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에게 묻는다-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과거 노무현이 국가 요직에 사람을 중용하는 것과 너무 빼닮았다. 문재인과 졸도들은 하늘을 두려워하면서 만사를 바르게 해야 할 것이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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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에게 묻는다-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과거 노무현이 국가 요직에 사람을 중용하는 것과 너무 빼닮았다. 문재인과 졸도들은 하늘을 두려워하면서 만사를 바르게 해야 할 것이다.

작성자:

청원

조회: 4001 등록일: 2017-06-18

종북세력에게 묻는다-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종북세력은 분명히 우리의 적이다. 애국 우파세력이 무슨 말을 해도 들은 척도 안하고 하고 싶은 짓은 무엇이라도 한다. 그들은 애국 태극기 세력을 투명인간 취급을 하고 기사도 쓰지 않고 보도조차 하지 않을 정도로 무시한다. 그들이 바로 언론종북세력이고 반역의 DNA가 그들 속에 녹아 있기 때문이다. 종북세력은 전국 방방곡곡 광범위한 범주에 걸쳐 아지트를 틀어가지고 이제 깊이 뿌리를 내렸다. 흐리멍덩한 우파 살찐 병신 집단은 자기 발등에 불이 떨어지지 않으면 신경을 쓰지 않는다. 게다가 겁이 많아 비굴한 짓도 서슴지 않는다. 즉 강한 적에게는 약하고 약한 우군을 잡아먹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종북세력이 마음 놓고 국정을 농단하였다. 사실상 박-최의 국정농단이 아니라, 고영태 일당과 종북세력 그리고 특검의 국정농단이다. 좌파 종북세력이 정권을 탈취하도록 도운 자들은 논공행상을 따지며 한자리 얻으려고 눈알을 바삐 돌릴 것이다. 그들은 국가도 국민도 안중에 없다. 이들이 애국 일념인 박근혜 대통령을 감옥에 처넣어놓고 국가의 영혼이 박힌 청와대를 장악하였다. 이제 그들은 국운이 서려 있는 명당자리 청와대에서 반역의 불놀이를 할까봐 너무 불안하다. 아마 삼겹살 소주 파티를 틈만 나면 할 것이고, 그때 대한민국이 손바닥만 하게 보일 것이니 종북-반미운동을 미친 듯이 할 것이다. 좌파 종북세력은 새누리당이 집권을 했을 때 아예 총리나 장관의 임명을 무조건 반대하였지만 자기들이 집권을 하고나서 좌파 경제학자 김상조를 공정거래위원장에 임명 강행하고, 문제가 대단히 많은 강경화를 외교부장관에 임명하였다. 염통에 털난 나쁜 인간들의 짓이다. 국민과 야당이 무슨 소리를 해도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임명을 강행하였다. 과거 박근혜가 성공을 하려면 좌파 야당이 어떤 반대를 하더라도 눈치보지 말고 강력한 우파 인사를 다수 임명하여 우파가 힘을 쓸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되었다. 지금 감옥에서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을 땅을치며 후회할 것이다. 박근혜는 “한번걸레는 영원한 걸레”인줄 모르고 속아서 종북첩자들을 중용하였다. 눈치만 본 박근혜와 국민 여론을 무시하고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막무가내로 임명하는 문재인과 비교할 때 우파 측에서는 차라리 박근혜 역시 문재인처럼 우파인사를 중용할 때 좌파 눈치를 보지 않고 임명을 강행하였더라면 지금처럼 정권을 탈취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간신이 조장했는지 모르지만 김종인을 좌파 야당으로 보내서는 안 되고 꽉 잡아야 했었다. 당시 김종인과 이상돈이 나가는 것을 보면서 왜 저런 사건이 나도록 방치를 하는가 하고 매우 이상하게 생각하였다. 지나고 보니 역시나 였다. 당시 청와대에 침투한 누구의 꾐에 빠졌는지 모르나 중도 좌파를 청와대에 끌어들이고 장관에 임명하는 것을 보면서 매우 불안하게 생각하였다.  이제 이미 우파가 콩가루 집안이 된 후 문재인은 국민들이 열렬하게 존치를 원하는 국가보안법도 폐지할 위험이 상존하고, 한미연합사 해체, 개성공단 재개, 금강산관광 재개, 사드 철거 등 국가안보에 치명적인 위해가 되는 것을 골라서 사고를 칠까싶어 몹시 불안하다. 특히 안보특보에 문정인을 임명하는 것을 보면서 섬뜩한 느낌을 받았다. 문재인과 문정인은 피아를 구분할 수 있는 사람들인가? 애국심이 강하고 흠결하나 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하필 국민들이 너무 불안해하는 사람을 안보요직에 앉히는 짓을 기어코 해야만 되나? 문재인은 이제부터 궁민-궁민하지말라. 그의 인사는 과거 노무현이 국가 요직에 사람을 중용하는 것과 너무 빼닮았다. 문재인과 졸도(卒徒)들은 하늘을 두려워하면서 만사를 바르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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