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강기정 빨갱이를 즉각 구속하고, 의원직을 박탈하라!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8976 등록일: 2013-11-19

 

참으로 일어 나서는  아니될 일이, 어저께 국회안에서 일어났다.  대한민국의 국회는  5 천만 국민들을 대표하는 기관이고, 신성한 입법부다.  입법부가 무엇 하는 곳인가?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필요한 질서를 위하고, 복리를 위해서 법안을 입안 의결하는 기관이다.  그런 곳에서

 

특히, 현직 국회의원이란 자가 대한민국의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경호차를 발로 차고 행패를 부리고, 국가의 기물을 손괴케 하고  더군다나, 대통령의 신변을 보호 해야 할 대통령의 경호원을 묵사발이 되도록, 야당국회의원이란 넘들이 때거지로 달려들어서 행패를 부렸다면,

 

이것은 바로 반역이다.  미국이나 영국 같은 선진국도 현직 국회의원이라 해도, 경찰들이 지정해 준, 제지선인 리스 라인을 넘으면, 곧바로 현역 국회의원이라도 뒤로 [중범죄에 해당할 경우에 뒤로 수갑을 체운다] 수갑을 체워서, 중 으로 다스린다.  그런데, 만약 어제와 같은 일이 미국이나

 

영국 일본에서 발생 했다면, 아마 저들은 현장에서 경호원들에게 총살을 당했을 것이다.  또 한, 북한 개정은이 집단 같았으면, 무더기로 본인들은 물론이고,  그 가족들까지 모두 공개 총살을 시켰을 것이다.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을 보호하고, 경호하는 경호원들의 임무는

 

그야 말로  막중하다.  만약에 오열들이 대통령을 시해 했다면?  국가의 혼란과 나라의 존망이 달린 위급한 상황이 온다.   그렇기에, 대통령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서 대통령의 경호원들이 있는 것이고, 그들은 목숨으로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   그런데, 어제 현역 광주 북구의 국회의원 출신인

 

강기정이란 넘이 대통령의 차를 발로 차고, 경호원을 묵사발로 만들었다면, 이 넘은 북한에서 내려 보낸 특수 요원으로 바야 한다.   이런 넘에게, 대통령 경호실 직원들이 오히려 폭행을 당했다면, 그넘들 역시 경호 요원 자격이 없는 넘들이다.   대통령 경호 수칙과 경호 요원 관리 수칙에는

 

적으로 부터, 대통령을 자기 목숨으로 보호를 한다. 라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다.   그리고, 대통령을 위해하고져 하거나, 경호 차량을 손괴 하는 자가 있다면, 그 넘들을 현장에서 사살해도 된다는 규정이 있다.   그런데, 어제 같은 경우는  경호원들의 차량이 국회 정문에서 대통령의 국회 연설이 끝나도록 

 

기다리던 중이었고, 강기정이란  북한 첩자가  대통령의 경호차량을 고의적으로  훼손을 했고,  그를 제지하던 경호원에게까지, 다른 민주당 종북 역적 발갱이들이 단체로 달려들어서, 경호원들을 묵사발을 만들었다.  물론 경호원들은  우리나라 최고의 무술 유단자들이고, 엄청난 고된 훈련을 받고서 

 

오직 자기들의 목숨을 대통령의 경호를 위해서, 초개 같이 여기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금뱃지를 달고 나온 국회 의원넘들을 사실 제압 하기란 어려울 것은, 나도 안다.   허지만, 그들은 국회의원이지만, 현 형법인 대통령 경호법을 어긴 범법자들이다.   그런 넘들에게

 

당연히 맞아야 한다는 법은  대한민국의 육법 전서 어디에도 없다.   어제의 사건은  일반적인 헤프닝이 아니라, 강창희 국회의장은, 국회의장의 자격으로 어제 난동을 부리고, 경호원들을  폭행을 한 넘 들을 의법 처단해야 한다.  검찰은  당장 강기정 북한 특수공작원 넘과,

 

그와 행동을 같이 한 넘들을  모두 잡아 들여서 법대로 시행하라!   그리고 민주당 발갱이들은  국민들에게 어제의 일을 석고 대죄하라!  대통령이 여자분이니까, 우습게 알고, 붕알찬 발갱이들이 슬적 건드려 보는 모양인데, 이 넘들을 우리 국민들은 도저히 용서를  할 수가 없다.

 

새누리당 황우려 대표인지?  하는 자는 잘 들으라!  이것이 바로, 너 넘이 박쥐원이와 대가리 맞대고, 만든 국회 선진화 법이드냐?   현역 국회의원이란 넘이, 5 천만의 최고 통치권자인 대통령을 경호하는 차량을 손괴하고, 경호원들을 묵사발 만든 것이 바로, 너그 넘들이 만든

 

