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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자가~왜" 시체장사"하노?

작성자:

토함산

조회: 3584 등록일: 2019-04-01

<p class="0" style="color: rgb(199, 82, 82); line-height: 2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2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남북한 관계를 결코 과거로 돌아가도록 하지 않겠다“ <o:p></o:p>위대한 종북 대통“문재인의 처절한 단말마 절규다. <o:p></o:p>그런데 지 놈은 우째서 지난 과거에 매달려 백골이 진토된 역사의 쓰레기 더미를 파 헤치고 지랄이란 말인가? <o:p></o:p>아무튼 이 작자의 말을 분석해 보면..북한을 살리지 못하면 자기는 물론 대한민국도 폭망케하겠다는 국민에 대한 무서운 공갈/협박이다. <o:p></o:p>거래나 약속은 쌍방간에 신뢰가 바탕이 되고 끝까지지켜져야만 성사되는 것이다. <o:p></o:p>북한 김정은이 문재인과 귓 속 말로 약속한 거래는양쪽 국민/인민을 속인 대역죄애 해당된다 한번 추리해 볼 필요가 있다. <o:p></o:p>“김정은 국방위원장께서는 핵실험 중단/미사일 발사/핵실험장 폐기란 제스쳐를 써면..나는 이러쿵 저러쿵 그럴싸하게 둘러 대고 즉각 북한 도로/철도등 경제 지원에 올인할 터“이니 어리숙한 미국이 알 수 없습네다요”ㅋ여기에 혹한 김정은이 지금 무지하게 후회/격노하고 있다. 아이구나~이런 원시적 방법으로 지구촌을 통째로 감시 감독하는-미국을 속인다 여긴 두 무뇌한이 불쌍하다. <o:p></o:p>세상사는 오늘의 적도 내일의 동지가 되고,오늘의 부자도 내일 비렁벵이로 변할 수 있고 혈서로 작성한 개인의 맹세나 국가간 맺은 조약이나국제 상거래도 어느 한 쪽이 일방적으로 파기하면,원수가 되어 전쟁이 터지고 대기업이 공중분해되는일이 비일비재“하다.인간사 새옹지마요..足家之馬“다 <o:p></o:p>좌파의 대부이자 이 나라를 오늘의 위기에 처하게 만든 장본인 김대중은 생전에 이런 개소릴 했다. <o:p></o:p>“약속이란 깨어지라고 있는 것이다“좌파들은 대부분 이런 잡탕 쓰레기들이다.아니면 말고“ 소 뒷 걸음 치다 쥐 잡기를 바라면서대한민국 과거사를 머리 한올 한올 뒤집는 식으로시체 부검/정치에 골몰할 뿐..民生의 뜻도 모르는무식 불한당들이다지금의 영악한 초딩생도 문재인 보담 더 잘 할거다.남이 해 놓은 과거사 뒤집기는 누워서 떡 먹기라 한다. <o:p></o:p>남북한 관계를 죽었다 깨어나도 과거 그 시절(보수정권/부자 대한민국)로 돌아가게 하지 않겠다???? 김정은이 거짓말로 한국과 미국을 가지고 놀았는데북한 하늘 쳐다보고 꺼이 꺼이 울고 있단 말이드냐? 언제ㅡ대한민국 발전에 돌 하나 갖다 놓았던가?5천만 국민의 생존권과 자유를 니 놈이 무언데,좌지우지 하는가? <o:p></o:p>문재인의 어록을 생각 나는데로 옮겨 본다. <o:p></o:p>“국민의 삶 전부를 국가가 책임지게 하겠다”“지금까지 겪어 보지 않은 국가 형태를 맛 보게 하겠다”이상은 공산사회주의 국가를 염두에 둔 말이고.. <o:p></o:p>“북미 회담의 재개를 위해 험한 가시밭길도 마다 않겠다”자신의 조국인 북한을 위해 목숨도 불사하겠다는 결기다. <o:p></o:p>“3,1 정신을 계승한게 촛불 정신이고,임시정부가 대한민국의 뿌리다“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역사 교과서를 찬양한다는 뜻이다. <o:p></o:p>“제주 4,3 사상자에게 희생증/유족증을 발부해서(79,000여명)순국 열사를 기리는 법령을 만들라-문재인의 속내는 그들을 국가유공자로 만들어 내년 총선에 콘크릿 지지표로 만들 계획이다. <o:p></o:p>“여순반란에 희생된 사람들도 재심하라”제주 4,3과 동일한 속내가 물씬 묻어나는 대목이다. <o:p></o:p>이 외에도 이 자가 남발한 망국적 발언은 부지기 수다. <o:p></o:p>나는 더민당의 똥개 홍영표의 개소리에 눈물이 다 난다''김학의 수사의 성공 여부에 더민당의 운명을 건다~지금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데 개 풀뜯어 먹는 소릴하는지ㅡ기가 막힌다 남북한 평화가 온다고 믿는 국민은 하나도 없다.얼음과 숯은 용해될 수 없기 때문이다. <o:p></o:p>적화냐...흡수 통일이냐...둘 중에 하나외엔 하늘이 두 쪽이 나도 남북한은 70년전으로 되 돌아갈 수 없다. <o:p></o:p>70년의 이념 장벽이란 700년전의 고려/이조시대로 돌아 갈 수 없는 이치와 같기 때문이다. <o:p></o:p>김정은을 제거하더라도 남북한은 하나가 될 수 없다.중국과 러시아가 건재한 이상 우리는 이념의 장벽에 갇혀 살 운명이기 때문이다. <o:p></o:p>문재인에게 환상과 망상에 깨어나라 소리쳐도,관 두껑 닫기 전에는 절대 망상/직진 치매에서 헤어 나올 수 없다. <o:p></o:p>미국으로 호출 당한 문재인은 아마도 혼쭐이 나고 돌아 올 것이다.개성공단에 사용된 전력량이 1인당 평균치에 비해 무려 50배가 넘는다니-대체 그 전력은 어디로 갔는가 말이다.한국 전력의 어느 놈이 전기 배선을 했는지 훗날 작살날 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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