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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주도하는 改憲으로 가야 한다

작성자:

늘푸른

조회: 3316 등록일: 2017-03-09

<div> </div><link rel="stylesheet" type="text/css" href="/common/css/style_editor2.css"> 탄핵은 却下될 수밖에 없다. 첫째. 바른당은 기각되면 총사퇴하겠다고 했다. 뭘 믿고 저럴까? 각하를 전제로 한다. 각하되면 헌재 심리 판단이 없었기 때문에 총사퇴 이유도 없다. 둘째. 8일 이명박이 떴다. 탄핵 문제는 정해진 법 절차에 따라 해결하는 것이 순리며 어떤 결정이 나오든 모두가 승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뒷동산에 올라 부른 노래 최신 버전이다. 셋째. 憲裁가 바보냐? 違憲的 절차로 제출된 사건을 정치적 이유로 심리한다는 게 헌재로서는 개 쪽이다. 13개인지 하는 탄핵 사유를 하나로 묶은 탄핵은 그중 하나라도 오답이면 전체가 거짓이다. For axample, Q1. 1 + 2 = 3, 3 + 4 = 8 (답) 참 1, 거짓 1 Q2. ((1 + 2) + (3 + 4)) = 11 (답) 거짓 넷째. 정치적으로 촛불 뜻에 따라 탄핵했다면 태극기 뜻에 따라 취소하는 것은 당연하다. 고로 각하! 이러함에도 認容한다면 이건 헌재가 헌법을 어김으로써 헌재 존재 가치를 스스로 부정하는 꼴이다. 先公後私 원칙에 따라 태극기가 우선 하는 것이지 준법 시민에게 부당하게 행사하는 공권력에 맞서 자신을 지키고자 나선 촛불이나 떼법으로 나라가 무너지는 걸 막으려 나선 태극기는 동전의 양면처럼 헌법으로 하나다. 이번 탄핵 본질은 대통령과 국회의 권력 투쟁이다. 다만 그 게임 룰이 공정하지 않다. 국회 자신들이야 말로 헌법 질서를 유린, 법을 제멋대로 하는 독재자이면서 힘없는 대통령이 무소불위 권력을 이용, 國事는 뒷전이고 私益을 위해 잡범 짓이나 하는 무능하고 악독한 독재자로 그려 놓고 국민을 개돼지 취급, 눈속임과 선동으로 합법을 가장한 불법 탄핵으로 권력을 취하겠다는 것은 내란반역죄라 아니할 수 없다. 따라서 그 책임을 물어 엄벌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존재와 발전 그리고 안녕의 당위이다. 대통령이 주도하는 改憲으로 가야 한다. 국회는 떼법 독재자, 태극기는 헌법 수호자, 들고 일어나는 게 合憲! 법과 질서 지키는 공정한 통일한국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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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UWKUkuv8KLU" target="_blank">J'attendrai - Tino Rossi</a><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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