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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시대에도 우리에겐 아직 비장의 무기가 있다!~

작성자:

토함산

조회: 4140 등록일: 2017-12-02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을 나는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누가 복음 9장 57절에 나오는 예수의 말씀이다.절망의 극치를 표현하는 구절로 문학적으로 자주 인용된다. <o:p></o:p>그 뜻을 설명하려면 성서의 전후 내용을 전개해야 하므로 생략한다.태초에 창조주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선물받은 인간은 아담의 원죄로인해 生者必滅(산 자는 반드시 죽는다)이란 중벌을 창조주로부터 다시받게 되었으니 죽음만이 일평생 지은 죄업을 갚는 유일한 길일 것이다. <o:p></o:p>신곡(神曲)의 저자 단테"는 이런 말을 했다. <o:p></o:p>지옥의 입구에는 이런 큰 글자가 새겨져 있을 것이다."일체의 희망을 버려라" <o:p></o:p>부활이 없는...아무 희망이 없는 곳, 그것이 곧 지옥일 것이다...세기의 정복자이자 중세 유럽의 군주제도를 마감케 한....나폴레옹은 말한다. <o:p></o:p>지도자란 희망을 파는 상인이다.".. <o:p></o:p>그는 수많은 전쟁과 전투에서 패배의 위기에 몰릴 때 마다....지친 병사들에게 우리에겐 불가능이란 없다“란 명언으로 절망에 빠진 군대를 승리의 군대로 변모시킨 탁월한 리더였다. <o:p></o:p>그렇다!......리더란 조직 구성원들에게 희망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앞장 서 이끌어 가는 사람을 말한다. <o:p></o:p>유럽 연합군과의 전투에서 패배한 나폴레옹은 지친 병사들에게 다시 용기를 북돋운다. <o:p></o:p>여러 병사들이여"아직도 우리에겐 비장의 무기가 있다"“그것은 희망이다“..우리에게도 그런 지도자가 있었던 벅차고 행복한 시절이 있었다.바로 한국판 나폴레옹---박정희 장군이였다. <o:p></o:p>이 나라는 일제에서 해방되자 이념과 사상으로 분열되고 뒤이어 6,25 전쟁으로 만신창이되고,, 다시 거지 국가로 전락한 국민들에게 벅찬 희망을 제시한~~위대한 지도자~~~ <o:p></o:p>그는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은 가난을 정복했고...벌거숭이 산을 산림으로 울창하게 만든 것 처럼..조국을 풍요로운 땅으로 개척,개간한 세기의 영웅이다...가난이 배곺음이 얼마나 무섭고 공포스러운지를 겪어 보지 않은 이 나라 젊은이들에겐 씨알이 먹혀들기나 할지 안타까울 뿐이다. 근래에 부모된 사람들은 이렇게 탄식한다.노인들이 나라를 구하려고 발버둥치고 젊은이들이 나라를 망치는데 앞장을 서니...나라가 망하는 것은 시간문제로다“ <o:p></o:p>문재인 일당들은 배부른 젊은이들에게 불법을 정의로 위장하고,거짓을 진실로 포장하여 젊은이들을 장님으로 만들어..자신들의 정권찬탈과 대한민국 체제전복의 홍위병으로 이용하는데 대성공을 거두었다. 지금 바야흐르~대한민국은 지옥의 입구에 걸려 있는.. 일체의 희망을 버려야 할 처지에 놓이고 말았다. <o:p></o:p>데모나 하고 반정부 짓이나 하는 인간 쓰레기라 여기고 방치 방관하였던 종북좌파들이 무리를 이루어 반평생을 분투하더니 문재인이란 교활한 리더를 내 세워 기어이 이 나라를 접수하게 이르렀고,이제 망나니 칼 휘두르듯 조국을 난도질하고 있다. <o:p></o:p>배부른 돼지는 넘어져야 하늘을 볼 수 있다“보수 우파 국민들은 나라가 풍전등화에 처해 있어도 설마 저 자들이세계 12위권의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대한민국을 그리 쉽사리 넘어트릴 수 있는가?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상생업에만 열중할 뿐이다.좌빨 하나가 보수 국민 만명을 굴복시킬 수 있다고 믿는 무리들을 보수국민들이 어찌 감당하리오!!!..여기 논객넷에 흥진호“납북과 귀환에 대해서 그 흑막을 밝히는데, 전국민이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처절하게 절규하는 글을 올리는애국 논객님이 있다. <o:p></o:p>백번 천번 맞는 말씀이다.납북되었다가 풀려나는 자들은 모두가 날렵한 젊은 사람들이며,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모자를 깊숙이 눌려 쓰고 배에서 내렸다.대체 그들은 누구인가?납북 당한 뱃사람들이라면 가족들이 울고 불고 반기고 언론들이다투어 보도하고 인터뷰를 하는게 지난 수십년간 납북어부 사건의 정석이거널~금번 흥진호 사건은 기괴하기 그지없다.어느 가족도 선착장에 나오지 않았으니 이런 기이한 일도 있는가?! <o:p></o:p>흥진호 납북/귀환 사건은 문재인 정권의 비호하에 조작된 사건이라 단언해도 전혀 하자가 없을 것이다. <o:p></o:p>이 나라 개족가튼 언론들은 이러한 대박 사건을 덮어버리는 비굴의극치를 보여 주고 있다.아무튼 흥진호에서 하선한 어부인지 위장 간첩인지는 차후에 큰 사건이 발생한 연후에나 밝혀질 것이라 본다...우리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아야 조국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o:p></o:p>지금은 우리의 희망을 리더해 줄 리더가 없지만 두 눈을 부릅뜨고 찾아야 한다.강력한 리더가 없는 대중은 오합지졸에 모래 무덤에 불과하다. <o:p></o:p>그 리더가 묵직한 총칼을 든 군인이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푸른 기와집안에서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를 해충들을 박멸할수 있는 인물이 나타나기를 학수고대해 본다. <o:p></o:p>

댓글 :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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