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국민을 대표하며 국가를 대표한다. 아울러 행정부의 수반이다. 일개 국회의원과는 격이 다르다.
대통령을 경호해야 할 경호원은 대통령을 지키기 위하여 그 어떤 장해물도 제거해야 하며 설혹 그것이 국회의원이라 하더라도 예외는 있을 수 없다. 아울러 대통령에게 가해오는 그 어떤 위험도 단호하게 대처하고 필요에 따라 모든 물리력을 동원해야 한다.
이는 지구상에 어느 국가에도 예외는 없다.
미국에서 단지 폴리스라인을 넘어섰다는 이유만으로 즉석에서 말단 경찰에게 수갑을 차고 연행되는 경우는 흔한 일이며 경찰 앞에 법을 어긴 국회의원은 범죄인으로서 의당 수갑을 찬다.
일개 국회의원 주제에 대통령을 경호하는 차량에 발길질을 하고 행패를 부린 민주당의 양아치새끼 한명이 화제다. 국회의원이 얼마나 큰 벼슬이기에 꼴값을 떨었는지 모르지만 시거든 뜷지나 말지 온갖 꼴값과 주접은 다 떨었나보다.
양아치 놀음을 하는 놈에게 대통령을 경호할 경호원은 그 폭력을 당연히 제압하여야 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다리몽뎅이를 분질러 놓아도 그 어떤 문제가 될 사안이 아니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양아치놈은 대통령 경호원을 두들겨 패는 염병질을 떨었다.
국회의원이라는 놈들이 할 짓이 없어 노숙이나 하며 행패나 부리고, 하루가 시급한 민생현안은 외면한채 그저 나라 팔아 처먹은 NLL 조공진상 은폐하자고 생떼를 쓰고 있다. 이런 놈들 속에 강기정 같은 양아치가 있다는 것이 전혀 이상할 것도 없는 것 같다.
양아치 새끼들 양아치 질이야 본연의 의무이니 민주당 양아치 새끼들은 얼어 뒈질때까지 노숙이나 하고 자빠졌고, 서있는 차량에 발길질이나 하며 행패나 부리고 살어라.
양아치새끼들 버릇이 어디 가것냐. 에라이~~~ 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