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분신이라고 자처하던 문재인.
지난 여름에는 자신의 주관하에 국가기록원으로 확실하게 넘겼으니 국가기록원을 까 보자고 큰소리친 문재인.
검찰수사를받고나오면서 국가기록원에 사실이 없는것은 나도 처음 알았으며 노대통령에게 책임을 미루는 문재인.
검찰수사 발표후에도 기록은있으니 뭐가 잘못된 것이냐고? 도대체 국가 기록원에 있어야할 사초가 없잖아? 문재인 당신은 벌써 치매에 걸렸기에 말마다 횡설수설 하는가?
노무현추종자의 우두머리로서는 너무나 치졸한 언행이다.졸개들을 괴롭히지말고 나를소환하라고 큰소리친 문재인.
검찰에 소환당할때 안개꽃을든 그 또라이들을 동원한이유는 무었인가? 지금의 통진당 꼬라지하고 어찌그리 판박이냐? 치졸한 문재인. 죽고없는 사람에게 책임을 미루는 문재인을 보면서 노무현은 죽어서도 친구에게 배신을 당했다는 느낌이다.
노무현에의한 사초실종에대한 검찰발표는 없던법을만든 노무현 자신이 결국 최초로 법을어긴 범법자이며 몸통은 문재인인데,이번의 검찰발표는 몸통은 그대로두고 불쌍한 깃털 몇개만 죽이고 이 거대한 사건을 덮자는 것인가?
사초의 수정과 실종은 사실 곁가지이며 문제는 NLL에대한 노무현의 발언이다.
문제를 제기한다.
지난 1년동안 우리 국민은 이 문제로 충분히 피곤했다. 따라서 흐지부지 넘어갈수는없고 조금더 조사를해서 확실하게 결판을보자. 사초를 조작하고 실종시킨 인물들에대한 철저한 조사와처벌 그리고 이왕의 근본적인 NLL에대한 노무현의 발언도 까보고 정리하자는 것이다.
잘 모르는 국민들에게 김정일을 대하는 노무현의 발언과, 사초를 조작하고 실종시킨 인물들에 대해서 국민들은 확실한 내막을 알 수 있는 권리가있고 정치권은 의무가 있기에 지금 이따위로 두리뭉실 넘어가면 후안무치의 민주당에게 반박의 빌미를주며 정치권은 계속 혼란스러울 것이다.
사초실종과 NLL에 대해서 확실하게 끝을내자. 노무현이든 문재인이든 처벌받고 죄값을 치루는 것이야말로 법치주의의 확립이요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