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화 완성 전에 할 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적화 완성 전에 할 일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515 등록일: 2018-03-25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박근혜가 2013년 정권을 잡은 이후 
문재인 일당이 벌인 일에 대하여 왜 그와 같은 일이 
벌어졌을까를 생각해 보는 것이다.
  <o:p></o:p>
그 전에 이명박이 정권을 잡자마자 있지도 않은 
광우병 소동으로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에 대하여 
국민 주권을 내세우며 하야하라고 요구 이에 놀란 
이명박은 청와대 뒷산에 올라 아침 이슬을 불렀다고 실토하며 
곧 그들에게 무릎을 꿇었으나 광우병은 괴담으로 밝혀졌다. 
  <o:p></o:p>
그러나 광우병 주장자들에 대하여 이명박은 어떠한 
처벌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이념은 필요 없다.
중도 실용이다. 며 그들에 아부하는 증명으로 황석영과 
유람 다니며.자유 민주주의의 근간인 법치를 유린했다.
  <o:p></o:p>
이명박이 4 대강 둑은 쌓았으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무너뜨림으로써 한 번 무너진 둑을 막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이후 박근혜가 정권을 잡은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세월호가 침몰하자 그 일을 방패삼아 박 정권 목을 죄었다.
  <o:p></o:p>
연일 언론의 대서특필은 무엇을 노리는 것일까. 
대형 해상교통사고인 것은 맞지 만 대통령이 물러날 일은 아니었다.
이것은 이명박이 방치한 무너진 둑을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좌 우파 이익 집단은 이미 감지했을 것으로 보이는 일이다..
  <o:p></o:p>
북에 다녀온 언론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장점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가장 적정한 모델을 채택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각 언론사마다 좌우의 주장에 대한 옳고 그름을 
언론이 판단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도해주면 되는 일이다. 
  <o:p></o:p>
  <o:p></o:p>
그러나 촛불세력은 과잉 부풀려져지고 태극기세력은
보도를 하지 않음으로써 그 존재자체가 없는 것으로 
왜곡된 것이며 좌우대립의 전례를 봐도 조작된 여론인 것이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태극기 집회 세력은 
대부분의 언론이 보도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 
조작과 선전 선동에 의한 반역인 것이 분명해 보인다.
북의 인민민주주의와 매우 닮아있는 현상이다.
  <o:p></o:p>
김대중 정권 때 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이 언론사 
사주 46명을 이끌고 방북 김정일에게 알현한 이후 
북을 비판하는 일 없이 오로지 정권이 무너지기를 
바라는 듯 사사건건 정권을 옥죄며 먹잇감으로 
몰아친 결과 풍성한 결실을 맞보게 된 것이다. 
  <o:p></o:p>
이들이 북에 무슨 큰 약점이 잡혀 있었기에 세계가 
제재하는 김가 왕조 정권을 비판하기보다는 
이 나라의 전복을 노리는 듯 괴 소문을 퍼뜨리며 북의 
기관지처럼 선전 선동하였을까. 아마 장기간에 걸쳐 
세뇌되고 계획하고 실험해 온 것에 대한 결과물일 것이다.