국회 선진화 법인지?  개지럴 법인가  말이다!  국회의장 강창희 황우여. 박지원. 김한길이는  이번 일을 책임지고, 정계에서 은퇴를 하라!  국회안에서 일어난 일은 바로 국회의장과 당 대표들의 책임이다.   밋친 견 쇅기들 같으니라구!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분단국에서 민주가 과잉이면 빨갱이 나라된다
다음글 더는 못 참겠다. 군대는 지금 뭐 하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469 축!!! 이재명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빨갱이 소탕 2670 2024-11-15
48468 한동훈 여편네 당신이 진정한 위너 입니다 정문 2183 2024-12-06
48467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을 대란대치 반전 승부수로 이용한 것인가? 도형 2465 2024-12-06
48466 야 ! 빨갱이들아 ! 너희 놈들이 배가 불러서 개질알 하지만, 안동촌노 2550 2024-12-06
48465 어제 탄핵 반대 하다 오늘 탄핵 찬성한 탈모사 씨발새끼 [2] 정문 2147 2024-12-06
48464 김정은이 총 한방 없이 남조선을 수납?ㅡ어떤 쉑히냐'' 토함산 2645 2024-12-06
48463 국힘은 표결 불참해야... 까꿍 1965 2024-12-06
48462 탄핵에 찬성할 국민의 당 국개에게 저주의 씨앗을 심는다 정문 2027 2024-12-06
48461 여러분 탄핵여부 계산 좀 해봅시다. 모대변인 1963 2024-12-06
48460 이제 계엄 이슈에서 부정선거 이슈로 전세계 도배될 것 같다. 모대변인 1841 2024-12-06
48459 검찰 법무부 뭐하고 자빠졌나. 빨갱이 소탕 2177 2024-12-06
48458 아직도 계엄령은 더 필요하다. 빨갱이 소탕 2256 2024-12-06
48457 윤대통령 계엄은 민주당 무자비탄핵 방어위한 국국의 결단 남자천사 2249 2024-12-06
48456 계엄군의 선관위 압수 수색 안티다원 2330 2024-12-05
48455 정치는 바둑의 묘수와 같은 어디로 승부가 날지 모르는 안동촌노 2468 2024-12-05
48454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에 반대한 자들에게 물으니 답을 해주기 바란다. [2] 도형 2552 2024-12-05
48453 차베스의 베네수엘라로 만들려는 자ㅡ누구냐? 토함산 2630 2024-12-05
48452 계엄이 과연 묘수였을까 안티다원 2415 2024-12-05
48451 계엄령은 장난이 아니었다. [2] 빨갱이 소탕 2452 2024-12-05
48450 윤대통령 국방장관 감사원장 중앙지검장 탄핵에 계엄으로 맞서 남자천사 2433 2024-12-05
48449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선포로 잃은 것과 얻은 것이 있을 것이다. 도형 2451 2024-12-04
48448 안정권 대표, "윤석열 대통령 계엄령 선포 적극 환영" 노사랑 2114 2024-12-04
48447 홍*표의 생각이 좋은 것 같네요. 모대변인 2131 2024-12-04
48446 제 생각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하면 좋겠네요. 모대변인 2005 2024-12-04
48445 윤석열, 간만에 화끈하게 한 방 날렸다! [2] 운지맨 2691 2024-12-04
48444 25년 세계전망 모대변인 2097 2024-12-04
48443 윤석열 대통령 계엄선포 동영상 나그네 2072 2024-12-04
48442 윤석열이는 문재앙 시다바리에 이재명 꼬봉이 맞다 정문 2228 2024-12-04
48441 공무원 나부랭이가 정치판을 기웃거리면 삼족을 멸해야 한다 정문 2284 2024-12-04
48440 군의 훈련소 정문에도 안 가 본 놈이 무얼 알겠는 가 ? [2] 안동촌노 2480 2024-12-04
48439 死則生 그날밤 한강대교 정문 2426 2024-12-04
48438 실패했지만ㅡ아직 12척의 전함이 있다! 토함산 2895 2024-12-04
48437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을 적극 지지한다 빨갱이 소탕 2503 2024-12-04
48436 “이재명 방탄 탄핵 국정마비 막가파 민주당” 국민탄핵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2633 2024-12-03
48435 민노총과 민주당은 늘 혈맹관계로 지금 합작 승부수를 띄웠다! 토함산 2925 2024-12-03
48434 국회 다수당이면 못할 일이 없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란 말인가? 도형 2337 2024-12-03
48433 명월아! 술 따르거라 정문 2242 2024-12-03
48432 ]민주당, 대통령실·검찰·경찰·감사원 특활비 삭감 국정마비가 목적 남자천사 2407 2024-12-03
48431 한때 빨갱이 핵심에 있어보았던, 김 성복이가 안동촌노 2559 2024-12-02
48430 민주당 예산안도 내로남불로 망나니 짓을 할 수 있는가? [1] 도형 2286 2024-12-02
48429 애국 운동 새 판 짜기- 전광훈명암- 안티다원 2290 2024-12-02
48428 이*명의 지역회폐 보단 블록체인의 코인의 확대를 모대변인 2127 2024-12-02
48427 한강의 노벨 문학상 취소 요청 [1] 빨갱이 소탕 2609 2024-11-20
48426 한동훈가의 좌파 커넥션 탐험 빨갱이 소탕 2506 2024-12-02
48425 2024년 11월 28일 대통령퇴진 시국선언문과 서명한 붉은 사제 명단 [1] 남자천사 3958 2024-12-02
48424 국민의힘은 야당을 향해 앓던 강아지 짖어대는 짓 그만하라! 도형 2393 2024-12-01
48423 윤석열-한동훈-조희대, 이 개보다 못한 씨발자식들아 운지맨 2856 2024-12-01
48422 세계관의 선택 (17) - 장 자크 루소와 프랑스 혁명 [2] 정문 2610 2024-12-01
48421 세계관의 선택(16) - humanism과 이상국가 정문 2261 2024-12-01
48420 5,18에 또 430억을 지급하란다!ㅡ진짜 열' 받네' 토함산 2710 2024-12-01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강기정 빨갱이를 즉각 구속하고, 의원직을 박탈하라!
글 작성자 안동 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