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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독트린선포한 신 냉전시대, 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문정권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860 등록일: 2017-12-21

트럼프독트린선포한 신 냉전시대, 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문정권   <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width: 712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tbody><tr style="line-height: 1.6;"><td style="color: rgb(17, 17, 17); line-height: 1.6; font-size: 13px;">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 트럼프독트린선포한 신 냉전시대, 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문정권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91px; height: 10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한·중정상 회담 4대합의문은 미국선제공격차단 북한에 면죄부준 항복문서한·중정상이 미국 북한 공격 차단, 미국 버린 문정권, 미국은 트럼프독트린 선포 중국국빈방문 수행기자가 구타당했는데 촛불세력은 광화문에서 반미시위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적과 동지도 구분 못하는 문재인 정권  문정권 반미정책으로 한미동맹 위험 수위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12워18일 발표한 국가안보전략(NSS) 보고서는 "압도적인 힘으로 북한의 침략에 대응할 준비가 돼 있고, 한반도 비핵화를 강제할 수단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명시했다. 대북 군사 옵션을 명문화한 것이다. 보고서는 또 "일본, 한국과 미사일방어(MD)에 대해 협력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런데 문대통령은 12월14일 시진핑과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전쟁 불가' 협약으로 미국의 대북 군사 옵션을 정면으로 거부했다. 한국과 미국의 정면 대결 양상이다. 이것이 중국과 북한이 바라는 한·미간의 이간질이다. 문정권은 한·중 3불 정책 합의로 '사드 추가 배치, 미국 MD 참여, 한·미·일 3국 군사동맹을 하지 않겠다'는 한국 안보 주권을 중국에 팔아먹었다. 반면 미국 트럼프 신안보 전략은 '일본, 한국과 미사일방어(MD)에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정권 한미 안보전략이 정반대로 치닫고 있다 북핵 위기는 정점으로 가고 있다. 시한은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중국은 유사시 북한 진입 훈련을 하고 있다. 그런데 문대통령은 구경꾼 노릇만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12월 18일 재외공관장 회의에서 북핵 문제는 언급하지도 않았다. 예상 못한 급변사태가 터지면 나라 전체가 무방비 상태가 될 것이다. 한반도의 위기는 한·미동맹이 튼튼했기 때문에 지켜졌다. 그런데 문정권은 촛불세력 앞세워 양키 홈을 외치더니 중국에 가서 4대 협약으로 미국 대북선제공격을 차단 했다. 문정권은 친중 반미를 외치며 한미 이견을 좁히기 위한 노력도 없이 한미작전권환수를 추진하고 있다. 한·미동맹이 걷잡을 수 없이 해체위기로 가고 있다. 중국은 북한의 혈맹이고 한국의 혈맹은 미국이라는 사실조차 인정하려하지 않는 문정권이 대한민국 안보를 위기로 몰고 가고 있다.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문정권 트럼프 대통령은 트럼프독트린을 통해 신 냉정시대를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안보전략(NSS)을 통해 중국과 러시아를 ‘미국 안보와 번영을 침해하려고 미국의 힘과 영향력에 도전하는 수정주의 국가로 규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우선주의’에 입각해 미국 이익 보호를 국가안보전략의 최우선순위에 둘 것이라며 중국 러시아에 대한 견제를 본격화하겠다며 ‘트럼프 독트린(doctrine)’을 선포했다. 트럼프는 중국을 향해 “위반, 속임수, 경제적 침공에 더는 눈 감지 않겠다” “무적의 힘이 가장 확실한 방어수단”이라며 아시아에서의 중국의 패권 도전을 군사력 증강으로 압도할 것이라고 했다. 