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갈등 부추겨 국민들 꿈을 잃게 만든 문정권을 퇴출하자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남남갈등 부추겨 국민들 꿈을 잃게 만든 문정권을 퇴출하자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692 등록일: 2017-11-17

남남갈등 부추겨 국민들 꿈을 잃게 만든 문정권을 퇴출하자<dl><dt style="display: block;"> </dt></dl><div><div style="font-family: 나눔고딕,NanumGothic,Sans-Serif; font-size: 10pt;"><table width="663"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7px ridge rgb(255, 153, 102); border-image: none; width: 663px; height: 167px; background-color: ivory;"><tbody><tr><td><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54, 137, 67);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54, 222, 199);"><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남남갈등 부추겨 국민들 꿈을 잃게 만든 문정권을 퇴출하자     <img width="279" height="358" style="width: 105px; height: 132px;"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border="1">  이승만·박정희 흔적 지우기 역사왜곡, 새마을운동 폐지 박정희동상도 못 세우게청와대가 김정은 대남공작소 역할하며 적폐라는 이름으로 보수애국세력 죽이기국민을 적과 동지로 분열 갈등 조장하여 내란으로 몰고 가는 문정권 국민희망 잃어  문재인정권은 대한민국 국민들 꿈을 잃게 만들어11월14일이 박정희 탄생 100년이었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흔적 지우기에 역사왜곡에 국력을 쏟고 있다. 심지어 박정의 대통령 기념관에 박정희대통령 동상도 못 세우게 하고 탄신 100주년 기념행사도 촛불세력이 훼방을 놓았다. 문정권은 새마을 운동 자원금도 축소하고 이름도 바꾸라고 지시를 했다. 11월1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아세안(ASEAN) 정상회의에서 여러 나라 국가 원수들이 문대통령에게 “새마을운동에 대한 한국 지원에 감사한다”는 찬사의 뜻을 밝히자 문재인은 청와대 참모들에게 “새마을운동을 비롯해 전 정부 추진 내용이라도 성과가 있다면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여건을 조성해라”고 지시했다.   배고픈 시절을 생각할 때면 언제나 박정희·이병철·정주영 세 사람 이름은 동시에 떠오른다. 1910년 이병철, 1915년 정주영, 1917년에 박정희가 태어났다. 100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한 영웅 세 사람이 7년 사이에 한꺼번에 태어났다. 이 세 사람이 서로 돕고 경쟁하면서 배고팠던 5000년 가난의 때를 벗기고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냈다. 이 세 사람은 한 가지 공통점은 국민들에게 하면 된다는 꿈을 심어 주었다. 이 때 국민들은 내나라 내 기업을 살려야 내가 잘 살 수 있다는 조국애와 애사정신에서 밤새워 땀을 흘려 헌신적으로 일했다 애국과 보국의 심념을 가진 이병철의 반도체, 정주영의 자동차와 선박이 한국경제의 전성기를 만들어 냈다 세 영웅의 꿈은 온 국민의 꿈이 됐다. 모두가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자'고 노래 부르고 일터로 나갔다. 독일 땅 수천m 지하에서 석탄을 캐고 독일 병원에서 시신고 월남전성에서 피를 흘리고 열사의 땅 중동건설에 참여하면서도 잘살아보겠다는 간절한 꿈은 이루어 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월8일 우리 국회 연설에서 '한국인들이 이룩한 것은 한국의 승리, 그 이상이다. 인류의 정신을 믿는 모든 국가의 승리'라고 했다. 중국의 등소평은 박정희식 경제 발전 전략을 교훈삼아 중국경제를 건설 했고 동남아 국가들은 새마을운동을 배워 경제발전의 발판으로 삼았다. 