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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개 돼지라고 욕을 먹는 것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891 등록일: 2018-05-10

<o:p></o:p>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이번 지방 선거에 어떻게 할 것인가?   <o:p></o:p>대한민국이란  나라에 살고 있는  우리 국민들은  지금  못된  정치 사기꾼들 때문에 개 돼지 취급을 받고 산다.    그리고   종 북 선동대인  전교조  집단들에게  공산사회주의 주사파  교육을 받고  자란 철없는  애들은  자기들  스스로  헬 조선이  어 쩌 구 하면서, 자기를  낳아 주고  배불리  먹여주면서  애지중지  곱게 키워준  부모님 세대들에게  쌍욕을 하고 있다.   사실  전교조 교사들은  교육자가  아닌  근로자이고, 노동자라고  자기들  스스로  비하  폄훼하고들  있다.   <o:p></o:p>어떻게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인이고, 양복입고  넥타이  메고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근로자이고  노동자들이란 말인가 ?   그들이   노동자고   근로자라면   일반 막노동 하는  노동자들은   그럼  무어라고  불러야 하는 것인가 ?   최고의   지성과  교양을   갖추고  엘리트  집단 중에도   가장  상위권에 있는  교육자들인 교사들이  노동자라고 한다면,  이것은   개 돼지가  보아도  하품을  하고  웃을 일이다.    그런데   우리 국민들이  간과하는  것은  전교조   <o:p></o:p>선생님들이   내어 놓은   이상향이  바로  참 교육이다.   그런데   그  참교육을   가르치는   전교조  선생님들이   애들에게  국가관을  흐리게 하고, 사회 질서와  규범을  송두리 체   무너뜨리고, 우리의 주적인  공산 사회주의도 아닌,  김일성 주체사상 론을 가르치고 있고    자기들의   조국과   제자들의  조국인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에   나는  저들을  경계하고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바로 잡고 져  이런 글을  쓰는 것이다.   나는  한때   종 북  주체사상의  선동  선전대인  민 노당과  참여연대에서  몇 년간  몸담아 있으면서  저들의 실체를  겪어보면서,  전교조나   민노총  전 공노의  속을 훤히 깨 뚫고 있다는 것이다.   저들의  교육은  거의  칼 막스 레닌의  공산  사회주의  사상에  대한  교육이  전부이고, 자유대한민국을  북한  김일성 왕조에  헌납하고 져  하는  일념뿐이라는 것 이다.   대한민국의  지난  현대사를  모두 부정하는  것이  저들의  교육이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전직 대통령들의  통치기간을   <o:p></o:p>거의  독재로  장식하면서,  그분들의  업적은  아예   단 한글 자도  저들의  역사에  끼워 넣는 것  조차  경기를  일으킬 정도이다.   지금  문재인의  정치를 보면, 이것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독재는  사실  애교로  봐 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문 재인이가  주구정창[柱求定唱] 야권에  있을 적에  입에 달고  다니던 말이  바로  제왕적인  대통령의  권한을  대폭 축소하고,  국무총리에게  내각제에  준하는  권력을  양분하겠다고  호언장담을  한지가  어제인 듯  했는데, 지금  대한민국의   <o:p></o:p>행정  수반 권력의  제 2 인자인  국무총리가   지금   대한민국에  존재하고 있는지 ?  조차, 우리 국민들은  잊어버리고 있다는 것이다.   거기에  대통령의  비서실장인  임종석의  이름은   세 살 베기  어린애들도  다 잘 알고 있지만,  지금  대한민국의  국무총리가   이 낙 연이란 것을   안동 촌노도   이제  방금  네이버   지식백과를 들추어 보고서  간신히  찾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  자유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정치권에 현 주소다.   이런대도  개 돼지  궁민[窮民]들은  문 재인을 열창하면서,   <o:p></o:p>갤럽이란   요상한   가짜  여론조사기관에서   어제는   문재인의   인기가  83% 까지  올랐다고  호들갑을  떨고 있다.    이번에   드 루킹인지   블 러킹인지  하는  놈 이  지난  대선에까지  여론 조작을  했다는  것이   명명백백 밝혀지고 있지만,  문재인의  경찰과   검찰은   그놈의  입을  틀어막기 위해서,  마스크까지   꼭 꼭  씨 우고   법정을 들락날락 하고 있다.   박 근혜  정권 초에   국정원 댓글사건을    그  당시  야당이던,  문재인과   민주당은   연일 촛불인지   접 불인지  피우면서, 대한민국의   <o:p></o:p>산천을   떠나갈 듯이   아우성을 쳤다.   그것도  특검을  해서   밝혀진  국정원  직원들의   댓글  숫자가   겨우   문 재인을   지칭하는   댓글은   고작  3 개인대도, 지금  문재인의   검찰은   이명박  정권당시와   박 근혜  정권당시의    전  현직  국정원장과  국정원  직원들   수십 명을  대선  댓글  조작혐의로   감방에 쳐  넣었다.   그런데  지금  드루킹인지   김 동원인지  하는  놈은   아이디  수백 개와  수천 명의  회원들이   수백 만 개의  댓글로   문재인  선거 진영을   도와 주기 위해서   <o:p></o:p>댓글  조작을  했음에도   아직도   그  몸통인   문재인의  오른팔   김 경수를  구속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런데   오늘  여당인  민주당은   이번  드루킹의  어마어마한  댓글  공작을   대선 불복이라고   씨부리고 있는 것을 보니   참으로  역 겹 다 못해서  소름이  돋는다.    그리고   이번에  경기도   지사로  나오는  이재명인가 하는  자는   사실  수신재가[修身在家]는 물론이고, 자기  친형과  형수에게  개 쌍욕을  하면서  입에  담기조차  더러운 자가   소위  경기도  도백으로   나온다고 한다.   <o:p></o:p>나라가  망하려니   별  요상한  꼴을 다  본다.   자기 가정도  제대로  수용하지  못하는  자가   감히  1 천  2 백만의  대표 지도자인   경기도  도백으로  나온다고 하니, 과연 경기도  사람들이   개 돼지인지 ?   이번  선거가  끝나면 밝혀질 것이다.   정치 지도자는   첫째  양심적이어야 하며, 둘째  거짓이 없고   가정을 가지런히 하고  수신재가를  한 다음에  치국평천하를  논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자기 친형과   형수에게  개 쌍욕을  한  놈에게  명예훼손이   어 쩌 구 ?  하면서   <o:p></o:p>벌금을  먹이고,   언론에  공개를  해서는   아니  된다는  판사 놈도   개 족[愾足] 같은  놈으로  바야 할 것이다.   과연  대한민국에   진보가  존재를 하고, 진정한  보수가  살아 있기는   한 것인가?    있다면, 진보를  가장한   종 북  빨갱이들이  있고,   보수를  가장한  식충이  밥버러지들만이  궁실 될 뿐이다.   망국의  백성들이  어디로 간들, 사람대접  받기는  글렀다는  것이다.   나라 잃은  설음을   그만큼  겪어보았으면, 이제는   좀  정신이  들 터인 되  말이다.                                      -- 안동 촌노 --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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