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이 무소불위의 안하무인격 행동, 그냥 넘겨서는 안될 지경에 이르렀다.
'강기정'이 결국 천지분간을 못 하고 사고를 쳤다.
왜!! 차를 발로 차나!! 말로하지!!
그라고 지가 국회 주차관리원인가?
차 빼! 차 빼라니?
박 대통령을 경호하는 경호대소속 경관의 입을 쳐서 입이 피 당나발이 되었다.
언제봐도 또라이가 확실해 보이는 이런 마한자슥이 국회의원이라니...
땅을 치고 통탄할 일이다. 어떤 놈들이 정신적 금치산자를 국회로 들여보냈을까?
조선 시대 같았으면 임금을 호위 중인 어가를 공격하거나 금위군을 공격하면 이는
임금을 공격하는 것으로 간주 3족을 멸하게 된다.
또한, 현재의 미국 같았으면 경호원의 총에 맞아 뒈지거나 병신이 되어서도
현장에서 곧바로 감방을 가야 할 중대사안이며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일이다.
그럼에도 강기정이는 지네 집구석으로 쳐들어가서 두 다리뻗고 잠잘 생각 하니 한국이
진짜 민주주의 법치가 살아 있는 나라인지가 궁금하다. 그렇다면 한국은 무법천지임에
틀림이 없다. 다시 말해 '무권 유죄' '유권 무죄'란 말인가?
그렇다면 저 눔들이 부르짖는 민주주의라는 것은 저런 개지랄을 해도 무사함을 말함인가?
거기다 시정연설 도중 국회 안의 꼴통들이 꼴값 떠는 행위는 애들도 아니고...참~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