드러 눕고 고속도로 건설을 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하던 자들이고, 가장 반대했던 자들이 자기들이 대통령 하면서, 가장 이득을 본 것이고  안동촌노가

 

안동 댐 공사 현장에 일 할 적에, 김대중 김영삼이 졸개들이 엄청 데모를 하고 반대를 했다.  만약에 안동댐과 소양강 댐 수력발전소와 황무지 허허 벌판인 포항 바닷가에 박태준이가 박정희의 명령을 받고, 그것을 세우지 않었다면, 오늘날 우리 철강 산업이 어떻게 이루어졌을 것이며?  세계 1 위의

 

자동차 수출대국으로 도약 했을 것인가 말이다.  이런대도 박정희가 친일파고, 매국노고, 독재자라고 역사가들은  지난 우리의 근대사를  쓸 것인가  말이다.   지금이라도 박정희가 세운 업적의 백분의 일이라도 하는 정치 지도자가 나온다면?  나는 그 가, 개 같은 짐승의 쇅기라도  영웅으로 모실 것이다.

 

대한민국의 머리 좋은 자들은  안동 촌노의 말을 잘 들으라!  자기 인민들의 고혈을 짜서, 호의 호식 하는 북괴 김일성의 주체 사상의 늪에서 빨리 나오라!   그리고  저들의 최면에서  빨리 께어 나라!   그것 만이 머리 좋은  신들이  더이상 역사의 죄인을  면하는  길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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