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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 성폭력 의심 광고보다 북한 특수군 실체를 밝히는 것이 먼저다.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850 등록일: 2018-11-01

광주 전라 이익 단체는 언제까지 5.18을 우려먹을 것인가.
광주5.18 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180도 뒤집은 것은
박계동의 노태우 비자금 폭로로 코너에 몰린 
김영삼이 정치적 사망선고에서 벗어나고자 저지른 사건이다.
  
이렇게 결론부터 내리는 것은
대법원 판결로 종결 난 사건을 박계동의 비자금 폭로에
김대중은 20억을 받았다고 실토 했으나 
김영삼은 받은 금액은 밝히지도 않으면서 대통령에 당선된 자이니 
김대중 보다는 훨씬 많은 돈을 받았을 것으로 국민들은 추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놀란 김영삼이 전광석화로 전두환 노태우를 때려잡을 도구로
광주 전라도를 등에 업고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킬 
특별법을 만들어 위기를 벗어나고자 한 것이며 
이것은 원천적으로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무시한 위헌법률인 것이다. 
그 여파로 지금 나라가 두 갈래 세 갈래로 찢어져 망국을 향해 달리고 있는 중이다.
  
40여년이 흘러가는 지금 다시 계엄군의 민간인 성폭력을 기정사실화하고 조사를 벌인다니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주장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의 위기가 닥친 것일까.
계엄군이 폭동 시위자들에 쫓겨 도망가는 상황에서 성폭력을 시도한다는 것은
상식적이지도 않고 오히려 폭동 무장 시위자들이 교도소를 습격하고 
방송국을 방화하는 전쟁터와 다름없는 곳에서 한가 태평하게 성폭력을 시도한다는 것은
교도소를 습격한 5.18이 민주화운동이라고 우기는 것처럼 비현실적이다. 또 계엄군은 집단으로 움직였으며 북한특수군은 위장하고 숨어지내며 빨갱이 짓을 했으니성폭행 가능성은 정황상 북한 특수군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5.18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분이
시스템 클럽 지만원 박사이다. 이분은 광주5.18 족들에게 가장 많은 핍박을
받고 있는 중이며 재판 관할권도 적용되지 않는 헌법위에 군림하는 광주만의 법으로
재판받기를 강요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는
그 쪽 사람들의 힘으로 계엄군의 성폭력을 지금 조사하겠다는 것은 진실규명보다는
오로지 정치적 목적을 갖고 이미 결론을 정해 놓고 벌이는 쇼통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5.18 폭동 당시에 북한 특수군이 몰래 침투하여 광주 사람들을 선동하여 
전국으로 확산시켜 남조선을 해방 한반도를 통일 시키겠다는 생각을
김일성이라면 능히 품을 수 있을 것으로 보는 것이 상식에 속하는 일이다.
김일성은 6.25 동족상잔의 전쟁을 일으키고 휴전 이후에도 끊임없이 도발을 감행해왔기 때문이다.
박정희 대통령시해 사건으로 정치가 불안정한 혼란한 상황을 김일성이 놓치지 않을 것 또한 상식이다.
  
그럼에도 한사코 북한군 침투사실을 조사할 생각은 꿈에도 없으면서 
무조건 세력으로 부정하는 것은 5.18의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이라고 의심받아 마땅할 것이다.
오히려 국회에서 입법으로 북한군 침투사실 여부를 조사하도록 한 명령을 희석하거나
다른 쟁점을 부각시켜 논점을 흐리게 하려는 전락으로 보이는 것이다.
성폭력 행위자가 얼룩무늬의 계엄군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얼룩무늬 옷을 입은 북한 특수군이 마치 계엄군이 저지른 것처럼 하여 
군과 주민을 이간질하려는 술책일 수도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아니 될 것이며 
전시와 다름없는 상황이었다는 것을 상기한다면 광주 족들이 주장하는 것보다는 
필자의 주장이 훨씬 더 설득력이 있다고 할 것이다.
 
북한이 해마다 5.18을 성대히 기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북한과 5.18의 연결 고리는 틀림없이 존재한다고 보아야할 것이며
광주 족들의 일방적 주장만을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반대 측의 논리와 충분히 다툴 수 있도록 보장하여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해야할 것이다.
그리하여야만 모든 국민으로부터 승복 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며 
일방적인 한쪽 주장만을 수용할 경우에는 두고두고 분열과 다툼의 불씨가 될 것이다.
북한과 정권이 합세 한편 되어 대한민국을 파괴시킬 목적이 아니라면
정정당당히 사심과 편견 없이 모두가 승복할 수 있는 합리적 결론을 끌어내야 할 것이다.
 
그러함에도 자유 한국당 김성태 원내 대표는 
5.18 연구의 독보적 존재인 지만원 박사를 배제한다고하니 
나라를 팔아 호의호식한 이완용을 닮으려는 것인지 
아니면 문재인의 2중대 노릇하지 않으면 아니 될 특별한 사정이 있는지 
조용히 묻고 싶어지는 것이다.
  
전 정권도 대한민국 정권이었다. 
전 정권의 허물을 발판삼아 현 정권의 치적을 내세울 치졸한 방도를 구하지마라.
현 정권도 머지않아 곧 전 정권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할 것이다.
 
1979.10.26.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된 시국에서
1980.5.18.광주에 북한군을 침투시켜 계엄군과 주민을 이간질시키고
대한민국을 적화하려는 꿈을 김일성이라면 능히 계획하고 실천하지 않았을까.
북한군 침투사실을 주장하는 측의 논리를 무시하고 물셀 틈 없이 철통같이 지켰다.
라는 등의 수사는 과학적 논리적이라 할 수 없는 일이다. 

 
문 정권은 우선 북한특수군 침투사실여부를 가리라는 
국회 특별법 명령을 성실히 수행하는 과정에서 
계엄군의 성폭력 의심 사례가 물증으로 나온다면 그때 조사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나는 북한군 침투사실이 밝혀진다면 북한군이 저질은 성폭력을 
계엄군에게 뒤집어 씌웠다는 사실도 밝혀짐으로써 계엄군의 성폭력은 
사실이 아님이 저절로 밝혀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 사람이다.
  
또 재판 관할권을 무시하면서 5.18 재판은 무조건 광주에서 하는 
헌법위에 군림하는 광주 세력을 논리로 제압하여 
문재인은 인권변호사란 수식어답게 공평무사하게 법치를 바로 세워야 할 것이다. 
문재인은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 더럽힐 생각은 하지 않기를 바라며 충고하고자 한다.
  <o:p></o:p>

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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