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황우여 교육부장관 규탄 기자회견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박원순 시장 황우여 교육부장관 규탄 기자회견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7397 등록일: 2015-09-22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mousey="35" mousex="6">
<tbody><tr>
<td mousey="35" mousex="6">
박원순 시장 황우여 교육부장관 규탄 기자회견 
 
9월22일 오전 서울시청앞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 
재검촉구
9월22일 오후 정부종합청사앞  국사교과서 
국사국정환원 및 서울대 좌익역사교 파면촉구 기자회경 </td></tr>
<tr>
<td height="5"></td></tr>
<tr>
<td>
1. 박원순 시자 
의혹사건
박원순시장 
학력 의혹·딸은 
편입한 의혹·아들의 
병역 의혹 시민들 신뢰 상실
이회창 
대선후보 아들 병역의혹에는 매섭던 박시장 아들 병역 의혹에는 관대
박주신 
공개신검해서 디스크 사진이 틀리면 박시장 시퇴하고, 
맞으면 
영상전문가처벌</td></tr>
<tr>
<td> </td></tr>
<tr>
<td>
<div align="right" class="writer">종북좌익척결단 외 <a class="writer" href="java-script:;" target="_blank"><img src="http://allinkorea.net/img/skin1/icon_mail.gif" border="0"> </a></div>
2. 자유민주주의 부정하는 서울대 좌익역사교수 파면촉구
 
서울대 좌익 역사교수 33명
  
좌익 핵심 교수
국사교과서에 
자유민주주의 기술 반대 오창수 
세월호 
국정원사건 시국선언주도 유영태
좌익원탁회의 
주도 최갑수
  
  
국사학과- 
오수창 권태억 김건태 
김인걸 남동신 노명호 노태돈 문중양 
송기호 이상찬 정용욱 
11명
  

시대역사교육학과 
-유용태 양효환 서의식 
김태웅 김덕수 박평식 6명
  

동양사학과 
-김호동 김형중 이은정 
구범진 박수철 박훈 김병준 조성우 8명
  

서양사학과-최갑수 배영수 박지향 
안병직 주경철 한정숙 박흥식 이두갑 8명
  

한국역사연구회 
한국사연구회 역사학회 조직해서 교수 교사 좌경화 
  
  
자유민주주의 거부한 교수
오창수 이양호 (서울대)
김상기(충남대)
이영호(인하대)
박근칠(한성대)
김경헌(고대)
방지원(신라대)
최병택(공주대)
민윤(경기 일초 교사)
 </td></tr>
<tr>
<td height="9"></td></tr>
<tr align="center">
<td></td></tr>
<tr>
<td class="read_body">
<img name="DetailImg" width="640" height="114" alt="" src="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509/2015092148111721.jpg" border="0">
 
기자회견 안내:
주제: 교육부장관은 '좌편향적 국사교과서'와 '좌익교수들이 날뛰는 서울대'를 바로 
잡아라!
시간 
및 장소: 2015년 9월 22(화)일,12시 세종로(광화문) 서울정부청사 정문 앞
주최:  종북좌익척결단,멸공산악회,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나라사랑어머니연합,바른사회시민연대,자유민주수호연합,무궁화사랑운동본부
 
기자회견 취지문:
 
애국적 군인, 
기자, 
학자, 
공무원, 
기업가들이 전란의 초토 위에서 일으켜 세운 
대한민국을 탁상머리 학자, 
선동을 즐기는 기자, 
그리고 망국적 정치꾼들이 망치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개탄스럽다. 
지난 9월 16일 서울대 정문 앞에서는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등 애국교육단체들이 
‘서울대 역사학 정치교수 34명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국립대 서울대가 대한민국의 성공사를 저주하는 
좌편향적 역사학자들에 의해 휘둘린다는 국민의 규탄은 좌경화로 인한 망국징조들 중에도 최악의 징조다. 
온 세계가 대한민국의 성공역사에 
경탄하는데, 
서울대 역사학 교수들이 좌편향적 자학사관으로 
대한민국을 저주하는 역사교육을 한다면, 
이는 탁상머리 학자들의 용납될 수 없는 망국적인 
자해극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
  