그런데 문정권은 새마을 운동 지원금을 대폭 삭감하고 새마을 운동이란 말조차 쓰지 못하도록 역사지우기에 혈안 되고 있다.문재인정권은 보복정치로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여 안보가 무너지고 경제가 파탄 나 국민들은 꿈을 잃고 있다. 안보가 불안하고 청년실업은 늘어나고 기업이 문을 닫고 있는데 북한식 독재로 땀 흘려 대한민국을 건설한 애국보수세력을 적폐세력으로 몰아 인민재판으로 감옥에 보내고 있다. 문정권은 김정은 세습독재의 하수인 노릇하면서 김정일에 적화통일을 기회를 제공해주려 혈안이 되어 있다 국민들이 땀 흘려 일하며 잘살아보자던 원대한 꿈이 있던 자리에 기초연금 상승, 최저임금 상승, 비정규직 정규직화, 건강보험, 81만개 공무원 공공일자리 준다는 문정권 포플림즘 정책에 놀고먹는 세상을 되었다. 최저임금 16%로 올리자 중소기업과 자영업자가 문을 닫아 청년 실업이 계속 늘어나자 국민세금으로 1인당 13만원씩 국가에서 지급하겠다고 있다. 문재인정권이 정권유지위해 선심정책으로 나라는 빚더미에 올라서 부도국가가 되기 일보직전이다. 문재인정권이 남겨놓은 빚은 다음세대의 부담으로 넘어가고 있다문재인정권이 놀아도 먹여살려준다는 허풍에 국민들은 잘살아 보자던 꿈도 포부도 접었다. 국민들에게 경제가 망하던 안보가 무너지던 상관하지 않고 북한처럼 문정권의 나라망치는 포플리즘 정책에 의지해 꿈도 희망도 접고 즐기면 된다는 풍조가 만연해 있다. 이것이 문정권이 시행하고 있는 공산혁명이다. 1988년 서울올림픽은 한국인의 꿈이 분출이었다면 2018년 평창올림픽은 국민들의 분열과 갈등만 만연한 꿈과 목표을 상실한 민족의 참담한 모습으로 비쳐질 것이다. 우리는 지금 꿈이 없어도 될 만큼 다 이룬 나라가 아니다. 남북분단의 준 전시국에다 북한 핵 공포 속에 살고 있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은 국민들에게 국가적 꿈을 잃게 만들고 있고 공동의 목적의식마저 상실하게 만들었다. 꿈을 잃은 나라는 갈등과 분열 속에 망국의 길로 갈 수 밖에 없다. 문정권이 적화통일 하기 위해 국민들을 서서히 죽어가는 “냄비 속의 개구리”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육사교장이 생도들에게 보낸 편지 <편집자 주=노무현정권시절 생도들 33%가 미국이 주적이라는 현실에 놀란 김충배 육사교장이 생도들 설득 위해 쓴 글>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 개혁과 신진의 주체, 젊은이들이여! 여러분들은 6,70대가 겪은 아픔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대들은 조국을 위하여 과연 얼마만큼 땀과 눈물을 흘렸는가? 지금 여러분들이 누리는 풍요로움 뒤에는 지난날 6,70대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5.16혁명 직후 미국은 혁명세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만약 그들을 인정한다면 아시아, 또는 다른 나라에서도 똑같은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에서였다. 그 때 미국은 주던 원조도 중단했다. 당시 미국 대통령은 존 에프 케네디, 박정희 소장은 케네디를 만나기 위해 태평양을 건너 백악관을 찾았지만 케네디는 끝내 박정희를 만나주지 않았다. 호텔에 돌아와 빈손으로 귀국하려고 짐을 싸면서 박정희 소장과 수행원들은 서러워서 한없는 눈물을 흘렸었다. 가난한 한국에 돈 빌려줄 나라는 지구상 어디에도 없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우리와 같이 분단된 공산국 동독과 대치한 서독에 돈을 빌리려 대사를 파견해서 미국의 방해를 무릅쓰고 1억 4000만 마르크를 빌리는 데 성공했다. 당시 우리는 서독이 필요로 한 간호사와 광부를 보내주고 그들의 봉급을 담보로 잡혔다. 고졸 출신 파독 광부 500명을 모집하는 데 4만6천이 몰렸다. 그들 중에는 정규 대학을 나온 학사 출신도 수두룩했다. 면접 볼 때 손이 고와서 떨어질까 봐 까만 연탄에 손을 비비며 거친 손을 만들어 면접에 합격했다. 서독 항공기가 그들을 태우기 위해 온 김포공항에는 간호사와 광부들의 가족, 친척들이 흘리는 눈물로 바다가 되어 있었다. 낯선 땅 서독에 도착한 간호사들은 시골병원에 뿔뿔이 흩어졌다. 말도 통하지 않는 여자 간호사들에게 처음 맡겨진 일은 병들어 죽은 사람의 시신을 닦는 일이었다. 어린 간호사들은 울면서 거즈에 알콜을 묻혀 딱딱하게 굳어버린 시체를 이리저리 굴리며 닦았다. 