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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에 항복문서 전달하고 송이버섯 받아들고 온 문대통령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460 등록일: 2018-10-08

김정은에 항복문서 전달하고 송이버섯 받아들고 온 문대통령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div><div>  김정은에 항복문서 전달하고 송이버섯 받아들고 온 문대통령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대한민국 ‘자살하는 나라’ ‘간첩을 골키퍼 시킨나라’ ‘나라를 송이버섯과 바꾼나라’문재인 “미국공항 푸대접” 트럼프 "FTA 파기" 협박 문재인 전전긍긍 모습이 참담미국보다 북 비핵화가 더 절실한데 '김정은 대변인' 평가 받으며 왕따 된 문재인 비핵화 김정은과 약속 트럼프에 전하자 북 "일방적 선 핵무장 해제 절대 없다"반박북 리용호 "핵무장 선해제 안해" "제재대화 양립불가, 제재 풀라" 문재인 말 뒤집어미국위협 때문에 핵위기가 시작됐다는 리용호의 주장 문재인만 거짓말 장이 만들어워싱턴포스트 사설, 문재인 거짓말에 트럼프가 넘어가면 않되, 불름버그통신 문재인은 '김정은 대변인'     <img width="720" height="766" style="width: 384px; height: 353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75.uf.daum.net/image/99DAE5425BB3DBA42814DA" border="0" vspace="1" hspace="1">   망국회담으로 나라도 일고 우방도 잃어 남북정상이 19일 평양에서 채택한 군사 합의서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해체한 항복문서다. 합의서의 공식 명칭이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서’이고, 문정권은 판문점선언을 국회 비준 동의를 요청하고 있다.문제조항은 제3항인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의 평화수역’은 NLL을 사실상 무력화한 것이다. 이를 지키기 위해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폭침 등으로 많은 우리장병들이 피를 흘렸다. 이 선이 무너지면 ‘수도권 옆구리’가 직접 공격 위협에 노출된다. 반면 이 지역에 위치한 백령도를 비롯한 서해 5도는 북한수역에 들어가게 된다. 서해 5도는 북한이 노리는 목과 허리 같은 전략 요충지이다. 남북문제에 대해 문대통령이 불투명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 것이 큰 문제다. 국방부는 19일 “서해 완충구역 구간 길이는 80㎞”라고 발표했으며, 그 직후 평양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최종건 청와대 평화군비통제 비서관은 “정확히 북측 40여㎞, 남측 40여㎞”라고 했다가 나중에 “단순오기”라며 135㎞로 정정했다. 해명 과정에서 국방부 당국자가 “추석 밥상에서 NLL 팔아먹었다고 나와 버리면 안 돼서 그런 것 같다”고 했다. 또 비행금지구역 제안 설정으로 정찰능력이 마비되어 북의 기습 남침을 막을 길이 없다 남북혁상이 이벤트로 끝났다. 그리 한·미 협상은 문대통령 거짓말이 들통이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미국을 배제한 남북군사 협정은 정전협정에 위반된다. 문정권 마음대로 GP철거는 정전 협정 위반이고, 도로 철도건설 등 대북지원은 유엔 북한제제 위반이다. 미국이 한국에 경제제재하면 한국경제가 붕괴되고, 미국 대북제재를 풀면 안보가 위협받게 된다. 남북회담은 김정은에 휴전선을 내주고 우방 미국의 신뢰까지 잃은 망국회담이었다.    <a href="https://mail.naver.com/read/image/?mailSN=64424&attachIndex=2&contentType=image/jpeg&offset=1403&size=110300&mimeSN=1538024787.359408.3348.46848&org=1&u=aabb1941"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img width="90" height="160" style="width: 149px; height: 236px; max-height: 200px; max-width: 200px;" alt="첨부 파일 이미지 미리보기" src="https://mail.naver.com/read/image/?mailSN=64424&attachIndex=2&contentType=image/jpeg&offset=1403&size=110300&maxSize=200&mimeSN=1538024787.359408.3348.46848&u=aabb1941"></a>  김정은 비위 맞추는라 트럼프속인 문재인 펜스 미 부통령은 20일 "북한 김정은이 최종 협상 대상인 핵 사찰을 허용한다는 약속을 발표했다"고 했다. 