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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중국붕괴~!!!... 우리는 통일로 간닷~!!! 우하하하하하하~~~~

작성자: 송곳

조회: 19109 등록일: 2013-06-23

드디어 중국붕괴~!!!... 우리는 통일로 간닷~!!! 우하하하하하하~~~~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o:p></o:p>
< 3줄 요약 >
  <o:p></o:p>
1. 미국의 버냉키 쇼크로 악살맞은 중국은 곧 차이나 쇼크로 붕괴될 것...
2. 중국넘들이 내 코가 석자가 되면... 북한 넘들은 끈 떨어진 조롱박 신세...
3. 드디어 통일의 문이 열리고... 박근혜는 3년내로 통일 대통령이 된당~~~ 랄랄라~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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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o:p>
1980년대에 일본의 GDP가 5조불 수준...10조불 미국의 반까지 추격하자
미국은 <BIS 비율>이라는 새로운 금융기준을 도입해 일본경제를 붕괴시켰고...
  <o:p></o:p>
2010년대 중국의 GDP가 7조불을 넘어 14조불 미국의 반까지 추격했으니...
이제 중국이 두들겨 맞을 차례... ㅎㅎㅎ
  <o:p></o:p>
그동안 중국넘들이 기고만장해서
... "美 혼자선 중동문제 못 푼다"며 중동覇權(패권)을 넘보질 않나...
... '미국 텃밭' 니카라과에 44조 운하를 건설하질 않나...
... "유럽이 시대가 변한 줄 모르고 중국에 덤빈다"며 런민일보가 개질알 떨질 않나...
... 북한핵 가지고 미국, 일본, 한국을 두고두고 엿먹이질 않나....

중국아! 이제 두들겨 맞고 꺼꾸러질 때가 온 거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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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버냉키 쇼크이후 중국은 차이나 쇼크~ 덜커덕~!!! ㅋㅋㅋ(아래 기사 참조)
버냉키 쇼크는 내심 차이나 쇼크를 노리고 추진된 거 아닐까...???
( 이 사이트에 올린 <북한 핵실험... 중국과 짜고치는 고도리...??? > 참조
......http://blog.chosun.com/wfas/6838662)
  <o:p></o:p>
그러나 벌써부터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은 슬금슬금 강등되고 있었던 것...
... 피치, 中 위안화 채권 등급 강등…전망은 안정적 유지(2013. 4. 10.)
... 무디스도 中 신용등급 전망 한 단계 낮춰 (2013. 4. 16.)
... 중국경제 ‘빨간불’ 파장...“지방정부 채무변제 못해” (2013. 4. 17)
  <o:p></o:p>
이제 차이나 쇼크를 계기로 
Moodys, S&P, Pitch가 번갈아 가며 경쟁하듯 신용등급을 낮추어 가다가... 
어느 순간 꽈광~~~~~~!!! 중국의 신용등급을 정크 본드 수준으로 강등~!!! 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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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행들의 도산, 도산, 도산... 이어지는 중국 기업들의 도산, 도산, 도산...
쏟아지는 실업자, 실업자, 실업자... 
  <o:p></o:p>
그리고 중국경제의 붕괴... 카~~~~
이어지는 분규, 폭동...? 반란, 내란...? 내전...???...정치 격변...격변...격변...
  <o:p></o:p>
내 코가 석자인 중국 넘들이 북한에 개입할 정신줄, 여력이나 있겠盧...??? 
끈떨어진 조롱박 신세가 된 북한 넘들은 결국 통일의 문턱에서 무릎꿇음... ㅎㅎㅎ
드디어 박근혜는 통일 대통령으로 등극하시다... 랄랄라~
( 차기대통령은...‘박근혜 한번 더’...??? http://blog.chosun.com/wfas/7000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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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년내에 모두 일어날 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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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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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용경색 심각, 리먼사태 전야 방불" 
은행들 현금 확보 못하면서 단기금리 폭등, 중국 초비상 
2013-06-21 09:13:15 

  <o:p></o:p>
중국 은행들이 현금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단기금리가 폭등하는 등 중국 금융시장에 비상이 걸렸다.
  <o:p></o:p>
20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중국의 7일물 레포금리는 이날 380bp나 급등해 사상 최고치인 12.06%를 기록했다. 
  <o:p></o:p>
1일물(오버나이트) 레포금리는 상승폭이 더 커 598bp 폭등한 13.85%를 기록했다.
  <o:p></o:p>
상하이 은행간 금리인 시보(Shibor) 역시 1일물이 578bp 오른 13.44%를, 7일물이 293bp 상승한 11.00%를 보였다.
  <o:p></o:p>
중국 칭화대 교수 출신인 패트릭 초바넥 실버크래스트자산운용 매니징 디렉터는 "중국의 은행간 대출시장이 얼어붙었고, 은행들은 현금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며 "지금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o:p></o:p>
그는 중국의 현재 상황을 "2008년 리먼브러더스가 파산하기 전 자금시장이 멈췄던 것과 비슷하다"며 리먼 사태에 비유하기까지 했다.
  <o:p></o:p>
그는 "인민은행이 은행들의 파산을 막으려고 결국 개입하게 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인민은행은 그동안 고삐를 죄려 했던 신용 거품을 더 키울 수 있는 위험을 떠안는 것"이라며 향후 24~48시간이 중대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o:p></o:p>
중국 금융이 리먼 사태 이상의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는 경고는 이틀전 중국전문가인 카슨 블록 머디워터스 창립자로부터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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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슨은 지난 18일 영국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은행 시스템은 부실대출로 엉망이 돼 있다"며 "중국 은행산업이 안고 있는 리스크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직전 서구 은행의 리스크보다 심각하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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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중국 시중은행의 대출 부실화는 급속히 진행돼 왔다. 
  <o:p></o:p>
중국은행감독관리위원회(CBRC)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시중은행의 부실대출 규모는 5천243억위안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20.7%나 급증했다. 이는 여섯 분기 연속 상승이다. 
  <o:p></o:p>
더 심각한 것은 공식통계에 잡히지 않는 세칭 '그림자 금융'. '그림자 금융' 규모는 2009년 말 8천410억위안에서 2011년 중순 현재 1억7천148억위안으로 두배 이상 불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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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S&P는 더 나아가 '그림자 금융'의 규모가 2012년말 현재, 은행 대출의 34%를 차지하고 중국 GDP(국내총생산)의 44%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또다른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은행 대출과 그림자 금융의 합계가 중국 GDP의 198%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며 이 거대한 대출의 상당 부분이 부실화돼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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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과잉투자가 초래한 중국금융의 부실화가 세계경제의 또다른 위기요인으로 급부상하는 심각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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