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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포장술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842 등록일: 2018-02-21

문재인은 균형 외교론을 들고 나오면서 써먹은 수법이 포장술이었다.이것을 정확히 해석해 본다면 공산주의 식 선전선동 술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이간질과 모략질은 1980.5.18. 당시 불순분자라는 정체불명의 무리들이 계엄군과 민간인을 이간질하여 혼란을 야기해서 정부를 전복하려했던 사실과 일맥상통한다고 여겨진다. 문재인이 들고 나온 운전수론도 되 짚어보면 공염불 수준이다.미국과 사사건건 어깃장을 놓으면서 중공에는 비굴할 정도의 저자세요 조선이 명나라에 굴종했던 그 수준과 별반 다르지 않으면서도 말로는 거창 화려한 포장술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기 때문이다.   <o:p></o:p>군산 GM 철수와 관련한 소식들을 보면 정부와 관련기관에 협조요청도 무반응 생산성은 턱없이 낮아도 노조는 임금인상 요구 등 어느 누군들 버틸 수 있겠는가 더군다나 정부는 말로는 동맹국이라포장지로 덮을 궁리만 있을 뿐 실제로는 균형론 운전수론 모두 까 뒤집어 봐도 이런 푸대접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 아닌가.이런 것을 볼 때 문재인의 외교와 정치는 포장술 정치라 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인 것이다.그가 운전수론으로 주변을 평정할 것처럼 포장술 수를 부렸지만 이 역시 선동 술에 그치고 말았다.   <o:p></o:p>평화 올림픽이라고 포장했지만 이것 역시 김정은의 잔꾀에 속은 것인지 알고도 묵인한 것인지부추긴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후자일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그들이 입만 열면 철천지원수로 부르는 남한 선수들에게 자발적으로 응원해 줄 것이라고는 믿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오로지 그들의 포장술을 무기로 미국과 남한을 이간질하고 미국의 북 폭을 늦추는 시간을 벌어 미국의 의도를 무력화하려는 획책 이것 외에 무엇이 있을까 로 여겨지는 것이다. 국제사회의 여론을 그들 편으로 돌려 미국을 고립시키려는 속셈을 감추고 있는 것이며 문 정권도 동업자로 보인다. 청와대 주사파가 핫바지는 아닐 터이니 더더욱 그렇고 그들이 할 일은 이것보다 더 중한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o:p></o:p>문재인이 정권을 탈취한지 채 1년도 되지 않았지만 출발부터 잘 못된 정권의 앞날은 순탄해 보이지 않는다. 명색이지만 동맹국의 부통령을 대하는 모습과 적국의 왕족 대하는 모습과는 전혀 균형 잡힌 모습이 아니었다. 이로써 문정권의 거짓과 포장속의 실체가 또 다시 들통 난 것이다. 중공에는 소통이 필요하고 6.25 전쟁 시 귀중한 목숨을 바쳐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준 동맹국을 푸대접하면서 어떠한 포장 둔갑술을 부린다 해도 믿을 사람이 있겠는가. 중공이나 미국이나 6.25 참전국이라고 강변한다면 최소한 자유 대한민국 편에서 도운 동맹국의 대표로 대접하려는 맘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문재인의 말처럼 균형 더듬이 털끝 한 올 정도라도 가동했어야 옳았을 것 아닌가.이것으로도 그의 말과 논리는 거짓임이 증명되었다고 보아도 틀리지 않으리라.평창 겨울 올림픽이 끝나면 미국의 행동이 분명 있을 것이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 봐도 말뿐인 동맹국에 무슨 미련을 둘 것인가 싶다. 이래저래 서민만 불쌍하고 힘든 시절이 다가 올 것이다.미국의 경제 제제는 문재인이 불러온 재앙이다. 균형자 운전수론 포장술 등이 불러온 재앙!!   <o:p></o:p>거짓으로 흥한 정권이 얼마나 오래갈 것인가, 이것이 두려워 미리부터 보수를 불태워 버리겠다고국민의 절반 정도에게 선전포고를 한 것이며 지금 정치한다는 조무래기들은 그의 하수인 또는 애완견 정도로 보이는 것이며 특히 경찰은 그들의 충견임을 스스로 드러내 놓고 있는 것이다.범법자도 아님에도 일반인의 계좌를 뒤진 것 이것이 실체도 증명되지 않은 불랙리스트 작성과 비교될 수 있는 일인가. 일반인에게 까지 마수를 뻗치면서 유지하려는 정권의 미래가 어찌 순탄할 수가 있을까 의문이다.   <o:p></o:p>그들이 군사독재정권이라고 매도하는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도 이런 일은 없었다.오직 국체를 부정하는 빨갱이를 처단하려 했을 뿐이다. 빨갱이가 아니라면 이것을 독재라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오히려 이러한 안보 무능이 문제인 것이다.빨갱이 빨 소리만 나오면 색깔론이라면서 역공 자세를 취하는 것은 포장술로 포장된 껍질이 벗겨져 실체가 드러나는 두려움 때문에 일으키는 발작이 아닐까 싶다.   <o:p></o:p>이념전쟁 선상에서 색깔론은 당연한 것이다. 이것을 문제 삼는 자들이 오히려 문제인 것이다.아군과 적군의 대치상황에서 색깔을 분명히 하는 것이 모두에게 이로울 것으로 본다.스포츠 경기에서도 상대편과 색깔을 구분지어 식별을 쉽게 하려고 하는데 전쟁터에서 색깔을 구분짓지 말자는 것은 속임수가 아닌가. 포장술 선전 선동 술 전형적인 빨갱이 수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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