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묘역은 대한민국의 聖地인가? 이 나라의 發源地"인가? 아니면 빨치산의 무덤인가?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5,18 묘역은 대한민국의 聖地인가? 이 나라의 發源地"인가? 아니면 빨치산의 무덤인가?

작성자:

토함산

조회: 3362 등록일: 2017-01-02

5,18 묘역은 대한민국의 聖地인가?이 나라의 發源地"인가?아니면 빨치산의 무덤인가? 여야 정치인을 막론하고 반정부,반대한민국 역적짓을 한 놈들이 가장 먼저 찿아가 대가리를 조아리는 곳이 광주 5,18 묘지인데... 진실의 말~한 마디로 압축하면 빨치산"의 무덤"이라는게 합당할 것이다. 이합집산을 밥 먹듯 하는 민주당,국민의 당,이젠 새누리당의 탈당파들까지 5,18 빨치산 무덤을 찿아가 절라 해방구 인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지랄발광을 한다. 박근혜 역시 5,18 묘지를 찿아가 머리를 조아린 덕분?에 아버지를 부관참시케 하는 단초를 제공하고 이제는 자신마저 능욕 당하는 치욕을 당하게 되었으니 할 말이 없을게다. 아래 글을 보시면 절라도가 왜? ~~반역의 고을로 지명되었는지 아실게다.
 成卽君王 敗卽逆敵"--[난을 일으켜] 성공하면 군왕이요,실패하면 역적이 되는 법"-홍경래-
 
조선 순조 11년(1811년)에 평안도 용강 출신인 홍경래(洪景來. 1780∼1812)가 평안도 서북
지방 출신이란 이유로 文才와 智慧가 뛰어 났다고 생각하는 자신을 낙방시킨...중앙정부의
지역차별에 대한 반감으로 일으킨 난을 역사는 홍경래의 난'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약 3개월간 서북지방인 함경,평안,황해도 일부를 뒤 흔들어 놓은 대규모 민란"은 결국 실패
하고 말았지만..홍경래는 죽음을 앞에 두고 위의"성공하면 군왕이요~란 말로 생을 마쳤다.
 
고려,조선 천년간 漢水 西南方(호남지역)과 평안 함경 서북지방은 중앙정부에 의해 상당한
괄시를 받은 건 역사가 증명하고 있지만 다 연유가 있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은 늘 호전적이고 태생적으로 반골적이고 시기 질투를 자존심이라 여겨 불평 불만
이 많았기 때문에..고려 왕건은 훈요십조"로 등용을 하지 못하게 유언하였고,
 
조선 역시 고려의 훈요십조를 확인 채택하였다고 보여진다, 
 
조정에 반감을 가진 인물들을 귀양지로 삼은 지역도 대부분 위와 같은 지역들 이였다. 역모를 꾀한 자들중 사형을 처하지 않은 자는 유배지로 보내지는데,그들중 극히 일부만살아 돌아 오고 대부분 사약을 받거나 여생을 귀양지에서 살다 죽게 된다. 자연히 그들은 유배지에서 만난 여자와 재혼을 하고 자식을 낳으면서 후손들에게 부모의복수를 하라는 유언을 남기고 유배지에서 사귄 사람들 역시 한 통속이 되어 역도들의 편을 들게 된다. 바로 북한의 서북지역과 한수이남의 절라도 지역은 중앙정부에 대한 원한이 사무친 후손이 번성하게 되고 항상 반역의 틈새를 엿 보게 되었으니 5,18 폭동이 바로 그 유산이라 할것이다.
 
조선조 민란과 반란이 서북지방에서 가장 많이 일어난 이유도 여기에 그 연유가 있다.
 
오늘날~~북한이 저리도 이를 갈고 발악적인 저주를 대한민국에 퍼 붓는 이유도 결국 고려,
조선시대 약 천년이란 세월 동안 지역 차별을 했다고 여기고 있는 그 선조의 피를 이어 받은
후손들의 한맻힌 저주라 보면 보편 타당할 것이다.
 
우리는 오늘날.. 남북간의 적대적 대치와 自國의 東西 갈등과 배타적 지역감정이 그냥 그냥
생긴게 아니라 고려,조선을 거치면서 자생적으로 생긴 갈등임을 염두에 두어야 오늘을 이해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어느 지도자가 들어 서도 이 나라는 지역갈등과 이념 갈등을 치유 할래야 할 수가 없다는
게 이 나라의 치명적 숙제이자 사그라들지 않는 이념의 휴화산이라 할 것이다.
 
취임초 박근혜 대통령이 광주 망월동에서 5,18정신을 승화 하여, 대통합이 되자고 호소했다.
 