  <o:p></o:p>
무너진 법치 
김수남은 검찰총장이라는 지위에 있었던 자이다. 
이자는 대통령의 범죄 혐의가 들어난 것이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음에도 언론의 나발을 증거로 하여 
박근혜 탄핵에 솔선수범 동참한 인간으로
반역 쿠데타 세력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자이다.
  <o:p></o:p>
내우외환의 죄를 범하지 않은 현직 대통령 탄핵에 
합류할 자신의 속마음을 언론에 발표 한다면 대통령 
탄핵에 앞서 이자를 먼저 가둬야 법이 살아 있음을 
보여줬을 것으로 본다. 이자가 국가 전복을 노리는 고정간첩 
빨갱이가 아니었는지는 자신을 제외한 그 누구도 모를 일이다.
  <o:p></o:p>
그러나 이런 자를 단속 할 위치의 법무장관이 
사표를 쓰고 나가니 박근혜는 고립무원이 된다. 
짐작컨대 김수남과 김현웅이 박근혜를 
무너뜨리기 위한 고스톱을 치지 않았을까 의심되는 
대목이지만 촛불에 겁먹은 나약한 검찰 총수가 
아니었을까 란 의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o:p></o:p>
입법기관과 판결기관이 탈법의 주범.
국회에서 탄핵을 주동한 인물은 겉보기로는 
새누리당 이었으나 실제는 더불당 이었는지 모른다. 
이들은 동상이몽의 이해득실을 따져 봤을 것이다. 
피차 손해 볼 것이 없다는 결론을 도출하고 감행했을 것이다.
  <o:p></o:p>
김가왕조와 같이 기뿜조가 제공하는 환락을 
좌 우 구분 없이 오롯이 누리면서 
또 김가 왕조에 잡힌 약점을 영원토록 감추기 위해 
벌인 반역이 아니었을까. 범죄 혐의란 것이 
북에 다녀온 언론이 부는 나발 소리 외에 무엇이 있었던가.
  <o:p></o:p>
북에 호의적인 언론이 뱉는 나발을 믿고 탄핵 소추 
한다면 국가 전복의 틀은 이미 짜진 것이고 
형식적 절차만 남은 것이었으리라. 
더욱이 검찰 총수 김수남이 거드니 
짐이 한결 가벼워 졌을 것은 당연한 일.
  <o:p></o:p>
국회의 탄핵요구를 뜯어고친 헌재
국회가 대통령 탄핵소추 의결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이후 헌재 요구에 따라 국회가 제 맘대로 소추 
의결서를 뜯어고쳐 헌재의 판결을 구했다는 것은 
양자가 짜고 친 고 스톱 작당이 아니고 무얼까. 
  <o:p></o:p>
위법하거나 절차상 하자에 대하여 헌재는 즉각 
기각이나 각하하는 것이 옳을 것이나 
그렇게 하지 않고 인용도 아닌 파면이란 
최종판결을 때렸다. 이러한 원인은 북에 다녀온 언론사와 
정부전복을 꾀하는 좌파 촛불세력 국회 검찰 헌재가 
동시에 북의 지령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아니 될 특별한 사정이 있어 보이는 것이다.
오로지 대통령을 내치기 위한 군사작전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o:p></o:p>
서둘러 내쳐야 할 이유가 전혀 없고 
국무총리가 그 직을 수행하고 있었다. 
이들은 곳곳에 쌓아놓은 물증으로 스스로의 
부당성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불안 공포로부터 
속히 벗어나기 위해 판결을 서두른 것인지도 모른다.
아니 이정미가 헤어 롤을 벗지 않고 출근한 것을 보면 
그 속내를 짐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o:p></o:p>
이런 와중에 어떻게 제대로 된 판결을 내릴 수 있을 것인가 
여기에 이르자 문재인 촛불 세력은 보수를 불태워 버리겠다. 
세월호 희생자에 미안하고 고맙다며 그들만의 
선문답을 하고 있으니 그 진의가 사회주의 
적화민주주의의 꿈을 향하는 것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o:p></o:p>
주사파 정권을 수립하여 북의 김가 왕조와 
찰떡궁합을 이루며 동맹국을 기만 배신하고 
그 대가를 국민들이 부담하도록 강요하고 있는 문가와
주사파 정권을 그냥 바라보고만 있을 것인가.

