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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를 믿는 바보 정권이 될 것인가?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8990 등록일: 2013-10-14

지금 즉시 개성공단을 패쇄 하여야 한다!  나는 이미 여러번에 걸쳐서 지난 수 년간 이곳 조토마와 시민일보 오마이등에 수 없이 개성 공단 폐쇄에 대한 글을 올린 적이 있다.  왜! 개성 공단을 폐쇄 해야 하는 가에, 그 이유를 설명할 것이니, 독자님들과 
 
박근혜 정부는 잘 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북한 김정일이와 김대중과 맺은 10,4 성명인 남 북 경협으로 개성 공단이 탄생한 계기가 된 것이고, 김대중 정부는 햇볓 정책이란, 한글 사전에도 나오지 않은 문구를 써서, 북한을 개방화 시대로 이끈다는 명제를 앞 세웠지만, 
 
사실은 김정일과 남 북 정상 회담을 하기전 부터, 자기가 오랫동안 구상한 것은, 북한과 경제적 교류를 통해서 북한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남 북 경협이 필요한 것이고, 자기가 정권을 잡으면서, 가장 먼저 금강산 개발과 개성 공단에 대한 북한에 지원을 하기로 한 것이다. 
 
그 선봉에 박지원을 앞 세워서, 그에게 개성 공단에 대한 북한과의 사전 조율에 들어간 것이고, 이미 그 전에 현대의 정주영을 꼬두겨서, 금강산 관광 개발을 서두르도록, 현대그룹 정주영이가 소때를 몰고, 판문점을 통과하는 묘한 각본을 연출한 것이다.  그 당시만 해도, 
 
남 북한은 남 북한 평화 조약으로 통일이 곧 되는 줄, 우리 국민들은 엄청 기대를 했고, 나 역시도 그러길 바랐다.  그런데, 김대중이가 김정일과 만남을 하는 자리에서, 그 가 북한 순안 비행장 특별기에서 내린 다음 김정일과 굳은 포옹을 하고서 김정일 승용차로 
 
남 북간 배석자 없이 1 시간 반 동안 평양을 가면서, 부터 나는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물론, 우리나라의 정치적 경제적 모든 정보를 감시하는 미국이나 일본의 정보망을 피하기 위해서는, 남 북 정상들이 자기들끼리 한 반도 문제에 대한 통일론에  그 어떤 중요한 
 
멧시지가 담긴 내용들이 오고 갔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와서 보니, 김대중과 김정일이가 순안 비행장에서 평양까지 가는 시간 동안 무려 1 시간 30 분 동안 무슨 얘기를 했는 지는 하나님과  천지 신명님들 이외에는 모른다.  도청 설비가 잘 된, 
 
차안에서  그 두 사람이 나눈 대화가 무엇인지?  미국의 씨아이 정보국 조차, 그 들이 말 한 대화 내용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막상 그 대화를 녹음한 사람도 없고, 들은 사람도 없다.  차량을 운전한 운전수도  그 들의 대화를 들을 수 없도록 조처를 
 
취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그 들이 나눈 대화 내용이 궁금 할 것이다.  나는 이렇게 영감적 [靈感跡] 으로 추리를 해 본다.  김대중이는 분명, 김위원장님!  이제는 우리 둘 뿐이니까, 진솔하게 한 반도의 앞 날에 대하여 얘기를 나누도록 합시다.  하고 
 
운을 땟을 것이고, 역시 김정일도  얘! 그렇게 합시다, 하면서, 둘이서 1 시간 30 분 동안 한 반도에 대한 얘길 나누었을 것이다.  그 첫번째가, 우리 남 북한이 외세의 압제에 시달린 과거의 역사부터, 지금의 역사까지 통 털어서 말을 했을 것이다. 
 
