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와 문재인이가 이제 竹을 자릴 찾은 모양이다 ! 미국의 방산 업체 주주들이 지금 깨춤을 추고 난리가 났을 것이다. 이제 한반도의 명운은 불과 얼마 남지 않았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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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와 문재인이가 이제 竹을 자릴 찾은 모양이다 ! 미국의 방산 업체 주주들이 지금 깨춤을 추고 난리가 났을 것이다. 이제 한반도의 명운은 불과 얼마 남지 않았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930 등록일: 2017-08-09

사람이 죽으려면 하지 않던 짓을 한다.  지금 북한의 개 정은이가 하늘 높을 줄 모르고 길길이 날뛰고 발광을 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의 민주주의를 백년후로 후퇴시킨, 문 재인이가 이제는 치매기가 발동을 해서 오줌똥을 가리지 못하고 있다.  허기 사, 민주화를 입에 달고 하라는 공부는 하지 않고 길거리에서 온갖 개질 얼을 떨던, 민주화 딸 갱이 들의 대굴 박이 좋으면 얼마나 좋을 가?  민주화를 했다는 놈들 치고서, 수신재가 하지도 못한 놈들을 어쩌겠는가?   민주화 대부라고 자칭 불리었던  김 공삼이는  원래 대굴 박이 빠 가야로 여서, 왜정당시에  학교 공부는 전체 반에서 하위권에 돌던 자이고, 서울대는 자기부친이 돈이 많아서 보궐로 뒷문으로 들어갔다가  정문으로 기어 나온 자이다.  그래서 그자가 입만 열면 한다는 말인즉,  머리는 남의 것을 빌려 쓰면 된다고 했지 않던가?  그리고 대다수 민주화 딸 갱이들의 이력과 경력을 보면  거의 가정적으로 문재아들이고,   공부는 하기 싫고  길거리로 나서면서, 민주화를 조동이에 달고 다니면서  저그들이 정권을 잡으면 한자리 꿰어 차려고 온갖 난장질을 치고 있다.  문 재인이는 원래 대한민국  현재의 헌법으로 보면, 대통령의 자리에 오를 수 없는 사람이다.  얼빵한 박근혜는 동서화합이 어떻고, 개떡 같은 소릴 질러 되면서  남북통일은 대박이니?  설레발을 치다가  종 빨들에게 정권을 소매치기 내다 바이 당한 것이다.  그런데, 더 가소로운 것은   문 재인이가  정권을  박 근혜에게 소매치기 하면서 한다는 일들이  지금 문재인의 정권 실세들이  모두 호남인들이다.  국무총리를 위시해서, 각부 장관들 90% 가  거의 호남의 정치인들이고, 거기다가 능력 부재의 인간 말 종들을 문재인의 측근에는 물론이고, 사상이나 경력 자체가 공무원으로는 도저히 임용을 받을 수 없는 이력을 가진 자들이다.  이래도  지금 문재인의 인기가 70% 를 넘는다고 하니, 그 여론조사기관은   북괴 조 평 통의  아랫것들인가?  참으로 기맥[氣脈]이 막힐 지경이다.  서민을 살리고, 노동자의 실업률을 없앤 다고 하더니, 이미 문 재인이가 대통이 되고나서, 삼개월간 실업률이 오히려 30 만 명이나 늘어났다고 하고,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고 부자 세 증설을  정책 제 1 호로 밀고 나가더니  벌서 부동산 경기가 팍 죽어버리고, 부동산 거래는커녕 오히려 전월세 값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지 않은가?  거기다가  건설 경기가 침체되니   건설업체에서 목숨 줄을 이어 가던  일일 근로자들인 막노동꾼의 일자리가 막혀 버리고, 하루 벌어 하루를 살던  최하위 서민들의 원성이 이미 극에 달해있다.  진보좌파들이 정권을 잡으면, 힘없는 서민들이 나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문 재인을 지지한 당신들의 업보가 아닌가 말이다.  정치에는 예행연습은 없다는 것이다.  정치는 곧바로 실전이다.  정치에 실패하면 정치지도자는  목숨을 내어 놓아야 한다 !   박 근혜는  정치를 예행연습으로 알고  동서화합은 상생이고, 남북통일은 대박이라고 설레발을 치다가  결국은 종 빨들에게 정치적으로 강간을 당한 것이다.  이제  문 재인이도, 그동안 자기가  도움을 받은 자들에게  보은으로, 개나 소나 돼지들에게 자리를 나누어 주고 있지만, 결국은  그들이  문 재인을 노무현이 처 럼, 봉화바위로 이끌어 갈 것이고  천길 나락으로 밀쳐낼 것이다.  더욱이  북괴의 꼬마수령 개 정은이가  거대한 미국을 상대로   불장난을 벌리고 있다.  미국은 불감청 고소원으로 엄청 반가울 것이다. 자 기들이  그동안 만들어 놓은  신무기의 성능을 실험 하려고 해도  장소가 마땅치 않았는데, 미국은  이제  그 장소를 개 정은이가 제공하여 주고 있으니 얼마나 기다렸던 일인가?  미국의 방산 업체 주주들이  지금 깨춤을 추고  난리가 났을 것이다.  이제 한반도의 명운은 불과 얼마 남지 않았다.  이미 북괴는 미국에 선전포고를 했다는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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