하루종일 닦고 또 닦았다. 남자 광부들은 지하 1000미터 이상의 깊은 땅 속에서 그 뜨거운 지열을 받으며 열심히 일했다. 하루 8시간 일하는 서독 사람들에 비해 열 몇 시간을 그 깊은 지하에서 석탄 캐는 광부 일을 했다. 서독 방송, 신문들은 대단한 민족이라며 가난한 한국에서 온 여자 간호사와 남자 광부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세상에 어쩌면 저렇게 억척스럽게 일 할 수 있을까?” 해서 부쳐진 별명이 ‘코리안 엔젤’이라고 불리었다. 몇 년 뒤 서독 뤼브케 대통령의 초대로 박 대통령이 방문하게 되었다. 그 때 우리에게 대통령 전용기는 상상할 수도 없어 미국의 노스웨스트항공사와 전세기 계약을 체결했지만 쿠데타군에게 비행기를 빌려 줄 수 없다는 미국 정부의 압력 때문에 그 계약은 일방적으로 취소되었다. 그러나 서독정부는 친절하게도 국빈용 항공기를 우리나라에 보내주었다. 어렵게 서독에 도착한 박 대통령 일행을 거리에 시민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뜨겁게 환영해 주었다. 코리안 간호사 만세! 코리안 광부 만세! 코리안 엔젤 만세! 영어를 할 줄 모르는 박 대통령은 창밖을 보며 감격에 겨워 땡큐! 땡큐! 만을 반복해서 외쳤다. 서독에 도착한 박대통령 일행은 뤼브케 대통령과 함께 광부들을 위로, 격려하기 위해 탄광에 갔다. 고국의 대통령이 온다는 사실에 그들은 500 여명이 들어 갈 수 있는 강당에 모여들었다. 박 대통령과 뤼브케 대통령이 수행원들과 함께 강당에 들어갔을 때 작업복 입은 광부들의 얼굴은 시커멓게 그을려 있었다. 대통령의 연설이 있기에 앞서 우리나라 애국가가 흘러 나왔을 때 이들은 목이 메어 애국가를 제대로 부를 수조차 없었다. 대통령이 연설을 했다. 단지 나라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이역만리 타국에 와서 땅속 1000 미터도 더 되는 곳에서 얼굴이 시커멓게 그을려 가며 힘든 일을 하고 있는 제 나라 광부들을 보니 목이 메어 말이 잘 나오지 않았다. “우리 열심히 일 합시다. 후손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 합시다. 열심히 합시다.” 눈물에 잠긴 목소리로 박 대통령은 계속 일하자는 이 말을 반복했다. 가난한 나라 사람이기 때문에 이역만리 타국 땅 수 천 미터 지하에 내려가 힘들게 고생하는 남자 광부들과 굳어버린 이방인의 시체를 닦으며 힘든 병원일 하고 있는 어린 여자 간호사들. 그리고, 고국에서 배곯고 있는 가난한 내 나라 국민들이 생각나서 더 이상 참지 못해 대통령은 눈물을 흘렸다. 대통령이란 귀한 신분도 잊은 채…. 소리내어 눈물 흘리자 함께 자리하고 있던 광부와 간호사 모두 울면서 영부인 육 영수 여사 앞으로 몰려나갔다. 어머니! 어머니! 하며…. 육 여사의 옷을 잡고 울었고, 그분의 옷이 찢어 질 정도로 잡고 늘어졌다. 육 여사도 함께 울면서내 자식같이 한 명 한 명 껴안아 주며 “조금만 참으세요”라고 위로하고 있었다. 광부들은 뤼브케 대통령 앞에 큰 절을 하며 울면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을 도와주세요. 우리 대통령님을 도와주세요. 우리 모두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하겠습니다.” 를 수없이 반복했다. 뤼브케 대통령도 울고 있었다. 연설이 끝나고 강당에서 나오자 미처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 여러 광부들이 떠나는 박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붙잡고 “우릴 두고 어디가세요. 고향에 가고 싶어요. 부모님이 보고 싶어요.” 하며 떠나는 박대통령과 육 여사를 놓아 줄 줄을 몰랐다. 호텔로 돌아가는 차에 올라 탄 박 대통령은 계속 눈물을 흘렸다. 옆에 앉은 뤼브케 대통령은 손수건을 직접 주며 “우리가 도와주겠습니다. 서독 국민들이 도와주겠습니다.” 라고 힘주어 말했다. 서독 국회에서 연설하는 자리에서 박대통령은 “돈 좀 빌려주세요. 한국에 돈 좀 빌려주세요. 여러분들의 나라처럼 한국은 공산주의와 싸우고 있습니다. 한국이 공산주의자들과 대결하여 이기려면 분명 경제를 일으켜야 합니다. 그 돈은 꼭 갚겠습니다. 저는 거짓말 할 줄 모릅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절대로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을 이길 수 있도록 돈 좀 빌려주세요.” 를 반복해서 말했다. 