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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빼앗기 10단계
작성자: 정재학 조회: 9141 등록일: 2013-11-13

학교 빼앗기 10단계

 

(많은 국민들이 전교조에 대한 황포와 죄악상을 잊고 있는 것 같아 , 그 당시의 자료와 글들을 다시 올려봅니다. 왜 전교조가 사라져야 하는가에 대한 기억을 되살려 줄 것입니다)

 

 

이 글은 현재 분규 사태에 처해있는 학교의 임직원들과 학생들에게 보내는 시인의 목소리다. 그대들이 지금 어떻게 좌파들에게 이용당하고 있는지, 그대들이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 글은 실제의 사례를 중심으로 파악된 좌익 학교 빼앗기 10단계입니다. 학교가 진리탐구와 바름과 평화와 진실을 잃고, 왜 싸우고 빼앗고 빼앗기고 있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1.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사학재단을 탈취해야겠다는 불순한 생각을 가진 일부 교수(교사)들이 학교장과 사학재단을 대상으로 교수들과 교직원들을 선동한다.

 

2. 학생들에게, 수업시간을 통해 조직적으로 의식화가 이루어졌고, 선정적인 유언비어가 지속적으로 유포된다. 이러한 의도적인 행위는 학교장과 사학재단, 학생들 간의 불신의 벽을 조성하고, 그것이 학내 분규의 촉매 역할을 하게 된다.

 

3. 주동자들은 수업시간을 통해 학생들에게 조직적으로 유언비어를 유포했을 뿐 아니라 마치 군대와 같은 일사불란한 동원 및 행동지침 하달을 통해 학내 분규를 조직적으로 펼쳐나간다.

 

<유포된 유언비어의 예>

"학장이 기독교를 빙자하여 교직원 영성수련회에서 자신이 예수님이라 칭하고, 교직원들에게 자신의 발을 씻기게 하는 세족식을 거행하였다."

"학장의 딸이 조각가라서 학교 교비로 엄청나게 비싼 조각 작품들을 구입했고, 그 과정에서 7억을 횡령하였다."

"우리들의 부모님이 마련한 등록금 105억을 횡령하여 호화 사치생활을 하고, 재단의 사채놀이에 동원되었다."

"신임 교수들보다 퇴직 교수가 더 많다. 100명 이상의 교직원이 재단에 의해 쫓겨났다."

 

4. 이렇게 수많은 유언비어를 일단 퍼뜨려놓고는 그것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하라고 다그친다. 그것을 해명하는 사이에 또 다른 유언비어가 퍼지고, 또 다시 해명하고 사과하라고 다그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꿈 많고 순진한 여학생들에게 재단을 부패와 비리로 가득 찬 악마 집단으로 인식시켜 나간다.

 

5. 진실이 어디에 있는지에 상관없이 무차별적인 유언비어 살포를 통해 일단 학내 분규를 확산시키는 데에만 성공하면, 교육부의 종합감사를 받고, 이미 모든 학내 시설과 장부들이 쿠데타 세력에게 완전히 넘어간 상태에서 진실 왜곡과 시간끌기는 계속되고, 여론의 압박을 의식한 교육부는 임시이사 파견을 통해 무조건 문제를 봉합하려 든다.

 

6. 그리고 그러한 과정에서 ´코드 인사´들로 이사회가 완전 채워지면, 그때는 자신들의 기득권 수호를 위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라인과 카드를 다 동원하여 임시이사 철수 및 학교운영 정상화를 막는다.

 

7. 나중에 진실이 밝혀져서 사학재단의 무혐의가 입증되더라도, 이미 학교가 불순 세력 및 그들이 추천한 ´코드 인사´로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에 임시이사 철수 및 재단의 경영권 회복에 대해 온 몸으로 저항하며, 그 과정에서 또 다시 학내분규가 발생한다. (예: 조선대)

 

8. 그러면 교육부는 또 다시 임시 이사를 파견함으로써 그들의 사학탈취를 사실상 정당화해주는 역할을 한다.

(주장의 예)

첫째, 자신들이 원하는 소위 민주인사로 관선이사를 파견해 줄 것,

그리고 둘째로, 정관을 개정하여 학장 직선제를 시행할 수 있게 해달라는 단 2가지 주장만을 교육부에 끈질기에 주장하여 관철시킨다.

 

9. 이렇게 법률에 의한 가면을 쓰고 불법적으로 파견된 임시이사들은 주동자들과 타협하여 분규에 참여하지 않은 교수들에게 수업을 배정하지 않는 수법으로 사직을 강요하고, 법정 증인을 서는 학생들을 협박한다.

 

10. 학내 사태 주동자들에 대한 유죄판결 선고 가능성이 높아지면, 해당 교수들의 반발을 잠재우기 위한 방편으로 관선이사들로 구성된 이사회에서 정관을 개정하여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자를 "반드시 직위 해제한다"라는 부분을 "직위해제를 할 수도 있다"로 바꾼다.

 

더욱이 유죄선고를 받은 교수들에 대해 전혀 징계절차를 밟지 않는 가운데, 이들 전원에게 불법적으로 연구년제 혜택을 주기까지 하였다.

이것이 ´민주적 운영´과 ´투명성 제고´를 앞세운 좌익들의 학교 탈취 과정이다.

결국 사학법 개정이 ´민주적 운영´과 ´투명성 제고´에 기여한다는 것은´사탕발림´에 불과합니다. 이들이 진짜로 노리는 것은 자신과 동일한 정치적 이념을 가진 자들에 의한 학원 장악을 제도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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