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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 화백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으로 추천합니다

작성자:

운지맨

조회: 3469 등록일: 2018-07-01

<img src="http://systemclub.co.kr/data/editor/1807/20180701015954_8fe64e0f9a13676b0a71a31f380dfa3e_zzyz.jpg" alt="download-7.jpg" style="width: 550px; height: 489px;">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2&aid=0001163450&sid1=001">http://m.news.naver.com/read.nhn?oid=052&aid=0001163450&sid1=001</a>자유한국당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싱어송라이터 겸 칼럼니스트 겸 유튜버 운지맨(Unjiman)입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계신 것 같습니다. 김성태 권한대행 측에서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후보로 언급한 사람들은 죄다 김병준, 김종인, 김형오 등 늙은 꼰대들밖에 없습니다. 김병준은 노무현 따까리, 김종인은 카멜레온 같은 기회주의자, 김형오는 친이계입니다. 위 기사에서 조성호 기자는 김성태 권한대행 측에서 밀고 있는 인물들 중에서 젊은 사람이 없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60~70대의 어르신을 비대위원장으로 앉히실 거면 차라리 76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과 당당하게 맞서 싸우고 계신 대한민국 최고의 애국논객 지만원 박사님을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하십시오. 지만원 박사님은 워낙 똑똑하신 분이라, 뭘 해도 잘 해 내실 분입니다.그런데 저는 조상호 기자의 말대로 40대의 젊은 사람을 비대위원장으로 앉혀서 세대교체를 이루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40대의 젊은 사람들 중에서 자한당 비대위원장으로 적합한 인물이 윤서인 화백 정도밖에 없어 보입니다. 사실 윤서인 화백과 동갑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자한당 비대위원장이 되어야 하는데, 변희재 대표님께서는 아쉽게도 태블릿PC의 진실을 밝히려다가 문재인-손석희 일당에게 찍혀서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혀 계십니다. 40대 우파들 중에는 윤서인 화백이나 김세의 MBC 기자 정도가 그나마 제일 무난해 보입니다. 저는 지금 김영삼에 이어 다시 한 번 '40대 기수론'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아무리 YS가 나쁜 놈이라고 하더라도 YS의 탁월한 정치감각 하나만큼은 우리가 배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김영삼은 대한민국 현대사에 김대중보다도 더 많은 악영향을 끼친 파렴치한 인간이지만, 적어도 정치감각 하나만큼은 '정치 9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뛰어났던 인물입니다.윤서인 화백은 올해 44살임에도 불구하고 65살이나 쳐먹고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는 치매 환자 문재인보다 훨씬 더 똑똑하고, 애국심도 강합니다. 윤서인 화백은 국내 유일무이 애국우파 만화가로, 이말년-강풀-백무현 류의 빨갱이 만화가들과는 격이 다른 인물입니다. '21세기 문화대통령' 벌레소년도 윤서인 화백의 팬으로 유명하고, 대한의사협회, 에스더기도운동본부 등 수많은 애국우익 단체들이 행사에서 윤서인 화백의 만화를 자주 전시하고 있습니다. 벌레소년의 증언에 따르면, 벌레소년은 펜앤마이크(정규재가 사장으로 있는 언론사)에서 주최하는 청춘콘서트에서 윤서인 화백을 본 적이 있는데, 윤서인 화백은 실제로 굉장히 착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윤서인은 '만화계의 지만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인물입니다. 지만원 박사님과 윤서인 작가님, 두 분 모두 실제로는 굉장히 착한 분들이고, 단지 자기 주장이 좀 강할 뿐인데, 빨갱이들에 의해 억울하게 인간 쓰레기-친일 매국노로 매도당하고 계십니다. 지만원-윤서인-변희재-벌레소년과 같은 분들은 절대로 친일 매국노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반공 애국투사입니다. 놀랍게도, 지만원 박사님과 윤서인 작가님의 생신(birthday)은 12월 27일로 같습니다.윤서인 화백은 최근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윤서인 화백의 유튜브 방송에는 그분의 아내 조현경 씨가 특별출연을 하기도 하는데, 부부 금슬이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윤서인 화백의 모친 김정현 여사님께서는 엄마부대 회원, 즉 아스팔트 우파이십니다(<a href="https://m.clien.net/service/service/board/park/10211336">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0211336?</a>). 집안 대대로 애국자인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44세의 나이에 5.16 혁명을 일으켰고, 전두환 대통령은 49세의 나이에 5.17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히틀러는 44세, 푸틴은 47세에 집권에 성공했습니다. 히틀러와 박정희도 윤서인 화백처럼 그림을 매우 잘 그렸습니다. 히틀러는 화가 지망생이었고, 박정희 대통령은 뛰어난 그림 실력을 바탕으로 경부고속도로의 설계도를 직접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윤서인 화백이 자한당 비대위원장이 된다면 자한당에, 그리고 대한민국에 엄청난 변화의 바람이 불 것입니다.끝으로,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께 부탁드립니다. 부디 윤서인 화백을 자한당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해서 자유한국당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주시고, 양심이 있다면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으시고 박근혜 대통령과 700만 태극기 애국국민들 앞에 석고대죄하십시오. 당신 같은 인간들 때문에 보수우파가 욕을 먹는 것입니다. 태극기여 영원하라! 대한민국 만세! 일베 만세! 이승만-박정희-전두환-박근혜 대통령 각하 만세! 자유통일 만세!2018.07.01. 운지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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