댓글 : 0 건



이전글	‘문정부의 중국사대와 주한미군 철수론’
다음글	미스따리 (9)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36	문재인과 친노세력의 통진당 삭제하기 [4]	참 숯	11643	2013-09-01

335	종북세력의 속이 어떤지 모르면... [1]	안동 촌노	11294	2013-09-01

334	이석기는 도마뱀의 꼬리이고, 몸통은 따로 있다! [2]	안동 촌노	11496	2013-09-01

333	또 용두사미로 흐지부지? : 동남품 [4]	서 석영	11617	2013-09-01

332	이제는 군을 동원해서라도 발갱이를 척살하라!	안동 촌노	14535	2013-08-31

331	박지원의 처세술은 과연 명불 허전이다. [2]	안동 촌노	13984	2013-08-31

330	통진당을 구속하라 [1]	빨갱이 소탕	13693	2013-08-30

329	이번에는 종북들을 아예 종자를 말려야 한다! [1]	안동 촌노	12322	2013-08-30

328	국회 안에서 암약하고 있는 간첩들 부터 색출하라!	안동 촌노	14345	2013-08-29

327	이석기는 종북 수괴의 하수인 일 뿐이다! [4]	안동 촌노	11440	2013-08-29

326	김한길과 이석기 [2]	참 숯	12037	2013-08-28

325	이석기를 잡아라 [2]	빨갱이 소탕	12151	2013-08-28

324	법치를 부정하는 통진당은 해체가 옳다. [1]	빨갱이 소탕	12172	2013-08-28

323	국정원 통진당 압수수색 짝짝짝! [1]	빨갱이 소탕	12490	2013-08-28

322	야당이란 넘들 하는 비맞은 개꼬랑지가... [2]	안동 촌노	11829	2013-08-28

321	김무성 의원에게 바란다.	빨갱이 소탕	14267	2013-08-27

320	박정희의 독재로 오늘의 한국이 가능했다 [8]	서 석영	14520	2013-08-27

319	안전하게 즐기세요 - 매일 안전 계좌 변경	아시안 본사	11538	2014-10-23

318	안전하게 즐기세요 - 매일 안전 계좌 변경	아시안 본사	12092	2014-10-22

317	나는 애국자는 아니다 [2]	서 석영	12255	2013-08-26

316	국민수준을 일본 정도로 올리자면	서 석영	13651	2013-08-26

315	역시 쥐서로 보는분 답습니다 [1]	서 석영	12930	2013-08-26

314	과연 북한 정권이 지상 낙원인가? [3]	안동 촌노	13030	2013-08-25

313	나는 대통령 박근혜를 믿는다 [4]	서 석영	12719	2013-08-25

312	어린녀석들하고 대화를 하자니 [3]	서 석영	12317	2013-08-25

311	과연 박근혜 정권도 믿을 수 있을까? [2]	안동 촌노	14131	2013-08-24

310	권은희는 사표를 내야 성공한다. [3]	빨갱이 소탕	14649	2013-08-23

309	빨갱이 소탕없이 미래는 없다 [1]	빨갱이 소탕	14284	2013-08-23

308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이제는 정계에서 은퇴하라! [2]	안동 촌노	13400	2013-08-23

307	경찰은 남고 이적 떡 검은 사라져라	빨갱이 소탕	15914	2013-08-22

306	민주당에 경고한다. [1]	참 숯	14031	2013-08-22

305	휴전선 평화공원 운운 할 때가 아니다. [2]	빨갱이 소탕	12657	2013-08-22

304	이제는 검찰의 절대적인 개혁을 촉구한다! [3]	안동 촌노	13097	2013-08-22

303	최성령군이 내글 안본다는 선언을 하누만 [29]	서 석영	14468	2013-08-22

302	배신자와 살인자를 애국자라니 [1]	빨갱이 소탕	14218	2013-08-21

301	아래 정문 같은 훌륭한 분은	서 석영	14632	2013-08-21

300	북괴 종북들의 실상을 알아야 한다! [4]	안동 촌노	11764	2013-08-21

299	대통령 보다 국민에게 충성을 바친 김재규 [1]	서 석영	12330	2013-08-21

298	민주당은 로멘스 당? [1]	빨갱이 소탕	13984	2013-08-20

297	바보도 이정도면 구제불능 [3]	서 석영	14155	2013-08-20

296	정치가 경제에 손 땔수록 나라는 발전하는법	서 석영	17156	2013-08-20

295	한국인에게는 나보다 정문씨가 적합하다 [2]	서 석영	14219	2013-08-20

294	종북 발갱이들이 국감장에서 개지럴을 떨고 있다.	안동 촌노	15973	2013-08-20

293	민주당의 촛불[국민들 실망만 켰다] [1]	향기있는 필검	13661	2013-08-19

292	종북 역사 학자 넘들에게! [1]	안동 촌노	14685	2013-08-19

291	올바른 대통령은 약속을 지킬수 없단다	서 석영	16364	2013-08-19

290	민주당 등원 절대 하지마라 : 동남풍	서 석영	15570	2013-08-19

289	조선일보 왜 이러나	빨갱이 소탕	15038	2013-08-19

288	일본인과 한국인의 차이 [3]	서 석영	13717	2013-08-19

287	진실한 영웅 체게바라 [7]	서 석영	13009	2013-08-18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