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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보수 우파들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108 등록일: 2018-09-03

아직도 박 근혜를 연호하는 분들은 잘 들으십시요!   <o:p></o:p>작금  자칭  보수우파이니  애국보수니 하면서,  태극기 집회를 열고 있는 진짜보수들과 가짜보수들은  안동 촌노의  글을 잘 읽어 보시고,  안동 촌노의  글에  내용이 무엇이 잘못 된 것인지에  토론을 요청합니다.     먼저,  왜 !   박근혜가  정치적으로  완전히 죽어야  대한민국이 사는지 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박 근혜 대통령은  지금  억울한 옥살이를  빨갱이들로부터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지만,  박근혜가  지금 억울한  옥살이를 하는 것은  자기의  자업자득입니다.    박근혜가  이명박과  지난 17 대  대선당시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o:p></o:p>그 당시   박 근혜는  국민들로부터  여론지지율이 무려 70% 가  상회를 했고, 이명박은  기 것  20% 미만이었고,  열린 우리당  정 동영은 8% 의  국민 지지율을 가지고서  대선 경선 전에 임했지만,  이명박은  이재오  정 두언 같은  사기꾼  측근들의  여론조작에  결국  박 근혜는 속절없이  당했다는 겁니다.    그 당시  한나라당  경선당시에   박 근혜는 당원들에게  지지율이  무려 87% 를  넘어섰지만, 온라인  여론조사에서  결국  그것도  한 표를  7 표로  가산해서  계산하는  엉터리 셈법에   박근혜는  당원들에게는  절대적으로  이기고도  이명박 간신들의   <o:p></o:p>인터넷여론 조작에 의한  표차이로   결국  그것도  총 합산  356 표로  이명박에게  석패를 한 것입니다.    그런대도   박 근혜는  통이 크게도  경선결과에  승복을 했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런 상황이  이명박에게  돌아갔다면,  이 명박이와  이명박 졸개들은  절대 승복하지 않았을 것이란 것은  자명한  사실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미 대한민국의 국운은  박정희의  딸인   박근혜가  제 2 에  한강의 기적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박 근혜 스스로 차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천하의 간신  이 명박이와   그들의  졸개들이  정권을 잡고서도   <o:p></o:p>자기들의  전정[前政]에   걸림돌이  될,  박 근혜 죽이기에  이명박은  임기 5 년 동안  계속했다는 것이고,   박 근혜를 따르는  측근들을  모조리  친 박으로  매도해서  정치권에서  제거를 한 것이고,  공천에서   친 박을  대 학살한 것입니다.    그래서  박 근혜는  나머지  친 박들을  출마를 시켜서    “끝까지 살아와주세요”  라는  비장한  말을  장수로서, 군사들에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18 대  대선에서   이명박이  망친  한나라당을  살리기 위해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까지  맡아서  결국은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개명까지 하면서, 나락으로 떨어진   <o:p></o:p>보수의  존립을  지켜낸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는  새누리당의  당 후보자로  총선에 임했고,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과반수가 넘게 지켜내었지만,  자기가 만든  국회 선진화 법 때문에   결국은  자기가  대통령이 되고서도  그놈의  국회 선진화 법 때문에  불과 국회의석수  42% 밖에 되지 않은  빨갱이  야당들에게  사사건건  목줄이 감겨서   박근혜의 수족을 칭칭 감아 버린 것입니다.     그 당시  야당의  국민 지지율은   기 것 10% 미만을  오르내리면서도   박근혜가  만든 국회 선진화 법 때문에   박 근혜는  자기 임기동안  거의  식물대통령이  된 것입니다.   <o:p></o:p>거기다가  동서화해는  상생이고,  남북통일은  대박이라고 설레발을 치면서   자기의 핵심 측근에  특정지역의  향우회 고문이고,  실질적 오더인  박지원의 꼬 붕이고,  첩자인 이 정현이와   이 남기  김 장수  김 관진   한광옥 같은  김대중의  핵심 측근들을  자기의 측근에 두고서  동서화합은 상생이고,  남북통일은 대박이라고 우쭐되면서  애국보수들과  애국논객들의  약이  되는  쓴 소리를 외면하고,  안 대희  문 창극 같은  만고의  충신들을  갈 갈이 뭉개버리고,  애국보수의  아이콘인  김 기춘과  남 재준 같은  충신들에게는  힘도 실어주지 않고,   <o:p></o:p>것 저리로  비서실장과   국정원장에  앉혀 놓고서,  종 빨들이  고의적으로  북괴특수전애들과   합작 공모한  세 월호  침몰사건에  7 시간동안   김 기춘 비서실장도  모르는  지역에서 무엇을 했는지 조차,  모르게   종 빨들에게   코가 꿰여서  삼년동안  전전긍긍하다가   결국은  최 태민의  딸   최 순실에게  국정을 상의한다고   雙 支剌 떨다가   박지원의 세작들인  청와대   감찰관   조 응천과  박 관천에게  청와대 비밀 감찰  문건  몇 박스가  멀쩡한   대 낯에  한겨레  종 빨 신문에까지  흘러들어 가고,  거기다가  역시  박지원의  꼬붕인, 고 영태  창 남[娼男]들이   <o:p></o:p>최 순실  개 가튼  년에게  정보를  입수하여   결국은  크게  한방 터준 것이  바로  특정지역의  고문이 주도하고,   그놈의  졸개들인  중앙일보의  개 석현인지   빨갱인지 하는 놈의 부하인  개 석히란 놈이  잊지도 않은  태블릿 피시로  결국은   최 순실  국정농단이란 대어를  낚아챈 것이다.    그리고  이미  이명박과  합의 소당 들어간   박가는  친 이계인 개 성동  개 성태  개 두언 같은  개 잡놈들을  동원하여  개지원의  꼬 붕들인  종 빨 국개 의원 놈들을  총동원하여   박 근혜 탄핵을 의결하고,  종 빨들은  종 빨 판검사를  조종해서,  결국은   박 근혜를  영원히   <o:p></o:p>감옥에서  죽어도 못 나오도록  철저히  방벽을 쳐 버린 것이고,   얼방한  보수 죽이기에   이제  대성공을 거둔 것이다.     지금까지 보면,  박 근혜는 선거의  여왕이란 말은 맞는 말이다.     그러 나,  박근혜의 인물이  출중하고  정치를 잘해서   박 근혜를  지지한 것은 아니다.    그를 선택한  국민들 중에는  70% 이상  박정희의  향수를 못 잊어서  박 근혜를 선택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안동 촌노  역시   나의 주군이신  박정희의 딸이었기에,  자기 부친의  디엔에이를  다문 10% 라도  받았을 것이면,  정치를 잘 할 것이라고  막연한 기대감에  박 근혜를  지지한 것이다.   <o:p></o:p>그러나  박 근혜는  역시 박정희  대통령님의 딸로서   만족해야 할 것을,  대통령에  꿈은 사실 벅찬 것이다.    자기만의  정치,  남의 얘기를 들을 줄 모르는  불통의 정치를 하고  특정지역의  사기꾼 빨갱이들을  자기  측근정치권에  박아두고서   동서화합은  상생이라고 우쭐된,  박 근혜는  결국 자기의  덫에  걸린 불운한 대통령이다.    정치와 전쟁은 절대  예행연습이란 것이 없다.    그리고  절대   2 등도 없다.     정치와 전쟁에서  연습과  2 등은  곧바로  정치인들에게는 죽음인 것이다.     박 근혜는  박정희의  사즉생 생즉사를  배우지 못했다는 것이다.     비록 적장이지만,  노 무현이는   <o:p></o:p>자기 하나 죽어서   결국은  자기를 따르는 수많은  빨갱이들이  다시 살아났고,  지금은 우리의  조국  자유대한민국의  명줄을,  자기들의  원래 조국인  북조선 김일성 왕조에게  헌납하려는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그 어떤  영웅재사가 나온다고 해도  망하는 것 밖에 없다.     다시 일본에게  잡아 먹힌다는 것이다.    북괴  개 정은이가  남조선을  먹을 배짱과  여력은 없다.    중국과  러시아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일본은  다시 우리 한반도를 집어 삼킬 것이다.     이것이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70 년사  명운에  결말이다.     박 근혜는  이씨왕조   고종황제의  왕비인   <o:p></o:p>민 씨이고,  문재인은   고종황제의  화신[化神]일 뿐이다.    미국은  우리  한반도에서  반드시  철수를 할 것이고,  일본에게  핵무장을 시키면서   동북 아세아의  패권을  일임하면서   미국은  관망할 것이다.     이번 한반도의  전쟁에는  미국은  절대 끼어들지 않을 것이다.    육이오 사변 당시에   이미  미국은 겪어보았다는 것이고,  자국의 군사적 경제적 출혈을  방치하진 않을 것이고,  일본에게  경제적  군사적으로  밀어  맡길 것이다.    우리는  결국  일본에게  다시  잡아먹힐 뿐이다.    이래서  역사는 돌고 도는 수레바퀴와  같다는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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