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박정희에대한 추억 4 (누님의 원망을 들은 박정희 대통령)
작성자: 地中海 조회: 10726 등록일: 2013-11-13

공과사가 분명한 박정희 대통령  - 누님의 원망을 들은 박정희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은 왜 그랬을까

 

박정희 대통령에게는 그가 어릴 때 그를 등에 업고 다니며,

 

극진히도 돌봐주시던 누님이 한 분 계셨다

 

동생이 대통령이 되었을 당시 누님은 경제적으로

 

무척이나 어렵게 살아 올케가 되는 육영수 여사에게


좀 도와 달라고 어려운 부탁에 편지를 보냈다.

 

이를 받은 육 여사는 친인척 담당 비서관에게 이 편지를 

 

건네 주었다. 당시 이 비서관은 박 대통령과 대구사범

 

동기생이었고, 박 대통령의 집안을 잘 아는 사람이었다.

 

그는 박 대통령 모르게 은행에서 대출을 알선해 (

 

압력이었음) 박 대통령 누님의 아들에게 택시 3대를

 

운수업으로 먹고살도록 주선을 해 주었으나, 나중에 이를

 

우연히 알게 된 박 대통령은 大怒해서 친구이기도 했던

 

담당 비서관을 파면하고, 택시를 처분함과 동시에

 

누님과 조카를 고향으로 내 쫓아 버렸다.

 

이 조카는,--


"삼촌! 대한민국엔 거주 이전의 자유가 있습니다."라며


울먹이면서 대들었지만,
박 대통령은 단호하게 고향으로

 

쫓아 버렸다

 

누님의 원망을 들은 박 대통령은


 

"누님 제가 대통령 그만두면 그 때 잘 모시겠습니다." 며


냉정하게 누님을 외면했다.

 

그 후 누님은 할 수 없이 대구에서 우유 배달을 하며,


생계를 유지했다고 한다.

 

대통령인 동생을 원망하면서…….

 

단 한 분 그것도 자신을 극진히 돌봐 주시던 누님이


어렵게 살고 있는데, 대통령이 된 지금 이렇게도

냉정하게 뿌리친 그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총을 들고 혁명을 일으킨 진정 메마른 눈물을 가진


독재자였기에 때문에 감정 없는 그런 인간이었을까.

 

피를 나눈 혈육의 정까지도 마다하고 공과 사를 분명히 하며,


사리사욕을 억제할 수 있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는 국가관이 확실한 애국심을 가지고 이 나라 4,000만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탁월한 영웅, 대한민국 역사이래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보라..! 후임 지도자들을,......

 

그 누구 하나 부정부패 비리로 국민들을 실망시키지 않은

 

지도자가 한 명이라도 있으며, 지금까지도 전직 대통령들의

 

자식들이 감옥에 가 있음을,…….

 

박 대통령 집권 18년 동안 단 한 번도 친인척 그 누구도


서울에 올라오지 못하게 했고, 청와대 초청 한번 안 했으며,

 

또, 박 대통령 자녀 중 누구도 단 한푼의 재산도 물려주지 않았으며,

 

특혜도 베풀지 않았다.

 

인간이 재물에 대한 욕망은 그 끝이 없음이 현실이다.

 

그러나 재산은 죽은 후 주머니에서 십만 원과 고물시계를


팔에 차고 있었던 것 뿐이였으며,
그 이상 발견된 것이 없다.

 

단군이래 대한민국 지도자 중, 단 한 건에 비리도 없었던

 

박 대통령 말고 또 그 누가 있었다면 말해 보라.

 

대통령은 커녕 출세했다는, 장관 자리에 앉음과 동시에

 

제 자식 취직자리부터 먼저 챙기는 썩어빠진 것들이


개혁을 외치며, 박 대통령을 헐뜯으려 단점만을 찾기에

혈안이 되어 있으니, 이 어찌 기가 막힐 노릇 아닌가.

 

이 어찌 한심한 노릇이 아닌가 말이다.

