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을 도적질 하고 자살한 노무현을 만들어 낸 김대중과 민주당의 친노 종북좌익 세력은 이석기를 행동대원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좌초 시키려고 했지만 실패하기에 이르렀다.
어쩌면 친노의 앞잡이라 할 이석기와 그 수하 RO들은 우리 국정원의 치밀한 수사 의지에 따라 구속되긴 했지만
아직도 이석기의 배후 세력 가운데 김정은 추종 무뇌아 이외에 대한 조사는 아직도여서 일단 이석기를 국회로 불러 들인
노무현의 조직들이 아닌가 하는데 있어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견해이다.
필자는 이석기의 배후 세력으로 북한 김정은과 조평통과 이외에 이미 우리 국회와 사회 곳곳에 침투해 암약하고 있는
민주당과 친노, 그리고 종교계와 전교조, 전공노 뿐 아니라 문화 예술계를 포함한 정부내 사법부와 학계 종북 교수들과
언론 방송과 인터넷 매개체 등으로 뻗어 있는 종북좌익 세력임을 확신하면서 이 글을 쓴다.
여기에서 친노 핵심으로 지칭되고 있는 한명숙과 문재인과 강금실과 천정배의 이석기 사면 복권 프로그램은
노무현으로 부터 비롯된 만큼 악질녀 이정희를 얼굴 마담으로 통진당이란 간판을 달고 국회 입성의 교두보를
마련하는데 있어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악용하는 연대 형식을 차용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왜 이들은 3대 세습 북한 수괴 서른살의 김정은에게 우리가 피와 땀으로 일구어 낸 자유 대한민국을 헌납하려 하고 있는가.
왜 이들 종북좌익들은 우리 5천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유와 행복을 말살하려고 안달하고 있는가.
따라서 새누리당과 정부와 보수 우익 진영의 절박함을 하나로 뭉칠 수 있어야 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이들로 부터 굳건히 지켜 나가야 함에도 사법부의 의심스러운 판단을 걱정하면서 초조해야만 하는가.
이제라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우리의 후손에게 물려 주기 위한 국가 목표를 다시 바로 세워야 한다.
우리의 민주주의와 자유가 방종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면 지금까지 잘못된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인 이념과 사상을
바로 잡아야 하는 국민운동이라도 펼쳐 나가야 하지 않겠는가.
무엇보다 친노라 일컫는 이석기 두둔 세력과 통진당과 연대하지 않을 수 없었던 민주당에 대한 조직적이고
정치적 부패와 비리의 정치자금이 어디에서 누가 무엇으로 부터 조달되고 있으며 이 검은 돈의 출처를 따라가다 보면 이석기와
친노 세력의 실체적 증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견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