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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특보--문정인의 방미 망발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나는 문재인을 절대 이 나라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재쳔명하는 말로 분노를 달랜다.

작성자:

토함산

조회: 3462 등록일: 2017-06-18

문재인의 외교안보특보 문정인이란 자가 문재인 방미전에 미국에 가서 작심발언을 하므로 문재인이 트럼프를 만나 하고자 하는 미래의 한미 관계(동맹파괴?)를 예고하였다. 문정인의 말을 곧 문재인의 의중을 미리 발표한 것이라 보면 될 것이다.문정인이란 자는 대체 어떤 놈인가를 따질 필요가 없는데 문재인의 주변에 포진한 자들 대부분이 노무현 시대에 외교/국방/경제를 담당한 자들이란 것만 아시면 문재인dl 지금 무슨 음모를 꾸미고 있는지 단박에 알 수 있다. “사드 때문에 한미 관계가 깨진다면 그게 무슨 동맹이냐? “북한이 핵을 동결(핵폐기가 아님)하면 한미전략무기축소/군사훈련동결(취소)을 미국과 협의하겠다“ 문정인은 미국 조야에 찬물을 끼얹는 발언을 고의적으로 흘리므로 문재인의 미국 방문시 “나는 한미관계보다 남북관계를 더 중시한다”다시 말하면 노무현이 생전에 주장한 말처럼 미국 가랭이를 붙잡지 않고 자주독립국가가 되겠다는 뜻의 전달을 미리 문정인에게 지시한 것이란 비평을 국내 언론에서 진단했다. 문재인은 대선당시 내가 당선되면 북한을 먼저 방문할 것이라고 했다가 여론이 비등하자 급하게 말을 바꾸어 미국을 먼저 방문할 것이라 하는 교활의 극치를 보였다. 말 바꾸기는 좌파들의 특허이자 고유권한이라 할 것이다.이 나라 어느 언론도 좌파 정치인의 조석지변에 대해서는 바다처럼 관대하다.그러나 보수 정치인의 말 실수는 끝까지 추적하는 끈질김을 보인다.보수는 얼굴을 붉힐 줄 아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공산주의자/사회주의자들의 특징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면서도 얼굴을 붉히지 않는다.인간만이 거짓말을 하던가 수치를 느낄 때 유일하게 얼굴이 붉어지는 동물이다-마크 트웨인- 문재인의 실체가 취임 두달도 채 되지 않아 이렇게 확연하게 들어나도 묻지마 지지도가 80%가 넘는다고 여론기관이 발표하고 언론이 다투어 보도하는 개같은 아부를 떨고 있다. 허기사 언론/사법부/국회/종북단체들이 불법적으로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든 1,2등 공신들이니,나라가 적화되던 말든 지금의 안일과 이익만 챙기면 된다는 개같은 집단들이기 때문이다.문정인은 문재인과 어떤 혈족인가? 문세광,문익환,문성근,문정인..우째 남평 文“가들은 대한민국과 무슨 억한 원한이 있는지 그 내막이 알고 싶지만 그만 둘란다.  문정인의 좌충우돌 한미동맹 파손을 대환영하는 무리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있다.보수 국민들은 그냥 멍하니 조국의 추락을 쳐다보고 있을 뿐이다. 어제 저녁을 먹고 어두운 밥하늘을 쳐다 보면서 동행자들과 이런 대화가 오 갔다.가뭄이 극에 달하여 모든 농사가 거덜나고 있는데...물론 기후변화도 일조를 하겠지만,역도들이 임금을 옥에 가두어 두고 나라를 강탈했으니 하늘이 노해서 그렇다“는 말이 나오고 모두가 그것도 맞는 것 같다고 했다. 하늘도 노한 문재인 정권의 불법은 이제 더 큰 재앙을 불러들이고 있다. 문재인의 미소가 더욱 징그럽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다.나는 문재인을 절대 이 나라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재천명하는 말로 분노를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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