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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복권은 대한민국에 축복

작성자:

운지맨

조회: 2866 등록일: 2018-12-27

https://media.naver.com/article/005/0001159892

허경영 前 민주공화당 총재가 10년 만에 피선거권-선거권을 회복했다. 허경영은 이승만-박정희-김종필의 뒤를 이은, 文武를 겸비하고, 예술을 추구하며, 자연을 사랑하는 만능의 대천재 정치인으로, 이승만-박정희-JP도 구사하지 못했던 초능력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비범한 인물이다. 나는 음악적으로나, 사상적으로나 허경영의 영향을 매우 지대하게 받았다. 이런 분이 대통령을 했다면 나라가 몇 배는 더 좋아졌을 것이다.

<허경영이 비정상? 문재인 패거리들이 훨씬 더 비정상>

나도 처음에는 허경영이 이상한 사람인 줄만 알았다. 그런데 요즘 허경영이 김종필이 만든 5.16 혁명공약 6개조를 모방해서 20년 전에 만든 혁명공약 33개조가 다 정치권에서 하나둘씩 공론화되고, 허경영의 예언(prediction)들이 소름돋게 다 들어맞고, 미국의 트럼프, 필리핀의 두테르테, 브라질의 보우소나루, 과테말라의 모랄레스 등 전 세계적으로도 허경영 같은 아웃사이더 출신의 스트롱맨들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모습을 보니, 허경영이야말로 애국우익 진영 차기 대권주자로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유튜브에서 허경영의 강연 영상을 몇 번 봤는데, 허경영은 IQ가 430이 아니라 600이라고 해도 믿겨질 정도로 다방면에서 해박한 지식(knowledge)을 구비하고 있는 인물이었다. 허경영은 모르는 것도 없고, 못 하는 것도 없는, 한마디로 팔색조의 매력을 지닌 인물이고, 문재인보다 수억 배는 더 똑똑하고 멋있는 신사 중의 신사이다.

사람들은 허경영을 허언증 환자라고 욕하지만, 허경영은 국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여 주기 위해서 일부러 웃긴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이다.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다. 웃어야 행복한 것이다. 허경영은 국민을 즐겁게 하지만, 문재인은 국민을 화나게 한다. 허경영은 "문재인이 내년에도 계속 청와대에 있으면 나라 살림이 어려워져서 자살자가 속출할 것"이라는 소름돋는 예언을 하면서도 "내가 제 2의 박정희가 되어 태극기 혁명으로 문재인을 몰아내고 정권을 잡아서 태평성대를 누릴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희망을 심어 줬다. 스스로 총대를 메고 한국의 히틀러를 자처한 것이다. 허경영은 지극히 정상이고, 허경영보다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자기들 마음에 안 든다고 사기탄핵시킨 빨갱이-위장보수 국개의원 놈들과 사람이 먼저라면서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 독재자 김정은의 똥구멍을 쪽쪽 빨아대는 청와대 주사파 패거리들이 훨씬 더 비정상이다.

<허경영 대통령 되면 대한민국 천국 된다>

허경영이 대통령이 되어 혁명공약 33개조를 모두 실현시키면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초강대국이자 복지 선진국이 될 것이다. 허경영은 심지어 정치의 '정' 자도 모르는 순수한 어린아이들에게도 인기가 많고, 부패 기득권 세력들 빼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한다. 이 지옥 같은 '헬조선'을 '헤븐코리아'로 바꿔 줄 사람은 허경영뿐이다. 허경영은 세종 대왕-이승만-박정희-전두환 이상의 성군이자 명군이 될 것이다.

<지금은 스트롱맨 전성시대>

지금은 트럼프, 두테르테, 보우소나루, 모랄레스 등과 같은 '스트롱맨 전성시대'이다. 허경영 총재님께서도 지만원 박사님이나 남재준 장군님과 마찬가지로 월남참전용사 출신의 철저한 극우 반공 애국주의자이시고, 허경영 총재님은 심지어 박정희 대통령의 비밀 정책보좌관으로 일하면서 유네스코에서도 인정한, 박정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업적 중의 업적 새마을 운동을 입안하신 분으로, 충분히 신뢰할 만 하다. 지금이야말로 허경영 같은 스트롱맨이 나타나서 빨갱이 척결을 위해 칼춤 한 번 제대로 춰야 할 때이다. 허경영은 다른 정치 지도자들이 1,000년 걸려야 해낼 수 있는 일을 불과 1개월 만에 해낼 수 있는 인물이다.

자유한국당은 지금 당장 전당대회를 취소시키고 노무현 따까리 김병준을 내쫓고 허경영 비대위 체제를 가동시켜라. 허경영이 자한당 비대위원장이 된다면 사기탄핵 배신자 전원 제명, 대한애국당 흡수-통합, 통합 태극기집회 개최, 문재인 탄핵안 발의, 21대 총선-20대 대선 압승 등과 같은 엄청난 일을 해낼 수 있을 것이고, 극우 중의 극우인 허경영이 정권을 잡으면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무죄석방시켜 드리고 김영삼에 의해 왜곡된 12.12-5.18 역사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2019년이 가장 기대되는 인물은 허경영이고, 좌익이든 우익이든 그 어떤 정치꾼들도 허경영의 수준(class)을 못 따라온다. 3.1 운동-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인 내년에는 꼭 허경영과 함께 제 2의 3.1 운동으로 문재인-김정은 공산독재 정권을 끝장내고 한반도 자유통일을 이루자!

2018.12.27.

운지맨  <font size="3"></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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