황우여 교육부장관은 9월 16일 서울대학교 정문 앞에서 개최된 ‘서울대 역사학 정치교수 34명 규탄 기자회견’에서 터져 나온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자들은 서울대학을 떠나라!”는 국민의 함성을 외면하지 말기 바란다. 
황우여 교육부장관은 이 애국교육단체들의 
“9월 3일 서울대 역사학교수 34명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기자회견을 했다”며 “학부모는 국정화저지 정치전쟁의 선두주자가 ‘서울대 역사교수’인 것에 어이가 없을 뿐이다. 
그동안 서울대라 믿었더니 역사학회를 이끄는 서울대 
교수들이 이렇게 철저히 좌편향 되어 학문으로 국민 속이는 일을 서슴지 않으니 보통 큰 문제가 아니다”라는 개탄을 ‘교육정상화’를 위한 국민의 함성 혹은 하늘의 경고로 받아들이길 
바란다. 

 
이 애국교육단체들은 “민교협, 
전교조, 
참학은 거대한 정치 권력집단”이라며 “이들 민교협 교수들은 전교조, 
참학(전교조 해직교사 부인들 모임)과 더불어 한마디로 우리 사회 골수좌파집단의 핵심이며, 
새민련 개혁위원장 김상곤(민교협), 
국정화반대특위위원장 도종환(전교조), 
이석기가 신문 발행해준 참학은 
교수, 
교사, 
학부모단체를 넘어 이미 오래전 거대한 정치집단이 
되었다”고 질타했다. 
이런 국민의 질타를 교육부장관은 제대로 듣고 
있는가? 
이 애국단체들의 “‘자유민주의 가치’를 부정하는 자들이 국립대 교수로 호의호식하며 학계를 좌지우지한 사실에 
분노하며, 
서울대학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도 
34명 교수의 사퇴와 강의 폐강하라”는 요구를 우리는 재차 황우여 교육부장관에게 전한다.
  
그리고 황우여 교육부장관은 정치판에서 천둥벌거숭이처럼 날뛰는 서울대 
법학대학원 조국 교수를 통해 ‘서울대의 비정상화’를 간파해야 한다. 
국립대학 교수가 정치에 저렇게 노골적으로 달려들어 
이전투구하는 모습이 과연 교육적인가? 
조국 교수의 막가는 정치언행을 
보면서, 
학생들이 무엇을 배우겠는가? 
서울대와 미래세대를 타락시킨 조국 
교수를, 
서울대 총장이 제대로 통제를 하지 
못하면, 
교육부가 통제해야 한다. 
주어진 자유를 감당하지 못하고 파괴적 방자함으로 
전락시킨 교수 조국의 추태는 비교육적인 것을 넘어서, 
정치적 중립성을 유지해야 하는 국립대 교수의 
의무까지 저버리지 않는가? 
황우여 교육부장관은 정치판에서 마구잡이로 날뛰는 
조국 교수를 서울대총장 대신에 통제하기 바란다.
  
