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파는 지도자!~절실한 시대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희망을 파는 지도자!~절실한 시대다"

작성자:

토함산

조회: 5935 등록일: 2016-02-15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현재와 미래에 대한 밝은 희망보다 
웬지 불안하고 예측할 수 없는 공포감마저 느끼는 시대다.
사람은 현재가 어렵더라도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으면,
삶에 대한 용기와 기대로 어떤 난관도 헤쳐 나갈 수 있다.
 --신곡(神曲)의 저자 단테는 이런 말을 했다.
"희망없는 삶보다 더 무서운 적은 없다" 만약 지옥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다면,
지옥의 입구에는 이런 큰 글자가 새겨져 있을 것이다. "일체의 희망을 버려라"아무 희망이 없는 곳, 그것이 곧 지옥이니라"
 세기의 정복자이자 중세 유럽의 군주제도를 마감하도록
한,나폴레옹은 말한다. 지도자란 희망을 파는 상인이다."..
 
유럽 연합군과의 전투에서 패배한 나폴레옹은 지친 병사 들에게 다시 용기를 북돋운다. 여러 병사들이여" 아직도 우리에겐 비장의 무기가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그렇다!..리더란 조직 구성원들에게 희망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앞장 서 이끌어 가는 사람을 말한다. --지금같은 난국시대에는 국민에게 희망을 파는 유능한
상인같은 지도자가 필요하다.
우리에게도 그런 지도자가 있었던 시절이 있다.바로 한국판 나폴레옹 박정희"다. 그는 일제에서 해방되자 이념과 사상으로 분열되고...
뒤이어 6,25전쟁으로 만신창이되고,
 
다시 거지 국가로 전락한 국민들에게 벅찬 희망을 제시한
위대한 지도자였다. 그는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은 가난을 정복했고...
벌거숭이 산을 산림으로 울창하게 만든 것 처럼..
조국을 풍요로운 땅으로 개간한 인물이다.
 
이제 그의 분신이 그의 유훈인 조국 근대화 작업을 마무리
하려고..아버지 死後 33년만에 위대한 리더의 바통을 이어
받았다.
 
그러나.....아버지 시대보다 더 막강한 종북좌파 세력들이
그녀의 앞길을 막고 가는 길목에는 모함,날조의 지뢰밭을
만들어 그녀를 폭사시키기 위해 온갖 수단 방법을 다 동원
하다가..이제는 대한민국 전복까지 획책하고 있다.
박근혜~양친을 총탄에 잃어버린 지도자는 세계 그 유래가
없다.
눈물은 메말라 버렸고 슬픔은 뼈 속으로 녹아 든 恨스러운
여인으로 보통 사람이라면 벌써 인생을 포기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불안과 절망으로 허덕이는 국민들에게 희망
을 심어주기 위해 안깐힘을 쓰고 있다. 역사는 반드시 반복한다. 
따라서 먼저 간 사람들이 얼마나 좋은 길을 만들었냐에 따라
뒷 사람의 운명이 바뀌게 된다.
 
서산대사는 이를 이렇게 말했다.
 
踏雪野中去(답설야중거)---눈 덮인 들판을 걸어 갈때에는
不須胡亂行(불수호란행)---함부로 어지러이 걷지를 마라 
今日我行跡(금일아행적)---오늘 나의 발자국이 
遂作後人程(수작후인정)---뒤에 오는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우리는 실패한 역사를 결코 반복해서는 아니 된다.
실패한 역사란 종북 좌파 세력들이 주장하는 이승만,박정희
시대가 아니라,천하의 역적 리더,김대중,노무현 시대다.
정치가 자신의 이익과 이념의 야욕으로 진흙구덩이가 된 지금
박근혜 시대의 성공은 불투명해지고 있다.
 
그러나그녀는 눈덮힌 들판에 반드시 성공의 이정표를 만들고
임기를 마칠 것이라고 믿는다.
 
아마~김대중 노무현은 지금쯤 지옥에서 그 업보를 받고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어제(일요일)경북구미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오는 길목에 있는,
박정희 생가에 잠시 들렸다.
 
보잘것없이 작은 기념비와 소박한 박정희 생가에는 추위에도
아랑곳없이 수많은 방문객들이 왔다.
 
아마~요즘 개성공단으로 나라가 뒤숭숭해지자 박정희 대통령
이 그리워 졌는지 모른다.
 
나는 그 곳에 가면 작지만 세계적 거인인~박정희의 카랑 카랑한 
목소리가 귓전을 때리는 감회를 느낀다.
 
년중~연인원 20여만명이 다녀가는 경북 유일의 영웅 유적지다.
나는 갈때 마다,들리는 생가내의 방명록이 있는 곳에 가서
 
아래 글귀를 상기해 본다.
 
["존경합니다.영원히 존경합니다. 
가난을 물리치신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조국의 배고픔을 잊게 해 주신 분 존경합니다.--촌노인--]
 
어느 村老"라고만 밝힌 이 글귀를 생각할 때 마다 눈시울이
뜨거워 진다.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오직 가난과 배곺음을 해결해 주신 분"
그냥 존경합니다.또 존경합니다"란 말만 했을까?!
 
대한민국을 빨갱이 천지로 만든 김대중(광주)과 노무현의 기념관
(봉하마을)은 웅장하고 광활하다.
 
종북좌빨의 반대에 부딪쳐 지지부진 30년을 미루어 왔던 박정희
기념도서관이 우여곡절끝에 서울 상암동에 세워졌다.
 지금 광주에 세워지는 아시아문화궁전"이라는 김대중 기념관에
비하면 초라한 초갓집에 불과한 박정희 기념도서관이다.
 
