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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445 등록일: 2019-04-07

이번  산불은  문재인  일당들에  의해서  일어난  것이다.   <o:p></o:p>이번에  발생한  고성 속초 인제 강릉의  산불은  누가 무어라 해도  인재[人災]인 것이다.    그것도  문재인 정권에  의한  인재인 것이다.     이번에  처음  발생한  고성  산불  발생의  시초는  한전에서   설치한  노후  변압기에서  일어난  발화로  처음에는  발표가 되었는데,  한전에서는  전선의  연결을  위한  고압전선  연결 개패기에  불순물이  날아들어서  생긴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고,  아직도  정확한  발생원인은  조사 중에  있다고 한다.    그런데, 왜 !   하필  고성의  시골  한적한  마을에서  고압 전선 연결 개패기에   불순물이  끼어서  2 만  2 천 볼트의  고전압 전선에서   <o:p></o:p>연결 부분에  접촉 불량으로  불꽃이 일어났고,  그것도  현장의  사진을 보니까,  오래도록  전선에서  불꽃이  튀는 것을 보았고,   그 동네주민들이  119 와   한전에  긴급 신고를  했다는 대도  119 소방대와   한전에서는  긴급출동이  늦어져서,   이미  그 불꽃이  산으로  인화가 된 것이고,  때마침  불어오는  강풍에 의하여  엄청난  산불로  확산된 것이다.    한전에서  설치한  변압 기던,  고압전선의  개패 기던   분명히  현장  시시티브이  사진으로 보아서는  발화점이  전신주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  산불은   자연발생적인  산불이  아니라,    <o:p></o:p>   <o:p></o:p>한전에서  노후화된,  고압전선의  개패 기에서  발생한  인재에 의한  사고였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전 국토에  설치된  고압 전선의  개패기는  수만 개가  될 것이고,  변압기  역시 수만 개가  될 것이다.     그런데   왜,  하필  강원도  고성군  시골  한적한  그곳  개패 기에  불순물이  끼어서  불꽃이  일어났느냐  하는 것이다.    그것을  직설적으로  말해서  사고가 일어난  개패 기던,  변압 기던   그것은  분명히  노후화된  제품이었을 것으로 본다.    그렇지  않으면   전국에   설치된  수많은  고압전선의  개패 기에서  그곳처럼  불순물이     더  많이 끼는  곳도   많았을 것인데,  유독  강원도  산골 후미진  시골  전봇대에서에만  불꽃이  일어났느냐  하는 것이다.    다시  되돌려  얘기한다면,  이번에  사고가  난  변압 기던  고압 전선의  개패 기던  차지[此知]하고,  이번 산불 발생의  주원인은  오래된  부품을  재 때에 교체하지 않은  한전 측의  무능이  빚어온  인재인 것이다.    그렇다면,   그 인재는  바로  문 재인이가  무고한  박 근혜 정권을  탈취하면서,  탈 원전  정책으로  밀어붙인  한전의  적자운영을  해소하기 위한   예산 절감 차원에서  한전은  재 때에  노후화된  부품을  재대로  교체해  주지  않았기  때문에    <o:p></o:p>   <o:p></o:p>이번에   이런 대형 사고로  이어진 것이다.    그러면,  이번에  발 생한  사고로  노후화된  한전의  설비  교체가  제대로  운영 될  것인지는   그 정답은  이미  나와 있다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  서기 전에는   한전이   매년  수조원의  흑자운영을  하던 것이   문재인의 탈 원전  정책으로  비싼  화력 발전소 설비와   문재인 일당들의  추종자들에게  보은 적   수혜 대상으로  특정지역의  업자들에게  태양광 설치를 하면서,   그 수임 권을  나누어 주고  한전의  흑자운영에  남은 돈을  태양광  설치에  몰 빵을 하면서,  한전 본사는   <o:p></o:p>결국 적자로  돌아서고,  노후화된  설비교체에  미쳐  손을  되지 못한 것이고,  이번과  같은 대형 산불의  원인  제공에   기여를  한  것이다.    비단  이번만은  아닐 것이다.     앞으로  이런 대형 사고는  이미  예고된  것이고,  비일비재할 것이다.    이번  강원도  고성, 속초, 인재, 강릉의 대형 산불로 인해   발생한  국가적  손실은  계산조차  하기  힘들 정도이고,  아마  그 추산 액은  수백 조에  달할 것이다.    이번 산불로   강원도의  전체  산림[山林]의  반이  잿더미로  전소되었고,   그  피해액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대충  어림잡아  이번  산불로   <o:p></o:p>소실된  임야가   서울  여의도  면적의   수십 배에   달하고,  축구경기장  수천 배의   산림이  불에 탔다.     그리고    그  임야에  심어지고,  키워진  천연기념물인  금강 송과  춘 양목의   소나무가  수백만  그루가  형체도 없이  소실[燒失]되었고,  정부가  관리하는  국립임야와  개인  소유의  산에  심겨지고,  가꾸어진  나무들을  모두 환산하면  수백조원에  달한다.    금강송인  경우에는  오륙십년의  성장 목은  한그루에  보통  수백만 원에 달한다.    춘양목도 수십만 원을  넘어 간다.    그런  나무들이  수백만  그루가  전소되었고,   <o:p></o:p>그런  종류의   나무들을  복원하고  복구하자면,   또다시   수십 년  수백 년의  시간이  걸린다.     또한  수백체에   달하는   가옥과  축사와   공장들이   형체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전소되었고,  수만 마리의  가축들이  화마[火魔]의  피해를  입었다.     그런대도   문재인  종 북  골수  주사파  빨갱이  집단들은   인명의  피해가  덜해서  다행이라고   씨 부리고 있다.     물론,  인명이  고귀한  것은  맞다.     그러나,  너희들 같은   쓰레기  종 빨  골수 주사파  오물통  집단들  수십만이  죽어진대도   천연기념물인  금강 송과  춘양 목에   비할 것인가 ?   <o:p></o:p>                                                            -- 안동 촌노 --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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