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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각을 세웠다 깔아뭉개라!
작성자: 장재균 조회: 13447 등록일: 2013-11-16

 

대립각을 세웠다 깔아뭉개라!
 
북, 박근혜 대통령을 원색비난

 

 
박근혜 대통령 유럽순방 중의 발언을 북한이 원색적으로 비난을 했다. ‘한·EU 수교 50주년 공동선언’에서 대통령은 북한에 핵 포기와 인권개선을 촉구한바 있다.
 
대통령의 발언을 요약한다면 다음과 같다. 북핵과 경제건설은 양립할 수 없으며,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발언에 북한이 쇼크를 먹고 정신 줄을 놔버린 것이다.
 
정신 줄을 놔버린 북한 언론의 담화내용은 이렇다. 밖에 나가서까지 동족을 악랄하게 헐뜯는 박근혜야말로 남 흉보기 좋아하는 시골아낙네를 방불케 한다고 했다.
 
시골아낙네를 방불케 했다? 북한의 언론들 뭘 몰라도 정말 모른다. 이 땅의 시골아낙네들이란 남 흉보기 싫어하며, 북한처럼 헐뜯기 좋아하는 분들이 아니다. 있다면 종북세력이 있을 뿐이다.
 
주적 국방위원회 정책국과 조평통은 숙지하라, 이 땅의 시골아낙네들은 법이 없어도 사실 분들이다. 이웃을 내형제자매처럼 이웃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같이 아파하며, 이웃에 어떻게든 도움을 주려는 마음씨고운 예의바른 시골 분들이다. 이 나라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또한 예의바른 시골 아낙네다.
 
그래서 국방위원회 정책국과 조평통 담화의 문맥을 보면 막놀아난 리설주와 같은 계집을 가리키는 것이며, 이 땅의 종북계집이 여기에 속한다.
 
그래서 김정은의 아내 리설주와 같은 저들만의 개차반이 계집들을 듣기 좋게 시골아낙네로 표현한 것이다. 리설주와 같은 개차반이 계집은 이 땅에도 수두룩하다. 특히 통진당과 민주당에 많다. 모두가 아시는 봐와 같이 일일이 나열하기도 어려울 정도다. 싸가지 없는 저 계집은 무어라 했습니까, 1번을 찍으면 전쟁이 난다했고, 요 년은 씨라고까지 폄훼를 했다.
 
14일과 15일 북한 국방위원회 정책국과 대남선전기구인 조평통은 대변인 담화에서 박 대통령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우리 병진로선이 성공불가능 하다느니, 북의 핵보유를 인정해서는 안된다. 느니, 알량한 처지에서 북의 핵무기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느니 했다며 이와 같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박 대통령의 외국어 연설에 대해서까지 ‘노예적 굴종’이라며 담화문 중간 중간 ‘그 아비에 그 딸’, ‘주인의 사타구니를 맴도는 삽살개’ 등의 인신공격성 표현을 서슴지 않았다.
 
끝으로 저들과는 대화나 협상은 없다. 다만 북진통일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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