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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天機漏洩]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360 등록일: 2017-04-18

대한민국의 생존이 달린 선거를 앞두고서 지금 이 지구상에서 머리가 가장 좋고 많이 배우고 가진 것이 많은 사람들이고, 타락한 정치인들중에는  현존하는 세계 인류의 200 여 개국의 나라치고는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최고로 많을 것이다.  좁은 땅덩어리에 대통령 해 먹겠다는 사람들은 부지기 숫자이고, 또한 정치판에 들어 갔다 하면, 개도 고양이도 모두 대통령 하겠다고  눈 갈을 부릅뜨고  싸움질 하는 것을 보면, 도저히 나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여기 글 올리는 안동 촌노의 닉 을 십여 년 동안 변함없이 획하나 바꾸지 않고 쓰고 있는, 김 성복이는 원래 무식한 촌놈이라서 앞뒤 분간하지 못하고  아무리 계급이 높고 권력이 있고 돈이 많다고 해도, 그들의 심성이 올바르지 않을 적에는 나는 몇 번은 참아 주지만, 그 다음에는 그가 저승사자이던 이승[異乘]의 왕[王]이던 황제[皇帝]이던, 가리지 않고 글로서 말[設]로서, 죽통이 나라가도록 쥐어박아 버리는 것이   <o:p style="font-size: 19px;"></o:p>나의 습성[習性]이다.  원래 나는 어릴 적부터 부모님으로부터 가정교육을 엄하게 받은 사람이고, 나의 조부님은  그 많은 가산을 털어서 왜정당시에 숨어서 독립운동을 하시다가 일직이 세상을 떠나셨기에, 우리 형제들은 조부모님의 얼굴은커녕 목소리조차 들어보지 못했고, 지금 같으면, 동영상으로 남겨진 모습이라도 볼 수가 있겠지만, 이미 백년이 넘은 세월을 어찌 기대할 것인가?  그래서 나는 역학과 심령학을   <o:p style="font-size: 19px;"></o:p>남모르게 어릴 적부터 자연적으로 터득하기 시작했고, 상대방의 얼굴을 잠시만 보아도 그 사람의 운명이 나의 눈에 스크랩 되는 기이한 현상을 지금도 수시로 체험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오랜 고서의 문헌을 보고, 선지자분들이 남기신 비서[秘書]에서 본 내용을 보면, 우리 인간들은 태어날 적에 극히 일부분의 사람들 중에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세상 즉, 삼세[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가 있는 능력을 지니고   <o:p style="font-size: 19px;"></o:p>태어나는 사람도 어떨 적에는, 수백 만 분의 일정도의 특별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내가 지금 생각하기로도, 내가 그런 특이한 운명을 타고난 사람이 아닐 가?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는 것이다.  논객넷 인터넷 신문 취미 란에 올려진, 안동 촌노의 역학전서란 글에 올려 진 내용을 보면, 김 성복이가 태어날 적부터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온 내용들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o:p style="font-size: 19px;"></o:p>그것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어릴 적부터 내가 생각을 가지고 기억을 할 나이인 여섯 살인가?  일곱 살인가부터, 나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세상을 보고 살았다는 것이고, 그로 인해서 나의 인생이 어쩌면 엄청난 시련과 고통을 받아온 것도 사실이다.  다만, 나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이상한 것을 보는 것이 싫었고, 남들이 듣지 못하는 이상한 소리가, 나는 어릴 적부터 엄청나게 싫었다는 것이고, 그것을   <o:p style="font-size: 19px;"></o:p>나의  기억 속에서  지우기 위한 공부를  한 것이 바로 역학인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역학을 약 60 년 세월동안 하고보니, 그런 망상 번뇌[妄想煩惱]도  나의 기억 속에서 점차 사라지고, 이제는 보통 사람들처럼 일상으로 돌아가서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가 있는 것이 그나마 다행으로 여겨진다.  그런데, 어쩌다가 나에게 인생이 고달프고 매사에 잘 풀리지 않으면, 나를 찾아 와서 자기들의 운명이   <o:p style="font-size: 19px;"></o:p>왜!  이렇게 고달픈 것인지를 넋두리 삼아 인생 상담[人生相談]을 받고 져, 하는 분들에 대하여는  나는 무료로 그분들의 앞날에 대한 것을 상담해 준다.  여기 누구라고 하면, 다 잘 아실 유명한 분들도 때로는 나에게 상담을 요청하지만, 나는 왼 간해서는 권력 있고, 돈 많고 인성이 개떡인 사람들은 절대로 상담을 해주지 않는다.  다만 예외는 있다.  여기 논장에 간혹 가다가 천기누설[天氣漏泄]이란, 글제[主題]로   <o:p style="font-size: 19px;"></o:p>국운에 대한 글을 올릴 적이 간혹 있는데, 예를 들어서 금년에 국가의 경제나 국가의 중요 직책에 있는 분들의 유고사항[有故事項]에 대한 얘기나, 날씨 기후에 대하여 독자님들이 충분히 잘 이해가 가도록, 정자체[正字體]로 글을 수년간 올리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  그 운세에 충분히 적응을 하고 개선하라는 지침서[指針書]도 함께 기록을 해 둔다는 것이다.  그런데, 좀 예지력의 능력이 계시는 분들은   <o:p style="font-size: 19px;"></o:p>나의 글을 자기들의 사업이나, 생활환경에 적절하게 사용하는 분들도 있을 것으로 본다.  