당시 한국은 자원도 돈도 없는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였다. 유엔에 등록된 나라 수는 120여 개국, 당시 필리핀 국민소득 170불, 태국 220불등 이때, 한국은 76불이었다. 우리 밑에는 달랑 인도만 있었다. 세계 120개 나라 중에 인도 다음으로 못 사는 나라가 바로 우리 한국이었다. 1964년 국민소득 100달러! 이 100달러를 위해 단군 할아버지부터 무려 4,600년이라는 긴 세월이 걸렸다. 이후 그대들이 말하는 이른바 우리 보수 수구세력들은 머리카락을 잘라 가발을 만들어 외국에 내다 팔았다. 동네마다 엿장수를 동원하여 “머리카락 파세요! 파세요!” 하며 길게 땋아 늘인 아낙네들의 머리카락을 모았다. 시골에 나이 드신 분들은 서울 간 아들놈 학비 보태주려 머리카락을 잘랐고, 먹고 살 쌀을 사기 위해 머리카락을 잘랐다. 그래서 한국의 가발산업은 발전하게 되었던 것이다. 또한 싸구려 플라스틱으로 예쁜 꽃을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곰 인형을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전국에 쥐잡기 운동을 벌렸다. 쥐털로 일명 코리안 밍크를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돈 되는 것은 무엇이던지 다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이렇게 저렇게 해서 1965년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했다. 세계가 놀랐다. “저 거지들이 1억 달러를 수출 해?” 하며 ‘한강의 기적’이라고 전 세계가 경이적인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봤다. ‘조국근대화’의 점화는 서독에 파견된 간호사들과 광부들이었다. 여기에 월남전 파병은 우리 경제 회생의 기폭제가 되었다. 참전용사들의 전후 수당 일부로 경부고속도로가 건설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한반도에 동맥이 힘차게 흐르기 시작했다. 우리가 올림픽을 개최하고, 월드컵을 개최하고, 세계가 우리 한국을 무시하지 못하도록 국력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은 그대들이 수구 보수세력으로 폄훼 하는 그 때 그 광부와 간호사들, 월남전 세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대들이 명심할 것은 그 때 이방인의 시신을 닦든 간호사와 수 천 미터 지하 탄광에서 땀흘리며 일한 우리의 광부, 목숨을 담보로 이국전선에서 피를 흘리는 우리 국군장병, 작열하는 사막의 중동 건설현장에서 일한 6,70대가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기에 그대들 젊은 세대들이 오늘의 풍요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반전과 평화데모를 외치며 거리로 몰려나와 교통질서를 마비시키는 그대들이 과연 아버지와 할아버지 세대를 수구세력으로 폄훼 할 자격이 있는가…. 그대들이 그때 땀 흘리며 일한 오늘의 6,70대들을 보수 수구세력으로 폄훼하기에 앞서 오늘의 현실을 직시하라. 국가경영을 세계와 미래라는 큰 틀 전체로 볼 줄 아는 혜안을 지녀야 하지 않겠는가? 보다 낳은 내일의 삶을 위해 오늘의 고통을 즐겨 참고 견뎌 국민소득 4만 불대의 고지 달성 때까지 우리들 신,구세대는 한 덩어리가 되어야 한다. 이제 갈라져 반목하고 갈등하기에는 갈 길이 너무 멀다. 이제 우리 모두 한 번쯤 자신을 돌아보며 같은 뿌리에 난 상생의 관계임을 확인하고 다시 한 번 뭉쳐보자. 우리 모두 선배를, 원로를, 지도자를 존경하고 따르며, 우리 모두 후배들을 격려하고, 베풀고, 이해해주면서 함께 가보자. 우리 대한민국의 앞날에 더욱 밝은 빛이 비추어 지리니!!   2017.11.17관련기사사설] 동남아서 감사 인사받은 '근면·자조·협동' 새마을 정신<a href="http://www.munhwa.com/news/section_list.html?sec=opinion&class=0" target="_blank">[오피니언]</a> 사설 새마을운동 ‘적폐 아닌 偉業’ 文대통령은 이제야 아나[양상훈 칼럼] 한국몽(韓國夢)은 연기처럼 사라졌다육사교장의 편지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div></div></div></td></tr></tbody></table></div></div>