더르븐 종북 빨갱이들 집단, 더민당"은 지금도 대한민국을 절망
의 지옥으로 보내기 위해 온갖 악랄한 짓을 다하고 있다.
반드시 이 집단을 지옥으로 보내야 한다.
 
그 곳에는~김대중,노무현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끼리 끼리 논다고 지옥에 가서 재밋게 고통받기를 바란다!!!ㅎㅎ

댓글 : 4 건



이전글	‘비정상 제주4.3’의 정상화는 중단할 수 없다 [1]
다음글	~~삭제된 게시물입니다.~~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7881	이제 우리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별로 없다.	안동촌노	7148	2016-02-24

17880	개성공단 폐쇄처럼 국회도 대문에 못질해야 [4]	노변담화	7056	2016-02-24

17879	우리 국민은 이제 진정으로 그들을 버려야한다 [9]	地中海	7902	2016-02-24

17878	참으로 맞는 말이 아닌가? [12]	아침이슬	7548	2016-02-24

17877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산동거사	2261	2016-02-24

17876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2355	2016-02-24

1787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2453	2016-02-24

17874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2168	2016-02-24

17873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3]	산동거사	2186	2016-02-24

17872	법과 법원판결 거부하는 좌익교육감 전교조는 대한민국을 떠나라	남자천사	6968	2016-02-24

17871	길을 잃다, 대한민국 사법부 [5]	최성령	6917	2016-02-24

17870	제주4.3세미나 자료가 4.3방에 업되었습니다.	비바람	6845	2016-02-17

17869	동주 [3]	펑그르	6273	2016-02-23

17868	특등 재앙거리 역사의 오물통에(동영상) [1]	장재균	6108	2016-02-23

17867	2018년 아시아 해방은 다시 오는가 .(1부)	펑그르	7320	2016-02-23

17866	음악/[영상 시] 그대여 - 아침이슬 / 김순옥 [8]	Blackhorses	7838	2016-02-23

17865	똥돼지 개정은에 남한 부역자들의 정체를 밝힌다. [2]	안동촌노	6782	2016-02-23

17864	국회의원의 권력세습과 장기 집권	진실과 영혼	6915	2016-02-23

17863	새누리당은 김무성을 출당 제명시켜라!	진실과 영혼	5891	2016-02-23

17862	제주4·3사건 희생자 재심사의 당위성 [4]	오대산	7208	2016-02-23

17861	(신문사설)제주 4·3사건 희생자 재심의 왜 미루나 [1]	오대산	5907	2016-02-23

17860	청부살해 된 여대생 잊지 말아야	노변담화	6503	2016-02-23

17859	인생에 관한 명언 모음	과객	6716	2016-02-23

17858	통쾌~!! 이한구의 가치가 100% 발휘되는 새누리당	푸른산	7008	2016-02-23

17857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2394	2016-02-23

17856	정의평화위원장 유흥식주교 퇴출 규탄 집회 1차 결과보고	남자천사	5806	2016-02-23

17855	밤이면 사라지는 북한의 모습 [4]	地中海	6475	2016-02-23

17854	'아내의 엉덩이...' [7]	국민검사	14561	2016-02-22

17853	박근혜의 '심야의 숙제' (재) [4]	비바람	7211	2016-02-22

17852	박정희의 '민족중흥' (재) [2]	비바람	7238	2016-02-22

17851	휴전중인 나라가 仁德"을 베풀면~우째 되것는가? [5]	토함산	7486	2016-02-22

17850	"정동영의 이순신 띄우기 북한 정권 닮았다!" [8]	국민검사	7382	2016-02-22

17849	"김치는 다섯 번 죽고 태어난다." [9]	국민검사	7893	2016-02-22

17848	오늘 정은이를 척살했는데 뭔지랄 또할까(동영상) [1]	장재균	6486	2016-02-22

17847	먼 길 따라가는 마음은 더 애절해라 [6]	아침이슬	7012	2016-02-22

17846	김무성의 오도방정 언행이 가소롭다. [2]	안동촌노	6780	2016-02-22

1784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2423	2016-02-22

17844	김정은 국방위원장 호칭하는 앵커들 모두 쓸어내야 [10]	노변담화	6472	2016-02-22

17843	음악/[동영상] ◆ 이애란 - 백세 인생 ◆ [2]	Blackhorses	6283	2016-02-22

17842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2499	2016-02-22

17841	우리안보 지키는 것은 자위권, 중국 사드배치반대는 내정간섭	남자천사	5650	2016-02-22

17840	'그년'의 이종걸이 퍼붓는 광복 70년의 저주	푸른산	7012	2016-02-22

17839	포토)) 무대의 참모습 [2]	푸른산	6380	2016-02-22

17838	통일선진당 발기모임 모바일멧세지	정창화	6468	2016-02-21

17837	대화를 통한 북핵해결(北核解結)은 환상일 뿐 [7]	地中海	8889	2016-02-21

17836	[re] 대화로 해결한다? [1]	최성령	6740	2016-02-21

17835	구름과 바람을 일으키는 사람!~ [5]	토함산	6743	2016-02-21

17834	“호남정신”이라구요? [7]	최성령	7672	2016-02-21

17833	음악/[동영상] 현자-내 나이가 어때서... [1]	Blackhorses	9312	2016-02-21

17832	동영이가 국민당으로 간 까닭 [2]	유운	5654	2016-02-21


591 \| 592 \| 593 \| 594 \| 595 \| 596 \| 597 \| 598 \| 599 \| 60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