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동지 여러분께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애국동지 여러분께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4755 등록일: 2016-08-24

애국동지 여러분께 <table bordercolor="#dad19e" cellspacing="2" width="700" align="left" bgcolor="#ffffff" border="12" mousex="84" mousey="111" style="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dotum, sans-serif; color: rgb(51, 51, 51);"><tbody><tr><td mousex="70" mousey="97"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0pt; font-family: 돋움; line-height: 1.5; padding: 0px;"><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3px double rgb(121, 165, 228);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애국동지 여러분께 <div style="font-size: 13.333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class="tx-hanmail-content-wrapper"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div><div class="tx-hanmail-content-wrapper"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img class="rg_i" name="qend_wZ_NMtHoM:" alt="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mousex="35" mousey="58" jsaction="load:str.tbn" data-src="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data-sz="f" style="font-size: 13.3333px; border-style: none; height: 114px; width: 146px; margin-top: 0px; margin-left: -4px; margin-right: -3px;"> 무더운 날씨에 애국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잠시 남남갈등 국론분열로 혼란스런 조국을 떠나 카나다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남북대치상황에서 빈부갈등보다 더 극심한 이념갈등으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조국을 생각하면자유민주통일이아닌 적화통일로 가는 것이 아닌가 걱정될 때가 많습니다. 종북세력은  전교조  민노총  민변  통진당잔존세력 더민주당  국민의당 앞세워 목숨걸고 자유대한민국 타도 외치며 나라를 혼란 속으로 몰고가고 있는데 보수애국세력이라는 분들은 구경꾼 노릇만 하고 있으니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애국보수세력이 하나로 결집하지 않으면대선에 좌익세력에 정권을 내주게 됩니다.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 10년에 대한민국 40%가 좌경화 되었습니다,이들이 북한과 한패가 되어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고가고 있습니다. 보수정당이라는 새누리당은 과반수가 색깔이 모호한 분들이 장악하고 있어다음에 좌익정권이 들어선다면  대한민국은 적화통일로 가게 될 것입니다.대선주자 더민주당 문제인전대표나 박지원대표가 이끄느 국민의당이 집권한다면 김정은 말대로 적화는 이미 끝나고 통일만 남았다는 호언장담이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습니다. 더민주당과 국민의당 의원들은 북한 인권법 통과를 10년이나 발목잡고 국회통과를 거부하고 북한핵에 대하여는 함구하면서 사드배치반대하고 있습니다.이런  세력에 정권이 넘어가면  70년간 피와 땀과 눈물로 번영을 이룩한 대한민국호는 월남처럼  문을 닫게 될 수도 있습니다.  애국동지여러분 이제 종부세력척결하고 자유민주통일을 위해 우리가 앞장서서 희생해야할 시점이 되었습니다. 말보다 행동하는 양심이됩시다. 그래서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하지 맙시다. 우리는 6.25로 초토화된 조국을 70년 만에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으로신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제 우리가 종북세력 척결하고 자유민주통일을 이루어낸 주역으로 역사위에 남깁시다.  소중한 우리조국 대한민국은 사랑하는 우리의 아들 손자들이 살아가야할 땅입니다. --------------------------------- 제가 잠시 머물고 있는 카나다의 런던이라는 도시는 동중부에 위피한 인구 40만의 작은 도시입니다. 카나다 제2의도시 토론토에서 약 200km 떨어진 한적한 시골 전원도시입니다.영국의 백인들이 이곳으로 이주하면서 런던과 똑 같은 도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강 이름도 테임즈강에 지역명도 런던 지역명 그대로 쓰고 있는 교육도시라고 합니다. 단층의 전원 주택들이 숲속에 잠들어 있고 싱그러고 감미로운 가을 바람에 높푸른 가을 하늘은내가 어린시절 보던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었습니다. 날만 새면 갈등과 혼란 속의 한국과는 다르게 이곳은 갈등과 분열과 미운이사라지고 평화 안정 자유가 가득한 생활속의 천국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지향하는 나라가 이런 나라였으먄 좋겠습니다.  혼자 저녁 산책 나갔다 길을 잃은 나를 집을 찾아주려고 노인 한분은 거리를 30여분 같이 찾다가 못 찾고 젊은이에게 차를 태원서 찾아주라고 하여찾아 주었습니다. 참 순박한 분들이었습니다. 이곳은 평지에 비슷한 전원주택을 지어 골목을 한번 잘 못 들어서면 집찾기가 서울 보다 어려웠습니다.   새벽산책길엔 들토끼 노루 스컹크 등 동물들이 뛰노는 안식처 였습니다.높푸른 하늘에 이렇게 많은 별을 본 것은 오랜만이었습니다.한국의 무더위에 지치고  온 나에게 싱그러운 아침 바람이 생기를 주었습니다. 지상천국이라는 카나다에서 평화와 사랑을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무더위 잘 이기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 수 있기 바랍니다,9월10일 경에 귀국할 예정입니다. 2016.8.24                                            이계성 드림  </div></div><img src="http://wwl1525.hanmail.net:4280/@from=lgs1940&rcpt=lgs1940%40daum.net&msgid=%3C20160824082727.HM.0000000000010x6%40lgs1940.wwl1525.hanmail.net%3E" style="border-style: none;"></div></div><img src="http://wwl1525.hanmail.net:4280/@from=lgs1940&rcpt=lgs1940%40daum.net&msgid=%3C20160824082800.HM.0000000000010x8%40lgs1940.wwl1525.hanmail.net%3E" style="border-style: none;"></div></div></div></td></tr></tbody></table>              <div> </div>