김정일이는 분명히 김대중이에게 이렇게 말을 했을 것이다.  지금 우리 북조선은 미국의 압력때문에 모든 수출입 무역이 중단된 상태이고, 경제가 무척 어렵다. 좀 도와 달라!  금강산 관광만으로는 절대로 아니 된다.  그리고, 남조선도 이제는 
 
미국의 압제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 아닌가?  그러자면, 낮은 연방제부터 수용해 달라!  그리고, 남조선 국정원과 경찰 검찰에서 활동하는 대북 공작팀을 철수해 달라!  그래야만 남북간에 신뢰가 쌓일 것이다.  또 한 우리들이  남 북 경협으로 남 북한이 탄탄히 뭉쳐진다면,
 
감히 미국도, 일본도 우리 한 반도를 함부로 대하지 못할 것이다.  라고 했을 것이다.  그 당시 김대중과 김정일간에 나눈 대화가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이명박 정권들이, 북한에 그 것을  그대로 들어준 꼴이 된 것이다.  그런데, 사실 남북 경협으로 우리가 얻은 것은 
 
단 한 개도 없다는 것이다.  있다면, 핵무기를 만들게 한 것 이고, 그것으로 우리 한국을  불 바다 만들겠다는 것과, 연평도 해전과 천안함 폭침에서, 우리 젊은 국군 장병들의 무고한 희생만이 있었을 뿐이다.  김영삼과 김대중이는 자칭 타칭, 정치 구단이라고 했다.  
 
그런 사람들도 김정일이에게는 적수가 되지 못했다. 북한의 체제는 단일 명령 체재이다.  우리들 처럼 입법, 사법, 행정부가 삼권이 분립된 자유 민주 국가가 아닌, 오직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의  말 한 마디가 그 들의 법이 되는 것이다.  저 들은 재판이란 존재치 않는다. 
 
검찰이라는 제도는 있기는 하지만, 재판이란 제도는 아예 허례 허식에 불가하다.  김정은이가 죽이라고 하면 죽이는 것이고, 죄를 지으면 저들의 안전부에서 잡아가서 고문을 하고 자백을 받아 내고, 거기에 따른 자아 비판과 인민 재판이 오직 저들의 유일한 사법기관이고, 
 
징벌 기관일 뿐이다.  우리 같이 3 심제도 [지법. 고법. 대법] 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단 번에 1 심으로 끝이 난다.  아마 지금 이석기나 이정희 문재인 같은 자들은 북한에서, 그런 짓을 했다면  이미 벌서 본인들은 총살을 당했을 것이고, 그들의 가족들 전부가 
 
죽엄을 당했 던지, 강제 노역소로 끌려 갔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김정은이가  금년 년말을 넘기지 못하고 죽을 운명이라고 분명이 조토마와 다른 신문에 기고를 한 적이 있다.  북한 내부의 군부 반란으로, 김정은이는 그들에게 참살을 당할 것이라고,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개성 공단을 폐쇄 했을 적에만, 이라고 했다.  그런데, 박 정권은 지금 개성 공단을 재개해 주었다.  즉 북한 정권의 수명을 연장 시켜준 것이다.  그리고, 김정은이의 운명도 바꾸어 준 것이다.  사람의 운명은 하늘의 뜻이고, 
 
사주팔자도 타고 났다 지만, 그것을 바꾸어 주는 역활도 하는 것이  바로 역학[易學]인 것이다.  자기의 이름과 자식들의 이름을 잘 짓기를 원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자기가 성공 하길 바라는 것이고, 바로 자기의 사주를 보완하기 위함이다.  사주팔자에는 
 
왕후 장상의 팔자인데, 이름은 거지가 될 운명으로 이름을 짓는다면, 과연 그것이 온당 하다고 보는 것인가?  또 한 거지의 사주를 타고 났는대도, 대통령이 되도록 작명을 한 다고,  그 것이 바뀌어 질 것인가?  다만 사주와 맞게 운명을 따르라는 것이 바로 역학을 하는 
 
사람들의 몫이고, 또 한 그것이 천운이라면, 천리에 순응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역천자는 망하고 순천자는 흥한다 라고 했다.  박 정권이 이번에 개성 공단을 재개한 것이 앞으로 두고 두고 후회 할 것이다.  이미 종북들은 박 정권을 싸 잡아서, 자기들의 잘못까지 
 
덮어 씨우고 있지 않는가?  김정일 왕조 독재 집단을 믿는 자체가 어리숙 하다는 것이다.  지금 와서 박 정권이 개성 공단을 폐쇄 할  명분 조차 없지 않는가?  이미 개성 공단 입주자들이 적자라고 난리 아우성이다.  참으로 이것도 천운인가?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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