광주 호남 지역민들과 민주당 5,18 관련단체들은..한쪽 귀로 듣고 다음 귀로 흘려 버린다. 박근혜는 자기가 개진한 대통합이 먹혀 들었다고 여기고 진보 좌파와 심지어 종북세력까지끌어안는 정책을 펼치는 치명적 실수를 하게 된다.
 
이거이 수십년래 생긴 골 깊은 감정이 아니라 수백년간 쌓여 온 반감과 반골이 작용하기 때문
이니..조물주가 내려 와도 별 수가 없는 일을 박근혜가 시도했던 것이다. 신라가 삼국통일을 하고도 후삼국으로 다시 전쟁에 휘말리는 것을 보면 치유할 수 없는 민족성의 발로라 할 것이다.
 
우리 국민의 대통합은 결코 이루어 질수 없는 희망사항에 불과하다.
 
종북좌파가 인정하는 대통합이란,애국가 대신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채택해야 할 것이고..
태극기 대신에 인공기를 게양하여야 하고,
 
대한민국을 민주당과 국민의 당"에게 양보해야만 대통합(종북세력에 의한)이 완성되었다 할것이다. 지금 바로  현실로 우리 앞에 나타나고 있지 않는가?!
 근래에 보수우파가 촟불무리에 대반격을 시작했지만.....나팔수(언론)의 지원없이는 고지를점령하기가 매우 힘들다 할 것이다.
 
종북세력들의 직장과 생업은 단 하나다.
 
대한민국을 지 넘들이 꿈꾸는 이 세상에 없는(유토피아)공평 평등사회 즉,공산주의 낙원
으로 만드는데 올인을 하고 있을 뿐(적화도 해당)...먹고 사는 것은 국가 보조금과 북한의
지원금으로 밥만 먹고 1년내내 반대한민국 짓거리만 하면 된다.
 
때문에~보수 우익 국민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흑색 선전과 모략 중상에 올인할 수 있다. 어느 젊은 애국자가 촟불무리의 중심부에 들어갔더니,무려 열에 일곱"(70%)이 중,고등생이며 기껏해야 3만여명에 불과한 촟불 집회숫자를 60만이니 100만이니 하는 거짓보도에 대해 항의전화를 하여 호통치는 유투브를 보니 속이 다 시원해 지더라는 사람들이 많았다. 어제 유튜브에는 휘문고에 다닌다는 고등학생이 보수우파 맞불 집회(수만명)의 단상에서 개같은 언론과 야당에 대해 조목 조목 꾸짖는 명연설에 오장육부가 확 뚫리는 느낌이였다. 아~이제 이 나라가 살아 날 길이 보이는구나! 우리 젊은이들중에 저리도 휼륭하고 용기있는 인물들이 있다는 생각에 눈 앞이 흐려졌다.
 
새누리당의 풍비박산에 희망을 포기한 보수우파 국민들은 이제 초야에 묻혀 있던 애국자들이 하나 둘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는 모습에 대한민국 만세를 소리높이 외친다. 문재인 이 놈은 자신이 대통령 자리는 따 놓은 당상이라  여기고 5,18  빨치산 무덤을 찿아머리를 조아리며 지지를 호소하였다. 그러자 절라인민 대표들이 욱기는 놈!이라고 비웃었다. 내 장담컨데 니 놈은 절대 대권을 쥘 수 없다. 그렇게 교활하고 위선에 비굴에 거짓말쟁이에 순 빨갱이놈에게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를줄 수 없다는게 우리 국민들(51,6%)의 신념이다. 끝으로~촟불을 제압하기 시작한 태극기 물결(애국집회)에 깊은 경의를 표하면서.. 최선을 다하라 그러면 그 나머지는 신이 하리라" -니체-로 대신한다.

댓글 : 3 건



이전글	전현직 언론인모임: 손석희 씨! 당신의 견해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4]
다음글	충청권 대망론? 김종필에서 인명진까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1533	교수들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 '군주민수(君舟民水)' 출처	과객	2824	2016-12-24

