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배신자 척결이 먼저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제는 배신자 척결이 먼저다.

작성자:

새미래

조회: 4451 등록일: 2017-05-10

이제는 배신자 척결이 먼저다. 이 나라가 살 길은, 귀족노조와 전교조와 종북척결 외에는 없었다. 그러나 국민 수준이 받아들이지를 못했고, 그런 지도자를 알아보지 못했고, 자유월남 공산화를 보면서 희열을 느꼈다는 좌파 지도자를 압도적으로 선택했다. 이제 친북,종북세력이 더더욱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이고, 개성공단 2000만평 등으로 한해 수조원씩의 자금이 북으로 넘어갈 것이고, 이는 북핵뿐만 아니라 수소폭탄이 되어 우리의 목을 겨눌 수도 있다. 심지어 기업들이 해외로 줄이탈 하고 남한 공산화의 길로 급속히 몰락 할 수도 있다. 국민은 자기들의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가질 수 밖에 없고, 그게 국민 수준이라면 받아들여야한다. 그러나, 내부의 배신자, 내부의 적을 적결 하는 일은 절대 빼놓아선 안된다. 국난을 당한 속에서 나라를 살릴 길은 오로지 우파 진영의 대동단결 외에는 없었다. 그러나 사익을 목적으로 우파 진영을 끊임 없이 이간질 시킨 자들이 있다. 배신당이니 탄핵당이니 하면서 우파 내부를 이간질 하여 우파 단결을 방해하던 자들 때문에 우파의 타격이 너무 컸다. 바른당 유승민은 토론회 때 비열한 수를 쓰는 것 등만 봐도 인간 이하의 배신자인 게 맞다. 그런데,박통의 측근들 대부분이 배신 하는 것을 보면 박통의 문제도 크다는 점도 인정 해야 한다. 탄핵은 언론의 허위 보도를 섣불리 믿었기 때문에 생긴 일인데, 허위 보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서 그 사단을 만든 박통에게도 책임이 있기 때문에, 당시의 오판이 이해 되는 측면도 있다. 그러나, 새누리 배신당의 조원진과 변희재, 정광용, 정미홍이는 탄핵이라는 국난의 위기를 사익만을 위해 악용했다. 좌파가 집권하면 나라도 위험하고 박통도 위험해짐을 모를 리 없는데, 이들은 뭉쳐도 모자랄 판에 아군에게만 총질을 했다. 우파가 분열 되어야만 이익을 얻는다고 여긴 듯하다. 우파 진영은 적들과 죽어라 싸우고 있는데, 이들은 적과 힘겹게 싸우는 아군의 등에만 총질을 해 댔다. 이 매국노들이 대한민국의 원수다. 이들을 척결하지 않으면 이런 배신자들은 앞으로도 계속 생길것이며, 이 나라의 자그마한 희망마저 사라질 것이다.

댓글 : 4 건



이전글	문재인씨 아들에게 대통령이 된 축하인사는 받으셨는가? [2]
다음글	박근혜의 정체성에 관한 논장을 개설하여 정식으로 박근혜의 정체성을 정면 공격하여야 합니다.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4092	비바람 회장과 관리자는 속히 싸이트를 정상화하라! [4]	최성령	5722	2017-05-12

24091	주사파 정권의 본색이 드러났다! 문재인의 주사파 정권이 집권 이틀 만에 [4]	국민검사	5132	2017-05-12

24090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미리 예상해보자. (펌) [2]	새미래	4807	2017-05-12

