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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죽엄은 타살일 가능성이 높다!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12011 등록일: 2013-11-18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건은, 지금 노무현 폐족들이 하는 것을 보면, 우연이 아닌 어쩌면 타살일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본다.  지난번에 안동 촌노가 여기 조토마에 올린 글을 이미 독자님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죽은자는 말이 없드시, 지금 문재인이와 노무현 폐족들이 하는 지금의 행동으로 보아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건이 자살이 아닌 타살일 가능성을 나는  의심을 하는 것은,  첫째... 문재인이가 지난 대선 당시에 대통령 후보로 나오면서, 자기가 부산 유세에서  한 말이 있다.  그 당시 새누리당에서 앤앨앨에 대한, 노무현과 김정일간의 주고 받은 대화록을, 그 당시 문재인은 이렇게 말을 했다.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 간에 오고 간, 대화록은 자기가 분명히 원본은 국가기록원에, 자기가 직접 접수를 했다고 했고, 사본은  그 당시 김만복 국정원장이 국정원에 한 부를 두었다고 했다.   그리고, 만약  그 대화록에 앤앨앨 포기에 대한 말이 있었다면, 자기는 대통령 후보직을 그만 두고,

 

모든 정치권에서 사퇴를 한다고 했다.  그런데, 그 당시 새누리당과 여 야에서 국정원 원세훈 원장에게, 앤앨앨 대화록을 공개 할 것을 요구했지만, 원세훈 원장은 그것을 공개 불가라고 하면서, 끝까지 공개를 하지 않었다.  만약에 원세훈이가  남재준 원장처럼, 그것을 공개를 했드라면  문재인은 이미 정계에서

 

은퇴를 했을 것이고, 대한민국의 정치 판도는  바뀌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  여 야 국회의원들과 모든 전문가들과 검찰에서, 국가기록원에 대하여 철저히 정밀 조사를 했지만, 앤앨앨 문건이 사실상 국가기록원에는, 아예 접수조차 되지 않었고, 그 문건이 노무현 사저인 봉화 재단에 숨겨져 있었고,

 

원본은 이미 파기된 상태이고, 사본도 조작한 것이 모두 들통이 났는대도, 당사자인 문재인은 모든 것을 죽은 노무현에게 덮어 씨우고, 자기 아랫사람들에게 그 책임을 전가 했다.  나는  한 때는 대한민국의 최고 정예군인, 검은 베레모의 특전사 출신인 그 를  존경한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가  한  지난

 

일을 볼 적에는  참으로 야비한 모사꾼이고, 나의 옆에 있다면 가래춤이라도  뱉어 주고 싶다.  대한민국 최정예 공수 특전사, 전 현직 20 만의 명예를  헌신작 처럼 팽개친 자가, 과연 대한민국의 대통령까지 넘 봤단 말인가?  참으로 교활한 넘이 아닌가?   아무리 정치가 썩어 빠졌다지만, 문재인의 하는

 

행동이 참으로 교활하다!   그리고, 이번에, 또 다시 밝혀진 사건인 국가 특급 정보인 국가 특별 재해나, 변란 국가 위기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탬까지 어거지로 자기가  대통령 비서실장 임기 마지막일 때, 그 문건을 복사를 해 갔다고 한다!   그렇다면?  노무현의 죽엄이 과연 우연인 자살일가?  아니면,

 

타살일가?  나는 타살로 보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노무현이가  자기 임기 말에 이루어진 김정일간의 대화록이나, 문재인의 직인이 찍힌 국가 기밀 문서의 반출에는, 무엇인가 석연치 않는 느낌이 든다.   노사모들이 지난 대선 당시, 김두관을 대통령 후보로 점 찍었다가, 갑자기 문재인으로 선회한 것도,

 

사실 노무현의 죽엄과는 무관치 않을 것으로 본다.   노무현이가 죽고, 노사모들의 행동들이 의심이 가는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바다 얘기가 수면 아래로, 부산 저축은행의 사건들과  원자력 발전소 비리등, 이 모든 것이 노무현 폐족들의 지금의 행동으로, 보아서는  나 자신이 혼란 스럽다.  한국의 국정을 농단하고,

 

자유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을 전복 할려는 북한 세작의 전초기지인, 통진당 빨지산 두목인 이석기를 문재인이가  사면하고 복권시키고  국회에까지 들여 보낸 것을, 우리는 결코 그냥 넘겨서는 아니될 것이다.  남재준 국정원장은  검찰도 믿지 말고, 철저히 이번 사건을 조사를 해서 밝혀야 할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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