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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반역계획 정권 초부터 곧장 시작된 것

작성자:

청원

조회: 2602 등록일: 2017-01-27

거대한 반역계획 정권 초부터 곧장 시작된 것 박근혜 집권 초부터 의도적으로 좌파 첩자들을 청와대에 집어넣으려고 인사에 개입하고 청와대 비밀 문건을 물어낸 첩자 마귀들이 있었다. 이제야 대통령은 알았을 것. 특히 청와대에 좌파 인사를 우파로 가장하여 들어가게 하고, 대통령과 친한 청와대 인사와 내각에 있는 인사를 미행하고, 북한 사이버사령부를 이용하여 도청. 녹음을 동시에 진행시켰을 것이다. 그 사실을 눈치챈 김기춘이 블렉리스트 작성을 지시했다면 그는 진짜 우국지사다. 자기 자신이 좌빨들의 블렉리스트에 1번으로 기록된 것을 그가 잘 알기 때문! 문재인과 그 일당이 청와대 기록물 시스템을 통째로 가져가서 연구하고 분석하여 아마 청와대 밖에서도 기록 누적되는 청와대 기록물의 내용과 동향을 쉽게 살폈을 것이다. 특히 장관이나 차관을 해임시키면 반역자들의 첩자 짓을 하고도 대통령이 그를 임명한 은혜는 조금도 고맙게 생각하지 않고 대통령께 곧바로 저항을 하고, 언론에 발표하여 문제를 확대한 것도 이상했다. 분명 그들이 첩자라는 것이고 간첩 수준을 능가하는 자들이었고 그 놈들이 그 일만 전문으로 했을 것. 후일을 보장받으려고 그랬을 것. 새누리당 내에도 김무성, 유승민 등이 국회의장 정의화와 짜고 대통령과 청와대를 수시로 건드리고 공격하고 정책을 반대하였다. 당시까지 진짜 친박이라는 놈들 중에도 간첩 질을 한 놈들이 상당수 있을 것이다. 대통령에 접근하여 녹음하고 메모하고. 비참한 망국의 현상이다. 그들이 이러한 일을 저지르는 이면에는 야당과 빨갱이 시민단체와 반역자들 사이에 엄청난 액수의 돈을 주고받았을 것이고, 현 정권을 붕괴시킨 후에 차기 정권에서 모종의 자리를 약속받았을 것이다. 아마 대통령은 그 사실을 이제야 알고 땅을 쳤을 것.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 안보, 국제관계, 경제계획, 교육정상화, 노조문제 해결, 반역좌파(통진당)의 기세를 꺾는 것 등 큰 틀에서 충분한 계획을 세웠을 것이다. 그러나 청와대와 내각 속에 침투한 좌파 첩자들의 농단에 국가가 쓰러질 위기에 처하게 된 것. 청와대나 내각보다도 기자들과 야당 놈들에게 먼저 정보가 새 나갔다. 개판 깽판 10분 후다. 이제 기대할 곳은 헌재뿐이다. 헌재는 이미 탄핵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만약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면 좌파가 집권하여 대한민국이 월남 꼴이 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을 것. 이제 헌재가 국가운명의 마지막 보루라는 것을 국민들도 다 안다. 박근혜가 2ol8년 까지 임기를 채워도 갈가리 찢어진 새누리당에서 대통령 후보가 나와서 선거에 임해도 당선이 어려워 보인다. 하물며 속전속결로 박근혜를 파면시키면 당과 국가가 폭망한다는 것을 말하여 무엇하리! 좌파, 유사 빨갱이, 토마토 빨갱이들 가운데 어느 한놈이 대통령에 당선 되면 대한민국은 절멸의 절차를 밟을 것. 반란 분자들이 깽판을 쳐서 국가를 붕괴시켜도 나중에 그들이 이익이 된다는 것을 알고 더 심하게 국가파괴를 일삼을 것이다. 드디어 지금까지 정치에 무관심했던 사람들이 목전에 당도한 진짜 위기를 절감하고 태극기를 들고 일어섰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도 침묵을 지키는 자들이 있다. 가진 자들, 교수들, 육해공군 장성 출신들, 검사 판사 변호사들, 경찰 간부(경정 이상)들이 있다. 나라가 망하면 연금도 못 받는다. 이제 종교가 없어진다는 것을 알아챈 기독교인과 불교인들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도 의미심장하다. 위기를 느낀 사람들이 대대적으로 일어나지 않으면 안 되는 위기의 순간에 와 있다. 우리는 제2의 6.25 사변을 당한 듯이 목숨을 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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