그리고 ‘검정’이라는 자율시스템을 악용하여 전체주의사회에서나 가능한 천편일률적 좌편향 
국사교과서만이 통용되면, 
다양성, 
진실성, 
공익성이 훼손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교육부장관은 이를 교정하거나 폐기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황우여 교육부장관이 좌편향적 국사교과서 
교정에 소극적이라는 보도에 우리는 유감이다. 
TV조선은 9월 16일 “교과서 국정 또는 검인정 여부를 확정하는 ‘구분고시’는 교육부 장관이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총리가 국정화 문제에 적극적으로 입장을 표명한 
것”이라며 여권 핵심 관계자의 “황우여 교육부 장관이 교과서 국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 청와대 불만이 
컸던 것으로 안다”는 주장도 보도했다. 
이런 보도가 사실이라면, 
교육부장관은 국민의 요구와 역사적 소명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9월 16일 TV조선은 “정부가 국정 감사가 끝난 뒤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교육부 장관이 아닌 국무총리가 직접 나서서 챙기기로 
했습니다”라며 “황교안 국무총리가 어제 원로 역사학자들을 만나 교과서 국정화 문제에 대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국정감사 등 공식 일정이 
없었음에도 불참했고, 
김재춘 교육부 차관만 
참석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 TV조선은 “교육부는 이달 23일 개정 교육과정을 고시할 방침입니다. 
고시변경은 장관이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총리가 직접 팔을 
걷어붙였습니다”라며 여권 관계자의 “황우여 장관이 교과서 국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 청와대 불만이 컸던 
것으로 안다”는 말도 전했다. 

  
이런 보도가 사실이면, 
황우여는 국민의 여망과 역사의 요구를 외면하는 
교육부장관으로 머물고 있다. 
검인정 체제가 좌익학자들에 의해 악용되어 
국사교과서가 천편일률적으로 좌편향적 시각으로 기술된 한국의 역사교육 현실에 대해 우리는 경악하고 있다. 
좌편향적 국사교육의 중심에 서울대 역사학 교수들이 
똬리 털고 있다면 말이 되는가? 
조국과 같은 정치교수는 국립대 교수의 본분을 망각한 
추태를 보여주고, 
역사학 교수들은 역사교육의 좌경화에 몰입하는 
서울대의 비정상성을 황우여 교육부장관은 정상화시키기 바란다. 
대한민국 정치판을 개판으로 만들고 대한민국 성공사를 
폄훼하는 서울대 좌익교수들의 비교육적, 몰상식적, 망국적인 추태를 교육부장관이 앞장서서 제압하길 바란다. 

  
2015년 9월 22일
종북좌익척결단,멸공산악회,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나라사랑어머니연합,바른사회시민연대,자유민주수호연합,무궁화사랑운동본부 

 
<img name="DetailImg" width="640" height="459" alt="" src="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509/2015092219099796.jpg" border="0"></td></tr></tbody></table>

댓글 : 1 건



이전글	새누리 경북도당, 제주도당의 박근혜 배신자들 [1]
다음글	~~삭제된 게시물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입 떡 벌어지는 문재인의 검은 돈!! 결국 죽는다	까꿍	1454	2024-09-18

