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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의 10죄와 보속 -얼버무리다간 아주 죽는다!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7621 등록일: 2014-12-20

<div id="cContent" style="margin: 0px 0px 10px;"><div class="cContentBody" id="contentDiv" style="margin: 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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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대학의 Michael Sandal교수는“정의(正義)란 무엇인가? (Justice: What's the Right Thing to Do?) ” 통하여 “법은 근본적인 도덕성의 문제들에서 공정할 수가 없다. 우리 국민들의 도덕적인 확신을 제외시키기보다는 적극 도입시켜 적용하는 것이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 The law can’t be neutral on hard moral questions. Engaging rather than avoiding the moral convictions of our fellow citizens may be the best way of seeking a just society.”라고 정진선미(正眞善美)의 법적 가치와 인의예지(仁義禮智)의 도덕적 확신의 결합을 정의(正義)을 정의라고 결론짓는다. <img width="447" height="229" class="txc-image" id="A_21068745549452BF2D7FC5" style="width: 447px; height: 229px; clear: both; margin-right: 8px; float: left; cursor: pointer;" src="http://cfile215.uf.daum.net/image/21068745549452BF2D7FC5"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422" data-filename="문희상 갑질.PNG" isset="true">법을 어기면 법에 따른 형벌을 받아야 하고, 윤리 도덕을 어기면 그 잘못에 대한 지탄 등 불이익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 정의다. 천주교인은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 신부를 통하여 하느님께 고해성사하고 그 죄에 대한 벌로 보속(補贖)을 받아 실행함으로써 잘못에 대한 용서를 받으며, 모든 종교에서조차 사죄는 그 대가를 치러야 만 용서를 받는다.다른 종교에서도 보속은 있고 또한 보속의 방법도 비슷하다. 문희상의 새민련 비대위원장으로서 법과 윤리도덕에 어긋나는 위법과 부도덕이 혼합된 엄청난 범죄며 부도덕한 행위로 보속(補贖)으로 법적 형벌은 물론 도덕적 책임도 져야 한다. 이것이 Michael Sandal이 결론지은 정의(正義=Justice)이기도 하다.  문희상과 문희상의 부인은 자신들의 죄를 낱낱이 고해하지 않아 다음과 같이 밝혀준다.1. 문희상 부인이 장인의 토지를 50%씩 처남과 분담하여 매입한 것은 상속세를 포탈하기 위해 매매형식을 밟은 위장매매다.2. 문희상의 부인이 90%의 건축비를 부담하고 처남이름으로 등기한 것은 증여며, 증여세를 납부하지 않은 정황이 포착되어 조세포탈이다. 3.채권자를 피해 부인이 채권자의 압류를 피할 목적으로 처남의 명의로 건물을 등기했다면 재산의 강제집행면탈죄다.4. 문희상은 국회의원으로 배우자의 재산변동 상황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았다면 재산은닉죄다.5. 문희상은 직-간접적으로 직권을 남용하여 대한항공 조양호회장에게 처남의 취직을 청탁했으니, 직권남용 인사청탁죄다.  6.문희상과 그의 부인은 건물매매대금과 2억8,800만원에 달하는 양도세와 주민세를 처남에게 부담시키고 갚지 않았으니, 사기죄다. 7. 문희상과 그의 부인이 건물매매대금과 양도소득세 및 주민세를 나중에 갚기로 하고 대한항공에서 취직알선한 회사에서 처남이 받는 2004년~2012년간 8억원의 월급을 이자로 정산했다면 이는 불법노동착취다. 8. 문희상의 처남이 일하지도 않고 8억원 상당의 고액 월급을 받도록 한 것은 문희상이 대한항공으로부터 받은 것은 포괄적 뇌물죄다.9. 대한항공 조양호회장과의 인사청탁과 뇌물수수를 은폐하고 조양호의 딸 조연아부사장의 땅콩회항을 신랄하게 비판했다면, 배은망덕 위선과 국민우롱죄다.10. 이상의 잘못을 제대로 국민 앞에 고백하지 않고 얼버무린 것은 위증죄다.   문희상은 법적 도덕적 위의 10가지 잘못을 어영부영 두루뭉수리로 “부끄럽고 참담하다"며 얼버무리려 해서는 안 된다. 문희상은 즉각 새민련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직 및 모든 공사직에서 사퇴하고 응분의 법적 도덕적 책임을 져 대한민국 국회와 새민련에 더 이상 누를 끼치지 않고 명예와 권위를 지켜주고 문희상 자신의 명예도 지키며 국민 앞에 모처럼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다.문희상은 위에 밝힌 10가지의 법을 위반한 위법과 윤리도덕을 위반한 부도덕 행위에 대하여 국민들 앞에 고백하고, 국민들이 내리는 법적 도덕적 잘못에 대한 보속(補贖)을 즉각 실행해야 한다.    </div></div>

댓글 :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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