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 대화록 조작 내용의 실체"
<노 전 대통의 발언 조작내용>
"위원장님하고 저하고" ===> "위원장하고 나하고"
"여쭤보고 싶은 것도" ===> "질문하고 싶은 것도"
"저의 견해는" ===> "나의 견해는"
<김정일 발언 조작내용>
"그건 반대 없어" ===> "그건 반대 없어요"
" 그거 오후에 하지 뭐" ===> "그거 오후에 하지요"
"그렇게 알면 되겠어." ===> "그렇게 알면 되겠어요"
왜!!
이따위 저자세의 말투로 발언하고 'NLL'을 없애려 했을까?
마치 신하가 임금님에게 무릎을 꿇고 말씀을 올리는 모양새다.
그나마 '꽂꽂장수 김장수' 때문에 우리는 간신히 체면을 세운 것이다.
미루어 짐작건데,
노무현과 그 일당은 김정일의 지방정부를 자처했다.
고로 이놈들이 종북(RO)의 대부로 판단된다.
녹취록을 바탕으로 만들어 놓은 완성본을 고치는 행위는
'수정'이 아니라 '조작'이다.
왜냐하면, 후대의 호된 비판을 두려워한 나머지 고친 거니까.
문재인과 그 일당이 대화록을 국가기록원에 넘기지 않은 이유는?
바로 위와 같은 맥락에서 찾을 수 있뿐더러,
대화록을 청와대에 남기지 말고 기록원에도 넘기지 말고 봉하로 가져가라!
그리고 국정원에 있는 것을 '2급에서' ==>'1급으로' 격상시켜라!
그래야 오랜 세월 동안 못 볼 거니까.
요런 놈들을 보았나!
요놈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아주 지랄을 한 흔적이 곳곳에서 나오네!
그 당시 국방부 장관이었던 김장수 씨가 한 말
"'NLL' 관련해서 문재인 때문에 아주 애를 먹었습니다."
- 이상 TV조선 방송내용에 근거함 -
대한민국 검찰은 똑바로 처신하라!
며칠 전 민주당 놈들이 떼거리로 몰려가니깐 쫄았느냐?
너희는 정치인이 아니다!
'법치'를 생명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법질서를 '문재인과 민주당'을 위해
정치적 놀음을 하니깐 '정치검찰' 소리를 듣는 것이다. 이놈들아!
'포청천'이나 다시 보고 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