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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이명박과 박근혜가 역천을 한 하늘의 천벌이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668 등록일: 2018-08-02

지금  죄없는  백성들이  천벌을  받고  있다.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꼴이 개판이다.     미친개가 널뛰듯이 하는  문재인 일당들의  통치력을 보면서  정치에  문외한인  내가 보기로도  이것은 영 아니올시다.     소위 대통령이라고 하는 사람은  횡설수설 하는 것도  모자라서    금방 한 말도 기억하지 못하는 치매기가 중증인 환자 같아 보인다.     그리고   외국의  순방을 가서도   그 나라의  최고 통치자와 만나서 담화를 할 적에도   에이 포  용지에   베껴 쓴  글을  더듬거리면서  낭독하는  모습이  꼴불견이고  처량하게  보이더란 것이다.     정상적인  회담이 아닌,  국빈과 마주앉아서   <o:p></o:p>서로 간에   통성명을 하고  덕담을 주고받는 것에도   어김없이   에이 포  용지가  문재인 총독의  손에 들려있다.     지난   미국 펜스부통령이  한국을 방문 했을 적에도  누가 써준 것인지 모르지만,   에이 포  용지를  내려 보면서    그것도  더듬거리면서  펜스부통령에게   낭독을 하는 것을 보면서,  그때는   그래도  별 의심 없이  지나쳐 보았지만,  독일을 가서나   러시아  푸틴 대통령을  만나서도  예외 없이   그 에이 포   용지의 글을  읽는 것을 보면서,  아하 !    문재인 총독이  항간에  치매기가  있다고 하더니   저런 국제관례상에   어긋나는   <o:p></o:p>외교적 결례를  무릅쓰고   저렇게  해야만 하는 가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 서   자손심이 무척 상했다.     한 번의  경우라면   그냥 넘어가겠지만,   여러 번에  걸쳐서   연례행사처럼   에이 포  용지를 보고서  상대방의  안면조차  의식하지 않으면서  더듬거리면서  읽어 내려가는  심산   또한  대단한  배포로 여겨진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니,   문재인 총독은  사실 치매기가  있는  사람도 아니고,   그 에이  포 용지에   사전에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는 것에   대한  사전 내용을  기록해서  문재인 총독이  허 튼 말을 하지 못하도록   <o:p></o:p>그  누군가가  사전에   에이 포  용지에   문재인 총독이  낭독 하게끔   글을 썼다고 본다.     그렇다면   그 사람이  실제  대한민국의  통수권자이고,  실제  권력자인 것이다.     그렇다면    그 사람이   누구일가 ?     바로  문재인  총독의   비서실장을 하고 있는   북괴  주사파 대부인   임종석이라는 것이다.    임종석은    그 누가 뭐라 해도  북 한  김일성의 추종자이고,  공산사회주의자이고,  김일성  주체사상파의 핵심이고   남조선을  관장하는  최고의  권력자란 것이다.     그가  살아온   지금까지의  행적을 살펴본다면,   그는  누가 무어라 해도  북한  김일성 수령을   <o:p></o:p>경애하는 자이고,  그의  겉과  속이  거의  샛 빨간 주사파란 것이다.     그가  정치일선에 나서면서   지금까지  북한에 대하여   단 한번이라도   그들의  정치를 나무란 적이 없고 임종석이가   사상전향을 했다는  소릴 들어 보지 못했다.    그리고  자생적  공산사회주의자인   박 원순이가   안철수를  가라앉히고,  서울시장에  보궐선거로  당선이 되고서   그 당시  야인으로 있던  임종석을  차관급인  서울정무부시장에  발탁을 했고,  이번에  문재인 총독  역시  박 근혜 정권을  북조선 통전부의  전위대인  민노총을  앞장세워서  촛불 시위를 하면서,   <o:p></o:p>박 근혜를 탄핵하고 파면시키고  감방을 보낸 것도   모두 북조선의  지령에 의한  작전과 전술전략으로 본다.     그리고   호남의   박 지원이와  이명박   친 이들과  연계하여  안철수를  대통령 만들기 위한  작전이  물거품 되고,  결국  문 재인이가  대통령이 되면서  가장  먼저  임종석이를  장관급인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포진 시키고,  임종석이가  데리고 있던  주사파 전원을   청와대  곳곳에  핵심으로 포진시키고  청와대를  적화대로 만든 장본인이  바로  대한민국의  최고통치권자인  대통령의 위에서  문 재인을  총독으로 격하시키고,  임종석이가   <o:p></o:p>사실상  지금  남조선 총독부의  실세로 군림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상 문재인은  김 정숙이와 같이  외유나 하면서   그럭저럭 임기만을 채울 것이고,  국내외 모 든 실권은  임종석과  북한의  지령을 받고  있는  종 북 주사파들이  대한민국의  숨통을 거머쥐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문 재인이는  외국의 수상들을  만나도  자기 입으로는  전혀   그 어떤 말도 하지 못하고,  임종석이가  써준  에이 포  용지나  낭독할 뿐이다.     이래서  하늘을 노 하였다.     그래서  두 달 동안  111 년 만에  처음 있는  불볕더위를   우리 개돼지  궁민[窮民]늘은   <o:p></o:p>선물 받고 있는 것이다.     단 일원의  돈도  횡령 하지 않은  박 근혜를  종신 징역형도  모자라서  죽어서도  나오지 못할   34 년의  징역형을  때리는 가 ?    이제 개돼지 궁민들이   그 죄를  다 받을 것이다.     이번에  가뭄이 끝나면,  우리 대한민국은  엄청난  폭우와   풍수해로  고통을  받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명박과   박근혜가  종 북의  무리들을  척결하지  못하고  살려주면서  역천을 한 결과이고, 개돼지  궁민들이  문재인  종 북 주사파  무리들을  선택한   업보인 것이다.     금년에는   국상이 또  한 번  날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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