댓글 : 1 건



이전글	~~삭제된 게시물입니다.~~ [1]
다음글	대한민국 언론은 왜 있는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9187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칼을지고	1702	2016-06-23

19186	[사진으로 보는 증거] 민주화는 무슨 운동화 ? [1]	펑그르	4652	2016-06-24

19185	남북의 특등 재앙이 됄놈들 척살 하자!	장재균	4842	2016-06-23

19184	아들 병역비리 보도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한 박원순. [2]	정문	4397	2016-06-23

19183	민변은 북한공작원인가? 탈북동포 인민재판관인가?	남자천사	4770	2016-06-23

19182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4]	산동거사	1381	2016-06-23

19181	너희들은 6.25를 얼마나 아느냐?	최성령	4900	2016-06-22

19180	태극기 인증하고 ‘태극기 4종 세트’ 선물받으세요~	초논독이	4929	2016-06-22

19179	더민주 “탈북 종업원 왜 꽁꽁 감추냐” 민변·종북단체 지원사격 파장	초논독이	5370	2016-06-22

19178	‘집단 탈북 종업원’ 공개재판하자는 민변, 알고보니… ‘이석기 변호사들 [1]	초논독이	6437	2016-06-22

19177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3]	칼을지고	1527	2016-06-22

19176	민변 변호사들을 의법조치하라	정창화	4549	2016-06-22

19175	대한민국의 국운은 이제 종결되었다. [3]	안동촌노	5901	2016-06-22

19174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규탄 기자 회견 및 검찰에 고발장 접수	남자천사	6152	2016-06-22

19173	윤창중, 그는 싸이코인가? [3]	최성령	4934	2016-06-22

19172	광주5.18의 거짓말 시리즈(1)-도청 앞 발포	비바람	44247	2016-06-22

19171	망국개들이 득실거리는 무법천지 대한민국~ [4]	토함산	5306	2016-06-21

19170	회원등록이 안된다고 합니다(2) [4]	최성령	5189	2016-06-21

19169	가시리와 아리랑 진달래꽃 [2]	청천산수	5927	2016-06-21

19168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칼을지고	1630	2016-06-21

19167	(동영상)제주4·3사건, 불편한 진실① - 신해식 변희재의 “신의 한수” [2]	오대산	7083	2016-06-21

19166	"칼을 지고" 님께 드리는 글 [6]	안동촌노	5412	2016-06-21

19165	탈북여종업원 가족을 김정은에 희생제물로 제공하려는 반역집단 민변규탄 기 [1]	남자천사	7142	2016-06-21

19164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똑립문	3725	2016-06-21

19163	국민검사님께 드립니다 [3]	비바람	5712	2016-06-21

19162	[re] 비바람 회장님의 답변을 바랍니다 [2]	아침이슬	5177	2016-06-21

19161	차기 대통령으로 문재인을 지지 선언한다 [3]	최성령	5006	2016-06-20

19160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칼을지고	1658	2016-06-20

19159	반드시 기억해야 할 패망국 월남!~과 한국의 현실! [3]	토함산	4937	2016-06-20

19158	웃기는 짓들 그만하십시오! [3]	국민검사	5461	2016-06-20

19157	다름과 틀림	오대산	5315	2016-06-20

19156	답답 한심한 새누리 칭박에게 묻는다! [1]	진실과 영혼	4768	2016-06-20

19155	애국국민 구국운동 콘트롤타워 구축을 제언함	정창화	4670	2016-06-20

19154	개무성이 짖는다고 같이 짖을 수도 없고.......... [1]	정문	5178	2016-06-20

19153	태극기 인증하고 선물 받아요! 나라사랑 이벤트~~ [1]	초논독이	4836	2016-06-20

19152	빨갱이 문제에 관한한 대한민국은 미개국이다.	정문	7263	2016-06-20

19151	국립현충원 국군 의장대 시범 [1]	Blackhorses	65809	2016-06-20

19150	한국전쟁 1950년6월25일 새벽 4시20분	Blackhorses	6083	2016-06-20

19149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알파고 시대 창조경제만이 살길이다.	남자천사	5155	2016-06-20

19148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227	2016-06-20

19147	세상은 내 뜻대로 살지 못한다	최성령	4488	2016-06-20

19146	칼을 지고 선생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6]	안동촌노	5770	2016-06-19

19145	윤창중, 음모에 스러지다 [1]	최성령	5034	2016-06-19

19144	6.15공동실천 남측위원회 [1]	과객	6662	2016-06-16

19143	유운을 퇴출합니다 [10]	비바람	6538	2016-06-18

19142	논객넷 전 회원들의 동참을 요망합니다. [1]	비바람	6618	2016-06-13

19141	제 2의 숲의 어리석음인가? [5]	토함산	6143	2016-06-19

19140	저도 작별을 고합니다 [5]	아침이슬	5255	2016-06-19

19139	종빨 논객들을 토론에서 이기는 방법은 ? [3]	안동촌노	5173	2016-06-19

19138	우파 분열 시킨 자들은 사라져라! [7]	아침이슬	5348	2016-06-19


561 \| 562 \| 563 \| 564 \| 565 \| 566 \| 567 \| 568 \| 569 \| 57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