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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주변에는 인재가 없다! |
작성자: 안동 촌노 |
조회: 8090 등록일: 201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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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난해 대선 전에 이곳 조토마에 이런 글을 올렸다가 박사모님들 한태 혼이 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이제는 박근혜 대통령을 죽자 살자 따르는 박사랑님들한태는, 그 어떤 말도 하지 앟을려고 했지만, 오늘은 꼭 이 말 만은 하여 드리고 싶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이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은 바로
노무현을 죽자 살자 따르던 노사모들의 강압에 결국은 노무현이가, 봉화 부엉이 바위에서 자살이란? 기막힌 선택을 했다! 정치는 아무리 성군의 자질을 타고 났다고 해도, 성군이 되도록 그 사람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보필 하기에 따라서, 정치를 잘 하느냐, 못 하느냐? 역사에, 그 이름이 남게 되었다.
박정희 대통령이 1960년 5,16 일에 군사 혁명을 할 적에만 해도, 그 분을 따르던 충성스런 신하들 [젊은 애국 군부] 이 있었기에 가능 했던 것이고, 군사 혁명을 할 적에도, 민심의 동의와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것이, 바로 5,16 군사 혁명이 성공한 것이다. 우리나라 5 천년 역사이래, 수 많은 반란과 민란 역모와
혁명들이 있었지만, 5,16 당시에는 민간인 한사람, 군인 하나 전혀 희생 당하지 않고 무혈 혁명으로 성공한 예는 단 5,16 군사 혁명 뿐이다. 우리의 지난 역사를 보드라도 고려 왕조시절 정중부의 군 란 역시, 수 많은 사람들이 희생이 되었고, 군부가 장장 60 년간 왕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정권을 탈취했다. 그런데,
나중에는 민심을 잃고 군정이 종식되고, 그 것으로 인하여, 자기들끼리 정권욕에 힙 싸인 것이, 민심이 고려 왕조에서 멀어지고, 결국은 민심을 얻었던 이성계가 역성 혁명으로, 고려 사직 473년의 역사는 이씨 왕조로 바뀐 것이다. 이씨 조선초에 방원 방석 왕자의 난을 겪으면서도, 결국은 왕 권이 태종[이방원]에게 갔지만,
태종은 다음의 정권에게 왕권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수 많은 정적들을 도륙했다. 그 한가지 예를 든다면, 고려 왕족들을 좋은 곳에 살도록 한다면서, 모조리 배에 태워서, 깊은 바닷물에 수장까지 한 적이 있었다. 이래서 정치란 참으로 교활하고 무지 막지 하다는 것이다. 힘이 없는 권력은 죽는 것이고
힘 있는 권력은 살아 남기 위해서, 갖은 짓을 다 하는 것이 정치적 생리이다. 지난 노무현 정권 당시, 노사모들의 극성스러움은 아마 모를 사람이 없을 것이다. 노무현이가 퇴임을 하고서도, 노무현이가 다시 대통령이 되어 달라고 성화를 한, 노사모들이 엄청 많았고, 저 들은 그 것을 실천으로 옮기려고 하다가
결국은 이명박 정권에게 밉게 보여서, 이명박 검찰에게 핍박을 받은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노무현은 노사모들의 중압감과 이명박 검찰의 집요한 수사의 덫에 걸려서, 한 많은 생을 자살이란 죽엄으로 마감한 것이다. 정치 권력이란 한 번 맛을 보면, 자기들은 그 맛을 잊지 못해서, 죽기 살기로 한다는 것이다.
지금 한 번 보라! 수 십년간 고독한 풍우 한설의 야당의 정치마당에서 굶주리던 자들이, 권력을 약 20 년간 잡았다가 저들의 잘못으로 민심의 뜻을 얻지 못하고, 결국은 정권을 놓치자 이제는 생 지럴을 다 하고 있다. 국회는 글자 그대로 국민들을 대표하는 기관이다. 그런데, 작년 5월에 개원을 하고서도
아직 단 한번도 산적한 민생 법안 표결은 나 몰라라 하는 것이고, 저들의 연금 법안과 연봉 법안은 불과 입안 상정 이틀만에, 본 회의에서 만장 일치에 가까운 표결로 처리 했다. 그리고 새무린지? 헌누린지? 하는 당 대표란 자와 민통당 박지원 원내총무 둘이서 합심해서, 이 지구상에서는 보도 듣도 못한 60% 과반수
표결 법안을 만들고, 그것을 국회 선진화 법이라고 명명했다. 참으로 이넘들이 밋친 넘들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상상 할 수 없는 법이다. 그 법안을 만들적에는 이유가 있었단다. 국회의사당에 김선동이란 깡패놈이 최류탄을 들고서, 국회의사당 안에서 난동을 치니까, 그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만든 법이란다!
이런 쳐 죽일 넘들이 있나? 그렇다면, 그런 넘들을 제지하는 국회 윤리법안을 강력하게 보완 하면 될 것이고, 국회에서 의사 진행 발언중에 욕을 하는 넘도, 국회의원직을 박탈 하는법을 만들면 될 것인데, 정족수 60% 과반수 통과법은 가당키나 한 것인가? 그런데, 그 것도 국민들에게 전혀 물어보지도 않고,
여론 수렴도 하지 않고 저들끼리 골방에서 만들고, 여 야가 합의하여 만든 법이라면서, 지금 그 법안을 폐기하자는 것과, 위헌 심판을 내어 놓은 황우려와 박지원이 같은 넘 들도, 당 대표와 국회의원의 자격이 있는가 말이다. 자기들의 특권을 내려 놓겠다고 하던 넘 들이, 오히려 보좌관들을 2 명이나 더 증원시켰다.
그 이유는? 국회에서 할 일이 너무 많아서란다! 이런 견 쇅기들이 있나? 작년 5 월부터 19 대 국회를 개원하고, 500 일이 넘었는데, 고작 국회에서 문을 열고 저들이 활동한 날자는 겨우 50 일이란다. 그렇다면, 450 일은 무엇을 했는가 말이다. 그런대도, 지금 노동법에는 무노동 무임금 법이 시행이 되고 있는데,
국민들을 대표한다는 입법부가 이 모양이라면, 아예 무용지물인 국회를 해산시키고, 모든 정당제 폐기 하고 시험으로, 인성[仁性] 자격으로 국회의원들을 공채로 뽑는 것이 나을 것이다. 그리고 지방 자치제는 이 참에 아예 폐지 시켜라! 그리하면, 수 많은 인재들이 우국 충정을 할 것이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주변에 있는
잡 쓰레기부터, 박 통은 당장 걷어 주십시요. 또 한 박 대통령을 존경하고, 사랑 하신다는 박 사랑이나 박사모님들도 자중 하시길 바랍니다. 노사모의 지난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 말입니다. 박통의 임기가 아직 4 년이나 남었는데, 차기 권력 쟁탈이 말이 됩니까? 그리고, 노사모들이나 종북들은 이제 더 이상 국민들을 호도하고,
역사를 왜곡하지 말라! 국정원 댓글이고, 나발이고 당신들 집권 당시의 과거가 어땟는지는 이미 잊어 버렸는가? 전교조 전공노와 민노총들이 결사적으로, 노무현 선거 운동을 한 것은 어쩔 것인가? 지금이라도 소급 입법해서, 법대로 당해 볼 것인가? 아무리 정치판이 쓰레기 오물통이라고는 하지만, 너희들이 그러면, 북한 개정은이 한태 당 할 뿐이다. 밋 친 넘 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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