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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빨갱이를 즉각 구속하고, 의원직을 박탈하라!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8972 등록일: 2013-11-19

 

참으로 일어 나서는  아니될 일이, 어저께 국회안에서 일어났다.  대한민국의 국회는  5 천만 국민들을 대표하는 기관이고, 신성한 입법부다.  입법부가 무엇 하는 곳인가?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필요한 질서를 위하고, 복리를 위해서 법안을 입안 의결하는 기관이다.  그런 곳에서

 

특히, 현직 국회의원이란 자가 대한민국의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경호차를 발로 차고 행패를 부리고, 국가의 기물을 손괴케 하고  더군다나, 대통령의 신변을 보호 해야 할 대통령의 경호원을 묵사발이 되도록, 야당국회의원이란 넘들이 때거지로 달려들어서 행패를 부렸다면,

 

이것은 바로 반역이다.  미국이나 영국 같은 선진국도 현직 국회의원이라 해도, 경찰들이 지정해 준, 제지선인 리스 라인을 넘으면, 곧바로 현역 국회의원이라도 뒤로 [중범죄에 해당할 경우에 뒤로 수갑을 체운다] 수갑을 체워서, 중 으로 다스린다.  그런데, 만약 어제와 같은 일이 미국이나

 

영국 일본에서 발생 했다면, 아마 저들은 현장에서 경호원들에게 총살을 당했을 것이다.  또 한, 북한 개정은이 집단 같았으면, 무더기로 본인들은 물론이고,  그 가족들까지 모두 공개 총살을 시켰을 것이다.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을 보호하고, 경호하는 경호원들의 임무는

 

그야 말로  막중하다.  만약에 오열들이 대통령을 시해 했다면?  국가의 혼란과 나라의 존망이 달린 위급한 상황이 온다.   그렇기에, 대통령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서 대통령의 경호원들이 있는 것이고, 그들은 목숨으로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   그런데, 어제 현역 광주 북구의 국회의원 출신인

 

강기정이란 넘이 대통령의 차를 발로 차고, 경호원을 묵사발로 만들었다면, 이 넘은 북한에서 내려 보낸 특수 요원으로 바야 한다.   이런 넘에게, 대통령 경호실 직원들이 오히려 폭행을 당했다면, 그넘들 역시 경호 요원 자격이 없는 넘들이다.   대통령 경호 수칙과 경호 요원 관리 수칙에는

 

적으로 부터, 대통령을 자기 목숨으로 보호를 한다. 라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다.   그리고, 대통령을 위해하고져 하거나, 경호 차량을 손괴 하는 자가 있다면, 그 넘들을 현장에서 사살해도 된다는 규정이 있다.   그런데, 어제 같은 경우는  경호원들의 차량이 국회 정문에서 대통령의 국회 연설이 끝나도록 

 

기다리던 중이었고, 강기정이란  북한 첩자가  대통령의 경호차량을 고의적으로  훼손을 했고,  그를 제지하던 경호원에게까지, 다른 민주당 종북 역적 발갱이들이 단체로 달려들어서, 경호원들을 묵사발을 만들었다.  물론 경호원들은  우리나라 최고의 무술 유단자들이고, 엄청난 고된 훈련을 받고서 

 

오직 자기들의 목숨을 대통령의 경호를 위해서, 초개 같이 여기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금뱃지를 달고 나온 국회 의원넘들을 사실 제압 하기란 어려울 것은, 나도 안다.   허지만, 그들은 국회의원이지만, 현 형법인 대통령 경호법을 어긴 범법자들이다.   그런 넘들에게

 

당연히 맞아야 한다는 법은  대한민국의 육법 전서 어디에도 없다.   어제의 사건은  일반적인 헤프닝이 아니라, 강창희 국회의장은, 국회의장의 자격으로 어제 난동을 부리고, 경호원들을  폭행을 한 넘 들을 의법 처단해야 한다.  검찰은  당장 강기정 북한 특수공작원 넘과,

 

그와 행동을 같이 한 넘들을  모두 잡아 들여서 법대로 시행하라!   그리고 민주당 발갱이들은  국민들에게 어제의 일을 석고 대죄하라!  대통령이 여자분이니까, 우습게 알고, 붕알찬 발갱이들이 슬적 건드려 보는 모양인데, 이 넘들을 우리 국민들은 도저히 용서를  할 수가 없다.

 

새누리당 황우려 대표인지?  하는 자는 잘 들으라!  이것이 바로, 너 넘이 박쥐원이와 대가리 맞대고, 만든 국회 선진화 법이드냐?   현역 국회의원이란 넘이, 5 천만의 최고 통치권자인 대통령을 경호하는 차량을 손괴하고, 경호원들을 묵사발 만든 것이 바로, 너그 넘들이 만든

 

국회 선진화 법인지?  개지럴 법인가  말이다!  국회의장 강창희 황우여. 박지원. 김한길이는  이번 일을 책임지고, 정계에서 은퇴를 하라!  국회안에서 일어난 일은 바로 국회의장과 당 대표들의 책임이다.   밋친 견 쇅기들 같으니라구!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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