이에 앞서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남북 정상이 미국과 IAEA 사찰단이 참관하는 완전한 비핵화에 합의한 것을 환영한다"고 했다. 국무부는 이와 관련, "핵 사찰은 미·북, 남북 간에 공유된 인식"이라고 했다. 그러나 남북평양 선언에서는 '사찰'이란 말은 없다. 미사일 실험 시설 폐기에 '참관'을 허용한다고 돼 있을 뿐이다. 참관과 사찰은 완전히 다른 말이다. 그런데도 미국사찰을 허용했다고 한 것은 김정은이 문대통령에게 비공개로 북핵 전면 사찰을 약속했다는 말을 미국에 전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북한 외상 이용호는 북핵페기나 사찰은 없다고 못을 박았다. 결국 문대통령이 거짓말 장이가 된 것이다. 그러자 워싱턴포스트는 사설을 통해 문재인 거짓말에 트럼프가 넘어가면 안 된다고 했다     <img width="906" height="766" style="width: 269px; height: 186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0.uf.daum.net/image/99A4F3375BAC715721C158" border="0" vspace="1" hspace="1">  김정은 꼼수에 넘어간 바보 문대통령남북 군사합의서는 비무장지대(DMZ) 감시초소(GP)를 철수하고 지상·해상·공중에 완충공간을 둬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는 게 핵심이다. 그래서 청와대는 이번 합의를 “실질적 종전선언”이라고 했다.  군사합의에서 군사분계선(MDL)을 기준으로 한 비행금지구역 설정은 무인정찰기의 비행금지는 북한군에 대한 정찰·감시 기능을 무력화시켜 북한 기습 남침을 허용한 것이다. 합의서에서 규정한 ‘적대행위’ 용어도 우리군의 방어활동을 적대행위로 규정하여 우리군의 방어활동을 무력화시킨 것이다. 비무장지대(DMZ) 감시초소(GP)는 남이 60개 북은 160개 인데 동수로 축소한다는 것은 북에 휴전선을 완전히 넘겨 주겠주다는 것이다. 이번 군사합의는 국민 불안과 한·미 동맹 균열을 초래하기 위할 김정은 꼼수에 속은 것이다. 문대통령이 9월25일 미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종전 선언은 정치적 선언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다"고 했다. "설령 대북 제재를 완화해도 북한이 비핵화 약속을 어길 경우 제재를 다시 강화하면 그만"이라고도 했다. 종전 선언을 해도 "미국으로선 손해 보는 일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북이 원하는 대로 종전 선언을 '빠른 시일 내' 해주면 비핵화를 촉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종전선언을 하면 북한이 비핵화를 어긴다고 해지 되는 것이 아니다. 휴정협정을 종전협정으로 바꾸면 북한이 남침했을 때 이를 방어하려면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의결을 거쳐야 유엔군이 들어올 수 있다. 그런데 현재로서는 중국과 러시아가 반대할 것이 분명하다. 김정은이 이런 꼼수에 문재인이 넘어간 것이다. 북이 종전 선언 대가로 내놓겠다는 핵·미사일 실험장 폐쇄는 실질적 비핵화와는 거리가 멀다. 북은 이미 수십 개의 핵무기를 숨겨 놨고 고정 발사대가 필요 없는 이동식 탄도미사일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 우라늄 농축 시설은 지금도 핵 원료를 생산하고 있다. 여섯 번이나 핵실험을 한 만큼 추가 실험도 필요 없다. 파키스탄처럼 조용히 시간을 끌면 사실상 핵보유국이 된다. 종전선언은 북한 핵 사찰이 끝난 뒤에 해도 늦지 않다. 문대통령은 적화통일을 하루라도 빨리 달성하기 위해 국민도 속이고 혈맹 미국도 속이고 있다.    <img width="582" height="768" style="width: 348px; height: 371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99.uf.daum.net/image/99B223425BAC73B0011BBA" border="0" vspace="1" hspace="1">  문재인 평양 군사합의에 반기든 유엔군사령관 내정자9월19일 남북군사회담에서 합의한 ‘군사 합의’에 대해 유엔군사령관도 겸할 주한미군사령관 지명자가 제동을 걸었다. 