21532	새누리 水葬해 통일 밑거름 삼자 [1]	늘푸른	2823	2016-12-24

21531	취미와 황홀경(Ecstasy)	진실과 영혼	3869	2016-12-24

21530	과연 종북세력의 세뇌공작(洗腦工作)은 무섭구나. [2]	탈존	2989	2016-12-24

21529	촛불이 민심이면 태극기는 천심이다.	푸른산	3083	2016-12-24

21528	오늘은! 태극기민심으로 촛불민심을 제압하는 날!!	정창화	2841	2016-12-24

21527	왜 아군사령관으로 적장 인명진을 불러들여? [1]	진실과 영혼	3089	2016-12-24

21526	누가 왜 촛불을 켜고 대박을 탄핵했나?	진실과 영혼	2801	2016-12-24

21525	태극기 물결이 진짜 민심이고 촛불민심은 조작한 민심이다	남자천사	3411	2016-12-24

21524	야권. 즉. 좌빨들의 비리는 산적하다.	凡平	2802	2016-12-24

21523	조선아! 조선아!	산동거사	3369	2016-12-24

21522	우병우를 위한 변명 그리고.... [3]	산동거사	3297	2016-12-24

21521	논객넷 논객님들께 告함 [5]	비바람	3589	2016-12-20

21520	자유논객연합 (Dec.17 2016 Seoul Korea) [4]	보문산(寶文)	3097	2016-12-20

21519	2016년 12월 17일의 논객넷 연말 모임과 『국민들이여, 대한민국 우파 [3]	우익대사	3522	2016-12-20

21518	용기와 신념으로 뭉쳐진 자랑스러운 벗"님들에게!~ [7]	토함산	4025	2016-12-19

21517	비박당명은 개보수당!?	진실과 영혼	4333	2016-12-23

21516	눈부시게 멋진 창조주의 아름다운 세상!	최성령	3675	2016-12-23

21515	국회개헌반란군이 대통령을 탄핵시켰다!	진실과 영혼	3240	2016-12-23

21514	黃대행 5시간 묶어놓고 막말·저질 질문 쏟아낸 野	과객	3277	2016-12-23

21513	온 국민은 태극기민심으로 촛불민심 제압에 떨쳐 나서라	정창화	3175	2016-12-23

21512	개새끼들의 속내를 온전히 알게하는 글, 결국 개헌-퍼옴 [1]	조고아제	3718	2016-12-23

21511	인명진 비대위원장 절대 불가/이정현 대표체제로 가야 [1]	현산	2914	2016-12-23

21510	애국심 실종시대 [1]	탈존	3380	2016-12-23

21509	태극기로 촛불 끄자 [1]	늘푸른	3580	2016-12-23

21508	이것이 대한민국의 실체이다 !	안동촌노	3986	2016-12-23

21507	비박이 보수면 김정은은 수구다! [1]	진실과 영혼	3280	2016-12-23

21506	새 해의 소원.	凡平	3159	2016-12-23

21505	리더"없는 조직과 저주의 소야곡이 울려퍼지는 조국의 비운!~ 백가지 [3]	토함산	4679	2016-12-23

21504	두테르테와 김진태 - 애국우익의 19대 대선후보	진실과 영혼	5080	2016-12-23

21503	보수, 너를 가리키는 네 손가락 [1]	정재학	3467	2016-12-23

21502	산골일기: 대동계 날.	산동거사	3499	2016-12-23

21501	요놈들 아가리에 똥을 퍼넣자!	진실과 영혼	3463	2016-12-23

21500	조선일보 세계 최대 오보 & TV조선의 최악 날조! [7]	진실과 영혼	4986	2016-12-23

21499	제5차 국회청문회 시청후기 = 만평 [3]	진실과 영혼	3372	2016-12-23

21498	내가 40대에 깨달은 47가지/설경백과	최성령	3256	2016-12-22

21497	충격증언 단독입수 ‘정몽헌 사망’ 미스터리 해부(펌)	과객	4099	2016-12-22

21496	전철협과 전철연(한겨레21-펌)	과객	4180	2016-12-22

21495	“떠날 때는 말 없이..”	오대산	5490	2016-12-22

21494	최순실의 살신성인과 언론의 국가농단	현산	3325	2016-12-22

21493	제주4·3, 원희룡 지사는 결단해야 한다	오대산	5329	2016-12-22

21492	원희룡 지사가 보수 정치인이었나?	오대산	5130	2016-12-22

21491	♥전자개표기 사용 중단 항소사건 관련 동향 보고	정창화	3702	2016-12-22

21490	하태경의 개관천선은 결국 반역이었네 [1]	노변담화	4274	2016-12-22

21489	이것이 대한민국 종북들의 실체이다 ! [4]	안동촌노	4184	2016-12-22

21488	갓교안 상남자노 다시봤네(펌)	과객	4250	2016-12-22

21487	분노하소서, 대통령님 !	정재학	4166	2016-12-22

21486	[re] 분노하소서, 대통령님 !	보문산(寶文)	3368	2016-12-22

21485	(교육부)올바른 역사교과서를 위한 수정의견 [2]	오대산	5268	2016-12-22

21484	가짜보수?	탈존	3448	2016-12-22


521 \| 522 \| 523 \| 524 \| 525 \| 526 \| 527 \| 528 \| 529 \| 5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