금년은 비가 엄청 많이 내릴 것이고, 예년에 보기 힘든 엄청난 폭우도 내릴 것이니, 관계기관 부처에서는 여기에 만전을 기해 달라는 천기누설을, 이미 금년 초 국운의 운세에 올려둔 것이 있다.  내가 가장 아쉬운 것은 박 근혜 대통령이  2013 년  김 정은이가 죽어질 운명을 살려준 것이 가장 안타깝다는 것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그해 나는 분명히 연초에 대한민국의 국운에 올리길, 김 정은의 수명이 금년에 죽어질 운명이고, 개성공단을 폐쇄 했을 적에는 2013 년  11 월을 넘기지 못하고 죽어질 것이고, 우리 한반도는 통일의 기운을 맞을 것이라고  나는 그해 천기누설에 글을 올렸던 것인데, 마침 그해 4 월에 북한은 박 근혜 정권의 정치능력을 시험하고 져, 개성공단을  그 당시  김 양건 통전부 부장을 통해서, 갑자기 북한 근로자 5 만 4 천명을   <o:p style="font-size: 19px;"></o:p>철수를 해 버린 것이다.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은 하늘이 주신 자주통일[自主統一]의 기회인 것을, 박 근혜 대통령은 그 천운을 발로 차버린 것이다.  그 당시 나는 분명히 개성공단을 우리가 먼저 철수한 것이 아니라, 북한이 먼저 철수를 했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 개성공단 재가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만, 김 정은이는 죽어진다.  그것은 바로 천명[天命]이라고, 수없이 글을 올렸지만, 박 근혜는   <o:p style="font-size: 19px;"></o:p>무엇 때문에  개성공단을  재가동해 주었는지?  지금에서야  알아 내었다.  정 윤회와  최 순실 같은 요물[妖物]들을 자기 곁에 두고서  그들의 요사스런 말을 들은 것이고, 종 빨 몸통인 박지원이가 박 근혜 대통령이 김대중 정권시절에 북한을 가서 김정일과 배석자 없이 4 시간 동안 단독 면담을 하면서, 이상한 말과 행동을 한 것을 언론에 공개를 하겠다고 청와대의 박통에게 공갈 협박 ? 을 하자, 박 통은 그해  8 월에   <o:p style="font-size: 19px;"></o:p>개성공단을  아무런 조건 없이 재가동 하여 준 것이고, 그로 인해서 종 빨들의 엄청난 비자금이 북한의 김정은에게 흘러들어 갔고, 그로 인해서 죽어져야할 김 정은이는 다시 살아났고, 김정은을 죽이려고 했던 장 성택이와 그의 졸개들만이 수천 명이 죽어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역학[易學]이고, 심령학[心靈學]이다.  그리고 나는 개성공단을 재가동해 주더라도 핵무기 철폐를 조건으로 걸고, 재가동 시간을   <o:p style="font-size: 19px;"></o:p>2013 년 10 월까지만 연기 하라고 누누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충언[忠言]을 했지만, 박 근혜는 박지원의 공갈 협박에 결국은 아무런 전제 조건 없이 개성공단 재가동을 해 주었고, 그로 인해서  김 정은이는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살아난 것이다.  그래서 김 정은이와 한국에 잠입한 수많은 고정간첩들을 살려주게 된 것이다.  박근혜의 관상과 그의 사주는, 김 정은이와 종 빨들을 살려주는 운명이고,   <o:p style="font-size: 19px;"></o:p>역시 문 재인이나 박지원 박 원순의 관상과 사주 역시, 김정은을 살리는 운명들이다.  다만 김 정은이를 죽일 수 있는 사주와 관상을 가진 현 대권주자들은 단 두 사람이 있다.  그들은 ㅇ, ㅎ 의 성씨를 가진 사람들이다.  그러나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안 뭐시기의 뒤에는 상왕으로 있는 사람이 바로 김 정은이를 살리는 사람이란 것을  귀 뜸 해 줄 뿐이다.  나는 지금 것 여기 논장에 수억 자의 글을 올렸지만,   <o:p style="font-size: 19px;"></o:p>거짓말은 단 한자도 올린 적이 없다.  그리고 정치권에 대한 실체는 거의 백퍼센트 틀린 적이 없다는 것이다.  김정일이가 복상사[腹上死]로 죽을 명이  2011 년  12 월 20 일을 넘기지 못한다고 했는데, 김정일은 복상사로, 2011 년 12 월 17 일에 죽었고, 사망 발표가 북한 중앙통신에서 2011 년  12 월 20 일 정오 뉴스에 발표가 된 것이다.  나는 단 하루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2011 년   2 월 7 일   <o:p style="font-size: 19px;"></o:p>이곳 조토마 천자 토론에 올린 것이다.  그래서 역학[易學]은 세상을 바꾸는 학문이고, 그 기술을 가진 사람들을 역학사[易學士] 또는 역술인[易術人]이라고 통칭 하는 것이다.  이번 대선은 사실상 박 근혜와 박근혜 당으로 명칭 됐던 새누리당의 운세가 나빴기 때문에 일어난 인재[人災]인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의 국운은 이번 조기 대선에서 결정 지워질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호가 유지되고 존속될 것이며,   <o:p style="font-size: 19px;"></o:p>자유와 민주화가 영위[營爲]될 것인지? 아니면 북괴 김정은의 왕조로 편입되어 나라가 망하고, 철모르는 젊은 애들이 직장과 가정을 잃고서, 모두가 길거리에 노숙자가 될 것인지는 각자의 마음과 생각에 맡길 뿐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혁명적 시기가 바로 선거로 국민들이 개혁을 하는 것이다.  그 혁명적 기회가 바로 이번 대선이고, 이번에 국민들이 선거를 잘못하면 영원히 이땅에서 대통령 직선제는 살아질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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