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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죽으려고 마지막 숨을 몰아쉰다

작성자:

청원

조회: 2721 등록일: 2018-08-02

대한민국이 죽으려고 마지막 숨을 몰아쉰다           <사기꾼들 용어=드루킹, 경공모, 바둑이, 벼룩, 트렐로, 아보카, 경인선, 서유기, 둘리, 초뽀, 킹크랩> 한국은 애국 우파가 반역자로 몰리고, 반역자와 사기꾼들이 주인노릇을 하는 이상한 나라가 되었다. 이러한 상황이 된 배경은 돈과 부정과 사기행각이다. 한국은 부정부패 천국이다. 기자나 언론사 사주에게 맨입으로 반역자와 사기꾼을 칭송하고, 그들을 민주화유공자로 만들도록 요구하기는 불가능하다. 특별한 관계가 아니라면 99% 돈으로 흥정을 했을 것이다. 그 외 1%는 사상과 이념을 통하여 연결된 것이리라.  이처럼 돈과 이권으로 연결되는 기회는 선거 때에 마련된다. 대집단이나 소집단을 가리지 않고 모두 만나서 요구사항을 100% 들어주겠다고 약속을 하면 표가 보장된다. 이것은 선거 공약이 아니고 반역자의 뒷거래이고 도둑놈들의 작당이다. 한국은 이놈들을 없애지 않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 이러한 수법을 사용하는 놈들은 나 말고 남들은 다 죽어도 좋고, 나라가 사라져도, 그리고 국가 경제를 망쳐도 좋다고 생각하는 자들이다. 이들이 사용한 용어들을 보라. 이들이 사용한 용어는 "드루킹, 경공모, 바둑이, 벼룩, 트렐로, 경인선, 서유기, 둘리, 초뽀, 킹크랩" 등인데 간첩들이 사용하는 암호와 똑 같다. 지금 한국을 망치는 대열에 낀 놈들은 “진짜 민주주의”를 망친 자들이고, IMF를 불러 온 자들이다. 그리고 또 한패거리는 “민주주의”와 사회주의를 구분하지 않는 자들이고, 빨갱이 짓을 하면서 “진짜 민주주의”라고 거품을 물고 주장하는 자들이다. 요놈들이 박근혜와 애국 우파인사들을 초죽음시키고 감옥에다 가두어놓고 어떻게 죽일까 계산을 대고 있다. 또 전 대법원장, 전 국무총리를 향해 칼을 겨눈다. 이 반역 빨갱이들이 하는 일이라고는 현미경을 들이대고 과거의 정책들 가운데 미세한 흠까지 찾아내는 일이다. 반면에 김정은을 너무 좋아해 숨넘어갈까 두렵다.  애국 우파 인사들을 박멸하는 과정에 생긴 전리품을 100% 챙기려고 저것들끼리 무자비하게 싸우기도 한다. 그게 바로 #me too사건이고 자살로 위장한 타살사건들이다. 그들은 직접 간접으로 사람을 죽이고 장례식을 통하여 시체장사를 하는 악귀들이다. 신기한 일은 어떻게 타협을 하는지 사후에는 입을 싹 닦고 아무 말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상대방을 칭송하기까지 한다. 옛날부터 한국에는 사람이 죽으면 나름대로 정성을 다하여 장사를 지낸다. 어른들이 장사(葬事)는 남는 장사라고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역시 빨갱이들이 한 장사는 마진이 상상 이상으로 클 것이기 때문에 크게 남는 장사일 것.  이들 빨갱이 장사꾼들이 대한민국을 장사(葬事)지내려한다. 빨갱이 두둔, 적화교육, 언론탄압, 지뢰제거, 남침통로 열기. 반공전선 허물기, 법정판결 뒤집기, DMZ를 평화지대로, 백두산에 남북과학연구소 설립, 서해를 평화해역으로, 개성공단을 2,000만평으로 확대, 석탄 밀수, 탈북자를 통하여 쌀을 대량으로 보내고, 최전방 GP를 없애는 것, 민간인이 몰래 북에 퍼주는 짓을 돕는 것 등 휴전협정이나 대북제재를 무시하는 짓을 셀 수없이 많이 한다. 청와대를 赤瓦臺로 만들기 위하여 언론을 선발대로 하여 국가 최후의 보루인 군, 경, 검, 법원, 기무사 등을 빈껍데기로 만드는 짓을 일삼는다. 한국이 숨을 거두는 것은 시간문제다. 붉은 악마들은 반드시 불의 심판을 받겠지만, 국민이라면 어찌 이것을 보고만 있어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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