댓글 : 0 건



이전글	한중관계가 중한관계로 되다. [2]
다음글	If you know your enemy and yourself,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7053	[경 축] 더듬어 민주당 [1]	조고아제	3359	2018-02-22

27052	북괴 쇼트 트랙 선수 넘어지면서도 일본 선수를 잡고 넘어지네 [2]	조고아제	2444	2018-02-22

27051	문화계 미투 운동은 좌파 종말의 시너지효과 낼 것	청원	2827	2018-02-22

27050	이명박구속과 우파의미래 그리고 문재인의 황금구도 상실-펌	조고아제	2406	2018-02-22

27049	마크 리퍼트 대사는 최고의 세련된 외교관인 것 같다. [2]	성철스님	2612	2018-02-22

27048	마인드 컨트롤과 김기종의 테러	정홍원의인신공양	2565	2018-02-22

27047	경술국치! 박근혜 하야는 오바마에 의한 제 2의 명성황후 시해사건!	트럼프딸개골	2479	2018-02-22

27046	이상한 논객님에게 드리는 글!~	토함산	2624	2018-02-22

27045	강간죄 간통제는 친고제가 아닌 현행범으로 다루어야 하는데,	안동촌노	2512	2018-02-22

27044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은 내부자들에게 당했다 [1]	청원	2555	2018-02-22