미국은 중국이 ‘자유화의 길’로 갈 것이라는 낙관론을 배제하고 강경정책을 펴면서 신 냉전시대를 선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핵을 17회나 언급하면서 김정은을 ‘불량정권(rogue regime)’으로 규정하면서 강력한 제재 의지를 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사이버 공격과 핵,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세계적 위협’으로 규정하고 ‘미국의 힘으로 처리될 것이며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했다. 한국이 중국과 합의한 3불 정책을 무력화 하겠다며 문정권에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 또 ‘압도적 힘으로 북한의 침략에 대응할 준비가 돼 있으며, 한반도 비핵화를 강제할 옵션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사실상 군사적 옵션을 선택지에 포함시켰다. 문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합의한 ‘한반도 전쟁 불가’를 백지화시킨 것이다.트럼프 대통령은 문정권에 미국과 중국 둘 중에 하나를 택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적과 우방도 구분 못하는 문재인은 바보가 아니면 김정은 첩자로 볼 수밖에 없다.   북한에 항복문서를 써준 문정권 압도적인 힘으로 북한 핵에 대응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국가안보전략(NSS)에는 북한 핵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도록 비핵화(CVID)’하겠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북한을 불량국가, 무자비한 독재정권으로 규정하고 “북한이 세계를 위협할 수 없도록 조치를 다 취할 것”이라며 북핵 대응 의지를 명확히 했다. “필요하다면 어떤 적이라도 패퇴시킬 것”이라며 군사적 가능성도 열어 놨다. 특히 중국에 대해 “자신들의 이익에 맞게 지역질서 재편을 추구하고 있다”며 패권경쟁을 통해 중국을 물리치겠다고 했다. 문정권이 북 핵·미사일과 열강 간 경쟁의 위협 등 삼각파도를 맞고 있는데 ‘전쟁 나면 안 된다’며 평화 타령만 하고 있다. 북한 핵무장은 외면하고 한·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에 수모를 당하면서 4대합의서란 이름으로 미국선제공격 막고 대화통해 평화를 지키겠다며 북한에 항복문서를 전달했다.   적과 우방도 구분 못하는 문대통령은 북한 첩자인가 의심 트럼프 대통령의 신 안보전략이라는 ‘트럼프독트린’은 중국은 파트너가 아닌 미국의 적임을 강조했다. 그래서 중국에 의존하려는 문정권과 한·미 갈등이 예상된다.트럼프는 북한의 사이버 공격과 핵,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세계적 대응이 필요한 세계적 위협”으로 규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정권에 미국은 제재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중국과 러시아를 미국의 가치와 국제질서에 반하는 수정주의 국가이자 라이벌 국으로 규정했다. 미국은. 앞으론 미·중 경제 및 안보 경쟁을 통해 신냉전 시대로 갈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정책은 중국과의 공조통한 해결이 아니라 미·일 및 국제사회 주도의 압박과 제재 강화 통해 해결하겠다고 했다. 미·중 갈등시대 대한민국이 사는 길은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한 국제 연대 강화가 안보와 경제를 지켜주는 버팀목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문정권은 혈맹 미국을 버리고 북한의 혈맹 중국 앞잡이가 되어 한·중4대합의문이라는 이름으로 북한에 항복문서를 써 주었다. 현재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문정권이다. 국민들이 70년간 허리끈 졸라매고 피땀으로 건설한 대한민국이 문정권에 의해 붕괴되고 있다. 문정권 퇴출이 대한민국 지키는 길이다.2017.12.2112월30일(토) 2시 우리 모두 광화문으로 모이자, 모여서 반드시 문정권을 타도하자 관련기사[사설] 이제 韓·美는 보란 듯 다른 길 가고 있다[사설]美中 新냉전 예고한 ‘트럼프 독트린’… 시험대 오른 한국[사설] “압도적 힘으로 북핵 압박하겠다”는 트럼프 독트린[<a href="http://www.munhwa.com/news/section_list.html?sec=opinion&class=0" target="_blank">오피니언]</a> 사설   트럼프 독트린 발표…더 강력한 北 압박 外 선택 여지 없다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td></tr></tbody></table></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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