비행금지구역 지정과 서해 평화수역 설정 GP철거 등 합의에 대해 문대통령 소관이 아니라 유엔군 사령관 소관임을 분명히 밝혔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 지명자는 9월 25일 미 상원 인준청문회에서 “비무장지대(DMZ) 내 모든 활동은 유엔군사령부 소관”이라면서 “모든 것은 유엔군사령부에 의해 중재·판단·사찰·집행돼야 한다”고 증언했다. 나아가 “남북 간 평화협정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결의한 정전협정을 무효화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방미 중인 문대통령은 같은 날 미 외교협회(CFR) 연설에서 “재래식 무기로 인한 군사적 긴장 완화는 남북 간 문제”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핵 무력만 미·북 문제일 뿐, 이를 제외한 재래식 전력문제는 남북 합의로 충분하다는 입장인데 반해, 유엔사와 주한미군 측은 DMZ 내의 모든 군사적 결정에 대한 관할권은 유엔군사령부에 있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정전협정 제17항은 협정 집행 책임자를 유엔군사령관으로 적시하고 있다. 군 당국은 52차례에 걸쳐 유엔사 측과 협의했으나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이브럼스 유엔군사령관 지명자는 연합훈련 중단으로 준비 태세도 저하됐다고 우려했다. 안보는 최악의 경우에 대비하는 것이다. 문대통령은 이제라도 월권을 인정하고 6.25 때 한국을 지켜준 유엔 결의를 존중해야한다. 문대통령이 김정은 앞잡이 노릇하면 평화가 오는 것이 아니라 전쟁을 촉발하게 된다. 안하무인 문재인이 평화로 국민을 속이고 우방 미국을 배제하여 적화통일을 앞당기려 하고 있다. 국민들은 문재인 꼼수에 속지 말고 퇴출운동에 힘을 모아야 한다. 2018,10,8관련기사[사설] 외신 "文 대통령, 김정은 수석 대변인 됐다"<a href="http://www.munhwa.com/news/section_list.html?sec=opinion&class=0"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오피니언]</a> 사설  종전선언·對北제재 ‘되돌릴 수 있다’는 인식, 위험하다<a href="http://www.munhwa.com/news/section_list.html?sec=opinion&class=0"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오피니언]</a> 사설 남북 군사합의 부적절성 證言한 주한美사령관 지명자[사설]튼튼한 한·미 동맹 강화가 더 중요해졌다[<a href="http://www.munhwa.com/news/section_list.html?sec=opinion&class=0"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오피니언]</a> 사설 NLL 포기 논란 ‘군사합의’ 國政調査로 전말 밝혀야[사설] 긴장완화 위한 군사합의, 국민 불안과 동맹 균열은 막아야[사설] 종전 선언, '언제든 취소 가능'이라면 왜 집착하는 건가</div></div>   <img width="175" height="233" style="width: 154px; height: 191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5.uf.daum.net/image/9977E54D5A9FD83D0188C1"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960" height="746" style="width: 127px; height: 160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89.uf.daum.net/image/99746D415B78B9F91AE9DC"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586" height="466" style="width: 156px; height: 137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41.uf.daum.net/image/99182E335AED8AEC2D0A47" border="0" vspace="1" hspace="1">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이계성 이매일,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bb1941@naver.com</a>,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gyeseongi9@gmail.net</a></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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