27043	슈님! 서문동답 하는 거 같소.	산동거사	2619	2018-02-22

27042	미국의 확고해 진 남북한 대응전략	현산	2411	2018-02-22

27041	문정권 충견이 된 김명수 대법원장 탄핵이 시급하다.	남자천사	2423	2018-02-22

27040	슈님! 길을 묻습니다.	산동거사	2481	2018-02-22

27039	촛불을 믿는 문재인의 혁명, 과연 성공할 것인가.	탈존	3164	2018-02-22

27038	세월호 리본을 달고 나온 여자 스케이트 선수	비바람	2812	2018-02-21

27037	왈순아지매 정운경의 시사만화 [1]	야전	3427	2018-02-21

27036	좌파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뇌수와 심장에 박은 8개의 붉은 대못	청원	2749	2018-02-21

27035	진짜 足까는 놈들이 있네.	산동거사	2918	2018-02-21

27034	영화 [손오공 이야기]	펑그르	4762	2018-02-21

27033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 체험수기 최우수 수상작	야전	3570	2018-02-21

27032	문재인의 포장술	빨갱이 소탕	2804	2018-02-21

27031	한심한 바보와 버러지들.	산동거사	2611	2018-02-21

27030	문재인 정권은 스포츠마져 흙탕물을 만들려 하는 가 ? [2]	안동촌노	2710	2018-02-21

27029	문재인의 이중 잣대. 이유가 무엇인가.	탈존	2899	2018-02-21

27028	문재인 반미정권, 미국 경제보복폭탄에 붕괴 시작	남자천사	2830	2018-02-21

27027	문재인 왜 중국에는 비굴하고 미국에는 용감할까? [1]	현산	2709	2018-02-21

27026	이명박과 박근혜의 치기(稚氣).	산동거사	2745	2018-02-21

27025	촛불정부의 보궐 대통령 문재인, 그의 임기는? [4]	최성령	3115	2018-02-20

27024	제주4.3사건이 공산당의 폭동이라는 증거 12가지 [1]	비바람	3174	2018-02-10

27023	충격] 北체제 선전노래에 기립 박수친 문가 [1]	조고아제	2564	2018-02-13

27022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	관리자	2499	2018-02-15

27021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 - 유치환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3014	2018-02-20

27020	목마와 숙녀 - 박인환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3225	2018-02-20

27019	부담없이 재미있게 배우는 것도 휴식의 한 방법입니다. [1]	公認 댓글사	2703	2018-02-20

27018	아사히신문 보도가 과연 사실이 아닐까?	탈존	3359	2018-02-20

27017	면산(緜山)으로 간 이문열 선생. [1]	산동거사	2628	2018-02-20

27016	문재인의 망동(妄動).	산동거사	2570	2018-02-20

27015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70)	펑그르	4157	2018-02-19

27014	타임머신 [3부]	펑그르	4006	2018-02-19

27013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69)	펑그르	4633	2018-02-19

27012	전교조 눈에는 헌법은 안보이고 조례만 보이는가 [2]	청원	2680	2018-02-19

27011	벗은 몸 닦기보다 나체 닦기가 더 음란스럽네. 하여간 좌빨들이란~~	조고아제	2562	2018-02-19

27010	금연의 단상 [4]	강민수	2702	2018-02-19

27009	대학 등록금 폐지와 불벼락	빨갱이 소탕	2638	2018-02-19

27008	2030세대 시국선언 (동영상)	야전	2352	2018-02-19

27007	좌빨들이 싫어할 사진 [1]	과객	3101	2018-02-19

27006	군산시는 농업도시로 만들어 줄 박원순을 군산시장으로 영입하라~~	조고아제	2513	2018-02-19

27005	장마당 늘며 시장화된 北경제, 제재 충격 커졌다	과객	2835	2018-02-19

27004	남의 공(功)를 빼앗는 간악한 인간 망종(亡種) [3]	산동거사	2796	2018-02-19


411 \| 412 \| 413 \| 414 \| 415 \| 416 \| 417 \| 418 \| 419 \| 4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