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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들의 기념관은 비까번쩍 하는데,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979 등록일: 2015-08-10

건국의 아버지인 이승만 전 대통령과  민족의 영웅이신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하여는, 아직 정부에서 자발적으로 지어준 기념관 하나 없다.  그분들이 아니었다면 대한민국이란 존재조차 없었을 것이고, 우리는 북괴 김 일성의 왕조가 다스리는 김씨 왕조가 되었을 것이다.  그토록 천민사상[賤民階級]을 몸서리치던 백성들이 조국이 해방 된지 70 년째이지만, 아직도 왕족들의 귀족 정치를 그리워하는 족속들이 있다면 이것은 기가 찰 노릇이 아닌가? 
 

양반 귀족들에게 당하던 왕조시절에 인간의 본성도 잃어버리고, 그냥 시종으로 대[代]를 이어서 구차한 삶을 죽지 못해서 살아가던 천민계급에 자손들의 디엔에이는 역시 어쩔 수가 없는 모양이다. 백성들이 주인 되는 그야말로 계급이 없고 열심히 일하고 부지런하면, 천민이라도 양반이 되는 그야말로 지상낙원인 민주주의 나라를 부정하고, 일인 독재시절로 다시 회귀 할려는 종북[從北]들의 심성이야 말로, 자기조상들이 천민으로 살아왔던 그들의 속성은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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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입으로는 민주화를 입에 달고 있으면서도, 이 지구상에서 가장 악랄한 악의 무리들이 통치하는 북괴 개정은 집단들에게 충성을 맹세한 자들이, 과연 민주주의를 입에 담을 수 있고 평등과 자유를 외칠 수가 있는가 말이다. 이승만이가 만든 대한민국의 건국이 없었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이란 국호와 자유민주주의가 유지될 수가 있었을 것이며, 박정희의 오일륙 군사혁명과 유신헌법이 없었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 오대양 육대주 200 여개 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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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국 11 위란 찬란한 금자탑이 세워졌겠는가 말이다. 50 년 전에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고, 국민소득 45 달러였던 것이 박정희의 중화학 공업과 산업발전으로 인한 수출물동량이 엄청나게 증대했고, 농어촌의 식량 자급화로, 오늘의 부[富]를 축적하는 것에 기초를 놓았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물론 박정희의 유신 헌법으로 사깃꾼 정치인들과, 놀고먹는 사회의 기생충들인 건달들과 깡패들이 살아 가는 것에는 고통이 따른 것도 사실이지만, 
 

우리 같은 일반 대다수 국민들은 박정희와 전두환 정권당시에 아무런 불평 없이 각자 자기가 맡은 업무에 충실하였고, 일상적인 생활에는 조금도 불편한 점이 없었다. 직장도 자기가 가고 싶은 대로 가고 마음대로 골라잡았다. 그런데, 아무리 독재를 하고 정치인들이 핍박을 받았다고 해도 그분들의 업적 마 져, 역사에서 지울려 하는 것은 또 다른 독재인 것이다. 싱가폴의 이 광요 수상은 30 년의 정치를 하면서, 자기의 정적들에게는 냉혹할 정도로 핍박을 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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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를 했었지만 지금 싱가폴 전체 국민들은 이 광요 수상을 국부로 추앙[推仰]하고, 그의 사후에도 최고의 영웅으로 존경하고 있다. 그런대도 박정희는 외국에서는 그야말로 동양의 정치지도자로서 산업혁명의 동력을 일으킨, 동양 최고의 정치지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지금 한번보라! 박정희 대통령을 지금 종 북들은 오히려 김일성 김정일이 보다가 더 못된 폭군으로 매도하고 있다. 자기 백성들을 수백만을 굶겨 죽이고 수천만을 독재와 빈곤에서 허덕이게 만들고, 
 

김씨왕족들에게는 엄청난 권력과 부를 세습하게 만든 악랄한 독재 왕조에게는 충성을 다하면서, 저들의 독재에는 입을 쳐 닫고 있는 놈들이, 민족의 영웅인 박정희 대통령의 기념관조차 짓지 못하도록 하면서, 북괴정권에게 수십조를 자진 조공으로 상납하고 악의 무리들의 생명줄을 연장하여준 김대중에게는 기념관이 차고 넘치다 못해서, 이제는 수조 원짜리 기념궁전까지 짓는다고, 지럴을 떨고 있다. 자기 가족들의 부정과 비리 때문에 자살한 전직 노무현 대통령에게는 김해마을에 
 

수백억의 아방궁을 지어 놓고서 말이다. 이것이 민주화고, 대한민국의 정치판인가? 박정희가 어째서 싱가폴 이 광요 수상 보다가 정치를 못했나? 독재를 많이 했는가 말이다. 이제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인 이승만 대통령과 민족의 영웅인 박정희 대통령의 기념관을, 정부에서는 하루속히 축조하도록 해야 한다. 북괴 김일성 김정일의 동상은 북한 전역에 3 만개가 넘는다고 한다. 그런데, 이승만 박정희의 기념관 하나 없다면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O:P style="FONT-SIZE: 19px"></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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