 


참으로 말이 안 나올 지경이다.

 

하다못해 지나가는 초등학생 불러다 놓고,


이같이 설명하며 물어봐라. 대한민국 역사이래


누가 가장 위대한 지도자요 훌륭한 지도자였느냐고,….

 

살인범 김재규를 민주화인사 운운하는 자들아.--

 

박 대통령 사후 지난 수십 년 간 그의 정적들이


박 대통령을 깎아내리려 눈에 불을 켜고 비리를


찾아 보려 했으나 더 이상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역사를 똑바로 세워야 된다며 친일파 청산이란 명제하에


박 대통령을 몰아붙이고

 

연초 부턴 한일 외교 문건과 문세광 비밀 문건을 공개,


흠집 찾기에 몰두하더니,


,
화풀이 분풀이 욕구 해소라도 해야겠다고


박 대통령 친필인 '광화문' '운현각' '충의사' 현판을

뜯어내고 부시고 뽀개고 빠개고 하는 것이란 말이더냐.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좌파들이 박 대통령을 헐뜯으려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하며 매도하려 발버둥치는 것을 보니,

 

혈육의 정까지도 냉정하게 공과 사를 분명히 하는


청렴결백하고 사리사욕이 없는 이 나라에 진정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 우리는 그 박정희란 이름을 잊을수없다.

 

 

부전여전인지 지금의 박근혜대통령도 지난 여름 육여사 서거일에도 1026

박정희 전 대통령(아버지)추모일에도 청와대에서 칩거했다.