24089	앞으로의 정국은 이럴것이다 라는 예상.	凡平	4333	2017-05-12

24088	문재인은 방문진 이사장 고영주를 탄압하는 빨갱이 친공 공안정국을 조성하는	물리선생	4619	2017-05-12

24087	매운 꼬추찌짐은 잘 만드니 기자들 뜨거운 맛 한 번 볼래요	물리선생	5120	2017-05-12

24086	하멜표류기로 보는 조선	새미래	5563	2017-05-12

24085	보수의 패인은 박근혜와 김무성, 유승민에게 그 원죄가 있다. [10]	국민검사	6021	2017-05-12

24084	문재인이 되고 나서 살판난 조직이 바로 통일부이다	물리선생	5270	2017-05-12

24083	詐欺 탄핵으로 얻은 대통령 자리가 그리도 좋더냐? [5]	국민검사	4818	2017-05-12

24082	박근혜는 6.15남북연방제로 나갈 일 없네에 대한 논박	물리선생	5235	2017-05-12

24081	통일정책 북핵문제 해결에 중공이 자유민주주의공화국 조국 대한민국을 위한	물리선생	4405	2017-05-12

24080	김성주똥개새끼 우상화를 위한 사진조작질의 보충설명	물리선생	5006	2017-05-12

24079	박정희대통령은 일본왕에게 보내는 친일혈서를 쓴 사실이 없다	물리선생	5419	2017-05-12

24078	그래서 박근혜는 곧 부활한다...ㅎㅎㅎ [1]	송곳	11021	2017-05-12

24077	또라이 우상숭배집단 박빠들 류의 정신병자들을 박멸하여야 한다.	물리선생	4772	2017-05-12

24076	우파정권은 보훈처를, 통일부를 흡수하여, 보훈통일부로 만들어야 한다	물리선생	4626	2017-05-12

24075	추남클럽 [5]	탈존	5635	2017-05-12

24074	(펌.어느 개성공단 기업인의 하소연)	새미래	4600	2017-05-12

24073	약 속 - 정재학 詩選	정재학	5906	2017-05-12

24072	이렇게 대한민국은 사회주의 국가로 진행될 것이다!~ [2]	토함산	4503	2017-05-12

24071	죄 없는 대통령 탄핵시켜 좌익에 정권내준 배신자 김무성 유승민은 정계를 [1]	남자천사	4803	2017-05-12

24070	월남 패망의 교훈	새미래	4802	2017-05-12

24069	문재인 정권 출범부터 내 가슴 대못 박히다 [5]	최성령	4401	2017-05-11

24068	좌빨의 집요함에 박수를 쳐준다.	凡平	4218	2017-05-11

24067	文 유사선거사무소 의혹…박지원 "당선무효 가능"	장재균	4580	2017-05-11

24066	일등 공신 타령	빨갱이 소탕	4130	2017-05-11

24065	이제 60~70대 역할은 끝났고 책임도 벗는다	현산	4271	2017-05-11

24064	봉건의식 정신영달파 박근혜의 실체와 우파 보수가 분열된 이유	물리선생	4335	2017-05-11

24063	봉건의식과 봉건의식에 기반한 싸구려 도덕철학을 버려야 한다	물리선생	4822	2017-05-11

24062	아무래도 내가 옹졸한가보다. [2]	탈존	4558	2017-05-11

24061	박근혜의 정신영달의식으로 대한민국이 파괴되는 과정과 역사에서의 기록을	물리선생	4823	2017-05-11

24060	인류역사상 가장 학살을 많이 한 나라	새미래	4844	2017-05-11

24059	애국보수여! 조국을 지키기 위해 다시 일어나라	남자천사	4297	2017-05-11

24058	주관적 영웅주의와 봉건의식 철학인 주체사상이 북괴와 한민족을 망친다	물리선생	4325	2017-05-11

24057	어느 486의 양심선언	새미래	4340	2017-05-11

24056	'전교조 법외노조화' 사태에서 교훈얻어 참애국 하자	물리선생	5436	2017-05-11

24055	새누리당 당원수가 20만인데, 조원진이 4만표? [3]	동남풍	8220	2017-05-10

24054	운동권좌경의식화 교육에 남녀 혼숙 있었다	새미래	8372	2017-05-10

24053	종북 세력이 종북을 하는 진짜 이유 [2]	새미래	5844	2017-05-10

24052	책사보다 율사를 우대했던 게 우파의 약점 아닐까?	동남풍	4660	2017-05-10

24051	남녀 혼숙과 집단 섹x, 과거 운동권 년놈들의 진실을 알아보자.	새미래	30072	2017-05-10

24050	여러분께 묻고자 합니다. 시원한 답을 기다립니다.	凡平	4462	2017-05-10

24049	이 병에 든 것은 무엇일까요?	최성령	4104	2017-05-10

24048	박근혜의 정체성을 쉬쉬하고 감추어 주었기 때문에 우파 보수가 속으로 썩어 [2]	물리선생	3970	2017-05-10

24047	우파가 반성하지 않으면 이 나라의 미래는 없다. [2]	탈존	4365	2017-05-10

24046	천년의 죽을 사랑병에 걸렸는가 보다... 이몸은...	물리선생	3834	2017-05-10

24045	문재인의 당선은 촛불혁명에 이은 또 하나의 승리, 김정은	새미래	4922	2017-05-10

24044	문재인씨 아들에게 대통령이 된 축하인사는 받으셨는가? [2]	정문	5021	2017-05-10

☞	이제는 배신자 척결이 먼저다. [4]	새미래	4452	2017-05-10


471 \| 472 \| 473 \| 474 \| 475 \| 476 \| 477 \| 478 \| 479 \| 48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