공지	글 쓰기가 부끄럽다!	토함산	1493	2024-09-18

공지	‘천방지축 문재인 딸 문다혜’ 네 눈에는 국민이 가소롭냐?	남자천사	1490	2024-09-14

48093	이재명에게는 선거법보다 더 강한 위증교사 선고도 준비되고 있다.	도형	24	2024-09-22

48092	AI혁명의 운명은?	모대변인	25	2024-09-22

48091	세명의 악한(villain)과 대한민국.	손승록	48	2024-09-22

48090	2024.9.2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49	2024-09-22

48089	부산	노사랑	43	2024-09-22

48088	이재명 검찰의 징역 2년 구형에 재판부는 원칙대로 선고하기 바란다.	도형	63	2024-09-21

48087	윤석열-강기훈 뚜까 패는 안정권-지만원-손상윤-조갑제-변희재-김정민-옥은	운지맨	77	2024-09-21

48086	한 줄 영어(2)	까꿍	76	2024-09-21

48085	거악 은닉 수단의 정치와 AI형 인간의 지령 수행.	빨갱이 소탕	103	2024-09-21

48084	지만원 박사는 운명론자인가?	안티다원	381	2024-09-21

48083	민주당 ‘막말·폭언·욕설, 괴담정치·싸움판국회’ 국민은 분노한다.	남자천사	433	2024-09-21

48082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	관리자	1541	2024-09-16

48081	김경수 복권보다 애국자 지만원 박사를 사면해야 옳다.(펌글) [2]	빨갱이 소탕	1047	2024-08-16

48080	뉴욕 구경 (2) 미국 영상 [2]	까꿍	909	2024-08-22

48079	민주당이 北 우라늄농축시설 공개에 입을 닫고 있는 것이 초록은 동색이다.	도형	846	2024-09-20

48078	한양대 사람들	안티다원	1045	2024-09-20

48077	전국민 25만원·파업조장 노란봉투법이 이재명표 ‘먹사니즘’인가	남자천사	1180	2024-09-20

48076	미국 백악관에서 아리랑이 울려 퍼지고 한국 위상이 드높아졌다.	도형	1245	2024-09-19

48075	계엄령은 항상 준비 돼 있어야 한다.	빨갱이 소탕	1308	2024-09-19

48074	여자손 가진 남자의 발설	안티다원	1370	2024-09-19

48073	'재임 중 반역질만 한 문재인' 척폐 수사 지연은 윤대통령 책임	남자천사	1385	2024-09-19

48072	김 정 은의 목숨 줄은 파리 목숨이다.	안동촌노	1718	2024-09-18

48071	검사가 범죄인 이재명·문재인 수사하는 것이 탄핵감이면 이게 법치국가일까?	도형	1417	2024-09-18

48070	윤통이 지금 해야 할 일!!!	까꿍	1465	2024-09-18

48069	주사빨 세력과 닮은 국회와 김문수 비교	빨갱이 소탕	1530	2024-09-18

48068	음유시인 안정권 / 안정권 대표님 학력-경력 올바른 팩트 정리 / 대구 퀴어	운지맨	1490	2024-09-18

48067	가족범죄집단 이재명·문재인·조국이 판치는 세상 추석밥상머리 무슨 교육하	남자천사	1457	2024-09-18

48066	보수우파 서울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합의로 승리가 보인다.	도형	1558	2024-09-17

48065	시진핑도 때가 다 되었는지도 모른다.	모대변인	1529	2024-09-17

48064	‘검찰이 흉기라는 이재명·문재인 방탄동맹’ 흉기는 이재명·문재인	남자천사	1549	2024-09-17

48063	보수 우파는 분열로 망하는 지름길로 향하여 잘 가고 있다.	도형	1574	2024-09-16

48062	양평 자전거펜션	노사랑	949	2024-08-17

48061	양아치 50%, 국회의원을 제비뽑기로 하자 [1]	비바람	1573	2024-09-16

48060	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독도괴담·계엄괴담 선동 민주당	남자천사	1454	2024-09-16

48059	이재명이 대권 잡을 줄 알고 예비내각 구상하라 지시를 했다니 어처구니가	도형	1502	2024-09-15

48058	세계관의 선택(9) - 동양과 서양의 산업혁명 [1]	정문	1474	2024-09-15

48057	2024.9.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456	2024-09-15

48056	사병 월급 인상 건에 대한 지만원-손상윤-안정권의 평가	운지맨	1551	2024-09-14

48055	세번의 탄핵은 당해선 안된다!ㅡ치매/ 바보도 안 당한다!	토함산	1549	2024-09-14

48054	윤석열 대통령 홀로 4대 개혁을 외치니 어려운 것이다.	도형	1479	2024-09-14

48053	부동산으로 흐르는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갈려면	모대변인	1436	2024-09-14

48052	역시 빨갱이들의 낮 짝은 양파 껍질이다.	안동촌노	1679	2024-09-13

48051	울진 신한울 3·4호기 원전 건설 재개 환영하는 바이다.	도형	1531	2024-09-13

48050	가족 범죄집단 ‘문재인·이재명 손잡고 방탄 동맹’ 소가 웃는다.	남자천사	1622	2024-09-13

48049	김 건희와 한 동훈을 절대 믿어선 안된다.	안동촌노	1819	2024-09-12

48048	2024.9.11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1591	2024-09-12

48047	한 줄 영어(1)	까꿍	1563	2024-09-1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