가족이없는 박대통령은 동생 지만씨의 자식이자 자신의 조카를 끔직히 사랑했다고 하는데 취임후 아직도 동생과 조카를 청와대로 부르지 않았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민주당내 자성의 목소리가 들린다...
다음글 박정희에대한 추억 4 (누님의 원망을 들은 박정희 대통령)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035 이재명 민주당과 체제전쟁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2590 2025-03-06
49034 헌법재판소는 공산주의식 전원일치 결정 위한 평의를 중단하라! [2] 도형 2965 2025-03-05
49033 법을 주무르는 놈들이 나라를 망케 하는 주역들이다! 토함산 2726 2025-03-05
49032 트럼프의 전략적 사고 빨갱이 소탕 2817 2025-03-05
49031 도예나 이야기 (Feat. 노무현재단에 노무현 정신 없고, 민주당에 민주주 운지맨 2959 2025-03-05
49030 똥팔육 역적 모가지를 따라 정문 2888 2025-03-05
49029 ‘3.1절 탄핵찬성 집회 참패한 이재명 민생법 외면’ 국민혁명이 답 남자천사 2817 2025-03-05
49028 국힘은 조기 대선 꿈도 꾸지 말고 모든 당력 윤석열 대통령 복귀에 걸어라! 도형 2749 2025-03-04
49027 미국의 트럼프는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안동촌노 3432 2025-03-04
49026 트럼프에 대해 우매한 대한민국 보수우파들... [1] 모대변인 2451 2025-03-04
49025 3.1의 여의도와 광화문-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808 2025-03-04
49024 ‘부정선거 원흉·마피아 선관위’국민혁명으로 쓸어내야 나라가 산다. 남자천사 2669 2025-03-04
49023 선관위 소쿠리 투표함에 들통난 채용비리만 878건으로 해체가 정답이다. 도형 2363 2025-03-03
49022 민주당의 하수인 선관위'' 를 방탄해준 헌재! 토함산 2457 2025-03-03
49021 트럼프는 미국의 '리죄명'이 될 것인가 [1] 비바람 2697 2025-03-03
49020 ‘경제망친 망국당 이재명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549 2025-03-03
49019 지금 미국의 트럼프 정권은 국익에 대한 계산만 한다. 안동촌노 2697 2025-03-02
49018 한전 흑자이면 전기료 인하를 해야지 웬 배당잔치를 한단 말인가? 도형 2166 2025-03-02
49017 헌재의 위법 사유 10가지 (펌) 나그네 2057 2025-03-02
49016 후레자식들 하고는 안티다원 3566 2025-02-10
49015 헌재 판레기들아!! 달그림자 그 허상에 빠져 죽지 말라 정문 3772 2025-02-05
49014 대통령을 지키는 국민저항권, 혁명. 빨갱이 소탕 3801 2025-02-03
49013 트럼프는 미국의 '문재앙'이 될 것인가 [1] 비바람 2533 2025-03-02
49012 안정권-왕자(배인규)-시골오빠-킬문-FTN, 우파 아스팔트 전사들 총출동 운지맨 2892 2025-03-02
49011 2025.3.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298 2025-03-02
49010 헌재 재판관 8명이 아닌 9인체제 탄핵심판 하려는 것은 6인으로 탄핵하겠 도형 2076 2025-03-01
49009 반동(분자)을 입에 올리는 자를'' 공산주의자라 일컫는다! 토함산 2391 2025-03-01
49008 아무튼, 신념(信念) [1] 오대산 2496 2025-03-01
49007 ‘민노총, 간첩질·폭력파업 문 닫는 기업’ 경제 암 민노총 제거시급 남자천사 2323 2025-03-01
49006 무능한 백성들아 ! 아직도 정신들 차리지 못하는가 ? 안동촌노 2877 2025-02-28
49005 민주당과 문재인이 대공수사권을 경찰로 이양 국정원이 간첩단 사건을 방치한 도형 2344 2025-02-28
49004 바울은 지옥을 부인했는가?-신학- 안티다원 2201 2025-02-28
49003 선관위는 가족기관이다?ㅡ친인척/가족은 양심고백 안 할테니깐! 토함산 2637 2025-02-28
49002 ‘대한민국 경제발전 암 이재명민주당’ 대청소가 기업·국민 살길 남자천사 2302 2025-02-27
49001 이재명 2심 재판부는 반드시 징역형 선고와 법정구속 시켜야 한다. 도형 2365 2025-02-27
49000 피가 튀는 숙청 없이 조센진은 밥먹고 살 자격이 있을까? 정문 2445 2025-02-27
48999 3.1절 전광훈교와 함께 할 수 없다-전광훈 명암- [8] 안티다원 2492 2025-02-27
48998 ]‘이재명 민주당 입법권 이용 공포정치 ’ 내란선동 국민혁명 자초 남자천사 2299 2025-02-27
48997 선관위 없애고 국회의원 재선거 하지 않고는 모든 것이... 까꿍 1533 2025-02-27
48996 종북 주사파들의 악랄함이 극에 달하였다. 안동촌노 2727 2025-02-26
48995 尹 대통령 2시간 반 계엄과 2년 반 국정마비 시킨 野 누가 권능을 더 침 도형 2372 2025-02-26
48994 ‘민주당 탄핵 조작·문형배 이재명 하수인’ 탄핵 인용시 국민혁명폭발 남자천사 2372 2025-02-26
48993 홍장원 필적 관련, 안정권과 변희재의 논쟁 운지맨 2461 2025-02-25
48992 역사적 3.1 국민저항운동 현장에 논객넷은 어떻게 참여하는지? 까꿍 1858 2025-02-25
48991 Ai활용전문강사 2급 안정권 노사랑 1775 2025-02-25
48990 민주당 부속기관 된 헌재 ‘사상적 판결·엉터리 탄핵’은 국민혁명 자초 남자천사 2171 2025-02-24
48989 윤통의 탄핵은 종 북 골수 빨갱이들의 마지막 발악이다. 안동촌노 2624 2025-02-24
48988 중도보수 헌법재판관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탄핵기각을 시켜야 한다. 도형 2262 2025-02-24
48987 역적새끼는 피가 더러여 권성동 씨발새끼 정문 2505 2025-02-24
48986 이재명, 형~보수지? 비바람 2738 2025-02-24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박정희에대한 추억 4 (누님의 원망을 들은 박정희 대...
글 작성자 地中海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